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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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20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13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181   2010-03-22 2010-03-22 23:17
89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65   2005-06-27 2005-06-27 06: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893 흔연히 속삭이는 여름풍경들 詩 / 김윤진 1
파란나라
290   2005-06-27 2005-06-27 05:55
흔연히 속삭이는 여름풍경들 詩 / 김윤진 (클릭하세요)  
892 허전한 마음 詩 이병주
수평선
236   2005-06-26 2005-06-26 23:23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891 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여우
226   2005-06-26 2005-06-26 23:02
.  
890 물의 연가(루비님영상)
향일화
242   2005-06-26 2005-06-26 21:18
. 오작교님,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심을 빌겠습니다.  
889 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이정하
빛그림
248   2005-06-26 2005-06-26 18:57
..  
888 당신의 천사가 되렵니다/詩:오광수
♣해바라기
241   2005-06-26 2005-06-26 16:29
♣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런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실질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소중한 일이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887 풀벌레 지나간 자국
이병주
230   2005-06-26 2005-06-26 09:17
 
886 유월의 序詩 2
소나기
272   2005-06-26 2005-06-26 08:15
.  
885 주말한담 2 / 청하
청하
227   2005-06-25 2005-06-25 23:35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884 참, 사랑이 우습다
초이
272   2005-06-25 2005-06-25 19:14
사진 달/독도쇠님  
883 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222   2005-06-25 2005-06-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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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29   2005-06-25 2005-06-25 09: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 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  
881 유월의 序詩
대추영감
225   2005-06-25 2005-06-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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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연꽃 사랑
쟈스민
233   2005-06-24 2005-06-24 19:25
날씨가 더워요 ...건강 조심하세요 .. 늘 행운이 가득하시구요 ...  
879 너가 가는 길엔
청하
244   2005-06-24 2005-06-24 19:20
너가 가는 길엔 청하 권대욱 작은 오솔길을 건너다 보면 그 자리에는 그 세월을 쌓아둔 흔적이 있노라 그것이 너의 흔적임을 알았을 때는 호젓한 그 길이 그리도 정겨웠음도 알게되고 가만히 들려오는 소야곡은 옛날의 그리움 오늘은 너가 가는 길을 바라만 보...  
878 칠포 앞 바다
시찬미
292   2005-06-24 2005-06-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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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그날이 올까 1
초이
250   2005-06-24 2005-06-24 15:24
사진 달/독도쇠님 풀잎/초이  
876 바다에 던져버린 그리움/머루 1
사노라면~
273   2005-06-24 2005-06-24 11:40
[너만의 향기 * 정유석] : 사용승인 음악  
875 로또 유감 1
박임숙
268   2005-06-24 2005-06-24 09:21
로또 유감/박임숙 온 눈뜨고 다 못 볼 세상 왼눈만으로 행운을 따려는 사람들 행운의 네 잎 클로버를 찾다, 지치고 지치다 못해 어느 한계점에 도달하면 결국! 생기는 것은 자포자기 상처는 스스로 내고 있다. 1%의 행운 대박 위해 지천에 널려있는 99%의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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