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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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32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4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97   2010-03-22 2010-03-22 23:17
914 웃음보다 앞서온 서름에 1
바위와구름
276   2005-06-29 2005-06-29 07:16
웃음보다 앞서온 서름에 ~詩~바위와구름 몇번이고 내가 나를 달래 본다 슬픈때도 때로는 억지로 웃어본다 하지만 웃음보다 앞서온 서름에 몇번이고 젖은 눈시울울 주먹으로 문질러 본다 아 ~~~~ 언제부턴가 버릇처럼 돼버린 고독을 씹고 살아야 하는 이 슬픔을...  
913 내마음의길-용혜원 2
김만식
280   2005-06-29 2005-06-29 02:51
내마음의길-용혜원  
912 바람의 울음 詩 김영천 1
수평선
324   2005-06-29 2005-06-29 00:13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911 계절이 지날 때마다 **용혜원** 1
장미꽃
402   2005-06-28 2005-06-28 21:41
계절이 지날 때마다 **용혜원** 계절이 지날 때마다 그리움을 마구 풀어 놓으면 봄에는 꽃으로 피어나고 여름에는 비가 되어 쏟아져 내리고 가을에는 오색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겨울에는 눈이 되어 펑펑 쏟아져 내리며 내게로 오는 그대 그대 다시 만나면 개...  
910 아침기도..고선예 1
브라운
304   2005-06-28 2005-06-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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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나눔 1
들꽃
291   2005-06-28 2005-06-28 11:53
나눔 다솔.이금숙 악한 일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기에 어려운 일에 환하게 웃는 너는 누구인가 천박한 질투의 감정으로 배운 티 나 무시 아닌 물질로 지식 가지고 나눔이 넉넉하다 익은 곡식 머리 숙인 원인은 푸근한 인상 지닌 알곡의 나눔이라 소박함에서 ...  
908 진작부터 비는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정하 1
풍경소리
306   2005-06-28 2005-06-28 10:24
진작부터 비는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정하 어디까지 걸어야 내 그리움의 끝에 닿을 것인지 걸어서 당신에게 닿을 수 있다면 밤새도록이라도 걷겠지만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다 버리고 나는 마냥 걷기만 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사람의 얼굴도 그냥 건성으로 지...  
907 사랑의 영역/김윤진 1
명화
337   2005-06-28 2005-06-28 09:03
 
906 6월의 들녁 1
niyee
277   2005-06-28 2005-06-28 07:08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905 홀로 여도 좋은 사랑 詩 김춘경 1
수평선
293   2005-06-28 2005-06-28 00:14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904 6 월의 들녘 / 로라 1
샐러리맨
487 2 2005-06-27 2005-06-2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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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너와 나의 사이는... 1
김미생-써니-
296   2005-06-27 2005-06-27 20:11
너와 나의 사이는... -써니- 단 한순간의 즐거움을 느끼기위해 그 오랜 우정을 깨뜨릴수없다는 너의 그말이 내 가슴에 긴 여운을 남기며 메아리쳐 온다 잘 이해 해주는 네가 고맙고 잘 들어주는 네게 감사하고 그리고 도 날 좋아해주는 네가 참으로 내겐 소중...  
902 사랑하는 사람아 /오 광수 1
꽃향기
277   2005-06-27 2005-06-27 19:26
 
901 님에 마음 1
쟈스민
265   2005-06-27 2005-06-27 19:17
 
900 바다에 누워 / 유성순 1
스피드
268 2 2005-06-27 2005-06-27 16:30
 
899 사랑의 시작. 삶의 무게/고도원 1
이정자
318   2005-06-27 2005-06-27 16:22
제목 없음 *사랑의 시작. 삶의 무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사랑의 시작/고도원* 모든 일이 그렇듯이 사랑도 첫술에 배가 부르길 바랄 수는 없다.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녀가 내게 다가올 때까지, 그녀가 마음을 열 때까지, 그리고 그녀가 사랑...  
898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유인숙 2
김진일
295   2005-06-27 2005-06-27 14:45
 
897 젊은 계절 7월/이름없는 새 1
사노라면~
278   2005-06-27 2005-06-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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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외사랑 2 - 소금 1
고등어
323   2005-06-27 2005-06-27 10:50
외사랑 2 - 소금 받기만 하는 사랑은 주기만 하는 사랑도 힘들고 지칠때가 있습니다 사랑이 올때는 두려움으로 뻣뻣하게 굳어져 제대로 마음을 열지 못하고 사랑이 간 다음에야 왜 가슴을 닫아 걸고 그대가 한없이 주시던 숨결에 흠뻑 취하지 못했는지 지난 ...  
895 놓고간 그리움 1
대추영감
268   2005-06-27 2005-06-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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