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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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09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03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137   2010-03-22 2010-03-22 23:17
814 바닷가에서 - 전현숙 1
고등어
288   2005-06-17 2005-06-17 09:15
바닷가에서 - 금향 전현숙 기쁨의 바다 하얀 백사장 슬픔만 출렁이고 애수 서린 바다엔 파도처럼 밀려드는 환희의 노래 바다는 슬프다. 생의 바다는 애달프다. 너와나 젊음, 사랑, 기쁨 있는 바다 가슴 열어 목 청 터져라. 오색 빛 모습으로 웃었으면 좋겠다....  
813 꽃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체리
215   2005-06-17 2005-06-17 03:39
꽂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예당: 현연옥 바람이 이유없이 부는게 아니랍니다 대기에 뭍혀있는 작은 티끌도 생명없이 존재하는것이 하나도 없지요 모두가 표정이 있어 흐린 날과 비 오는 날이 있듯이 제 각기 주어진 운명속에 하루를 살고 천년을 꿈 꾸지...  
812 당신의낮은노래 詩 김춘경
수평선
227 1 2005-06-17 2005-06-17 00:21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811 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백솔이님 영상)
향일화
227   2005-06-16 2005-06-16 22:30
 
810 술잔 안에 / 박임숙
샐러리맨
239   2005-06-16 2005-06-1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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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외로워도 좋으리
김미생-써니-
229   2005-06-16 2005-06-16 21:00
외로워도 좋으리 -써니- 주룩주룩 비 쏟아지는날엔 외로워도 좋으리 빗속에젓어걷고있는이 모두가 외로워 보이니 펑펑 눈이라도내리는날엔 슬퍼해도 좋으리 눈 송이 송이에 추억이 떨어져 내리니 덧없이 바람부는날은 울어도 좋으리 옷깃 여미며 종종걸음 속으...  
808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우주
210   2005-06-16 2005-06-16 16:50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807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이정자
218 1 2005-06-16 2005-06-16 14:19
제목 없음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쓰임새/고도원* "배우지 못한 자의 지식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 생명력은 넘치지만 이끼와 버섯 따위에 뒤덮여 쓰임새가 없이 버려져 있다. 반면에 과학자의 지식은 널리 쓰이도록 마당에 내다 놓은 목재와 같...  
806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황용화
281 5 2005-06-16 2005-06-16 13:25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 미추홀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  
80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38   2005-06-16 2005-06-16 08:56
마음이 맑아지는 좋은글... 우리는 다시금 삶의 긍정을 실하게 챙겨 들고 가는 해와 오는 해의 교차로에 서 보기로 하자. 숙연히 고개 숙여지고 가슴속엔 참숯 숯불화로, 불씨 가득 붐비고들 있다. 그의 탓이라 그의 탓이라고만 말고 나의 탓이너니 나의 탓이...  
804 침묵의 서시/ 고은영
풍경소리
216   2005-06-16 2005-06-16 08:27
침묵의 서시 / 고은영 사실은 오늘 저린 가슴에 만선 된 비애는 청회색 안개 길을 휘돌아 내렸다. 길 모퉁이마다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잃어버린 영혼의 편린들이 검붉은 핏빛으로 군데군데 물이 들어 방향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었다. 부유하여 떠도는 존재...  
803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12   2005-06-15 2005-06-15 08:41
이렇게 살게 하소서 -2-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  
802 다음 그 익숙함 詩 박임숙
수평선
219   2005-06-15 2005-06-15 23:01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801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가지 습관/고도원
이정자
211   2005-06-15 2005-06-15 22:18
제목 없음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 가지 습관/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가슴이 뛰어야 한다/고도원*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  
800 6월에는........향일화
야생화
209   2005-06-15 2005-06-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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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희망을 이야기하면 1
시찬미
276   2005-06-15 2005-06-15 14:51
 
798 진정한 사랑이라면 1
대추영감
286   2005-06-15 2005-06-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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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데 자부 1
박임숙
257 1 2005-06-15 2005-06-15 09:14
데 자부/박임숙 기억의 회로는 참 이상하다. 낯선 길을 가다가 어디선가 본듯한데 이 길이 처음이 아닌 것 같은데 이미 알던 길이라는 느낌에 혼란스럽고 당황이 될 때가 있다. 간혹 알 수 없는 바람에 스치는 천공의 소리 내 몸안에서 내 영혼이 빠져나가는 ...  
796 저승화 詩 전형철 2
수평선
322   2005-06-14 2005-06-14 23:03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795 오늘, 아름다운 날에 / 오광수 3
하늘생각
344   2005-06-14 2005-06-14 11:13
. 오늘, 아름다운 날에 / 오광수 오늘, 아름다운 날에 당신께 사랑을 고백합니다 빨간 장미는 내 가슴이 되고 아카시아 꽃 향기는 그대가 되어 금낭화 조롱 조롱 꽃을 피우듯 당신과 사랑을 피우렵니다 오늘, 아름다운 날에 당신께 결혼을 신청합니다 활화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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