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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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27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19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89   2010-03-22 2010-03-22 23:17
794 보고 싶다. 1
박임숙
242   2005-06-14 2005-06-14 10:50
보고 싶다./박임숙 보고 싶다. 빗물이 유리창에 부딪혀 흩어지는 것처럼 네 모습이 내 가슴에 와서 부딪힌다. 보고 싶다는 것은 너를 안고 내 마음이 깨어지고 부서져도 널 만나 함께 하고 싶어 온몸이 아프다는 것이다. 알고 있니? 비는 내리는 모습보다 사라...  
793 그립다는 것은 / 詩 향일화 / 낭송 향일화 2
향일화
275 1 2005-06-14 2005-06-14 00:58
영상제공 오작교님 오작교님의 허락도 없이.. 고마운님이 선물해 주신 아름다운 영상과 제 낭송을 함께 묶어 놓아도 혼내시는 것 아니지요 ^* ^  
792 슬픈바람불지않기를 詩 전형철
수평선
236   2005-06-13 2005-06-13 23:35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791 행복 1
들꽃
283   2005-06-13 2005-06-13 20:57
♣행복♣ 詩 / 이금숙 시낭송 / 권영임 행복에 악한일 상관하여 범죄 함이 아닌 분을 그친 노가 행복이라면 행복을 찾아 사랑하기에 백합화의 미소가 아침 빛 같아 아름 다 와라 해같이 맑고 달같이 평안을 기치를 벌린 가정에 행복이 영원 하여라 기치를 벌린 ...  
790 허전한 마음 / 이병주 1
샐러리맨
306   2005-06-13 2005-06-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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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내 속엔 당신이 너무 많습니다 -최옥- 1
빛그림
278   2005-06-13 2005-06-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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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젖어 있었기에. 행복 눈뜨기/고도원 1
이정자
261 2 2005-06-13 2005-06-13 16:36
제목 없음 *젖어 있었기에. 행복 눈뜨기/고도원循理 保家之本 和順 濟家之本* *젖어 있었기에/고도원* 젖어 있었기에 마를 수도 있었으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우리가 얼기설기 만든 집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느끼게 해준 폭풍우를 만난 것이 얼마나 기쁜 일...  
787 그대 부르는 소리.........김미생(써니) 1
야생화
262   2005-06-13 2005-06-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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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님이 오시면 / 오광수 1
하늘생각
345   2005-06-13 2005-06-13 12:30
님이 오시면 / 오광수 아침 일찍 일어나 그리운 맘 가득 담은 눈으로 님이 오실 길을 바라봅니다. 하늘 무지개 깨끗이 손질하여 길옆 전나무 가로수에 청등 홍등 걸어 놓고 웃으면서 오실 저 길엔 동편 고운 햇살로 수 놓은 황금색 양탄자를 깔렵니다. 보드라...  
785 아침의 기도 1
고선예
268   2005-06-13 2005-06-13 10:40
아침의 기도 -詩- 고선예 당신의 사랑이 대지에 충만한 비 개인 빛 고운 아침 새들 밝음을 노래하고 아직 채 마르지 않은 작은 꽃잎 한 장에 머물러 떠나지 않은 반짝이는 이슬을 보며 내 가슴은 이토록 설렙니다. 지금은 비록 흐린 하늘 올려다보지만 신록의...  
784 머물 수만 있다면 1
대추영감
258   2005-06-13 2005-06-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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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도토리 묵 1
들꽃
292   2005-06-13 2005-06-13 09:44
도토리 묵 다솔/이금숙 도토리 묵 한 그릇에 채워진 배가 까르르 웃고 풀 섶에 엉겅퀴 손에 휘잡아 그대들의 구리 빛 피부는 우리에게 희망의 광선 가을의 열매이어라. 배고 푼 허리 처 들고 호미 자루 내던진 새 이 를 도토리묵에 밥 한술 철석 넣어 먹노라 ...  
782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은
niyee
278   2005-06-13 2005-06-13 09:36
 
781 그리움이 더하면/머루 1
꽃향기
271   2005-06-13 2005-06-13 09:20
[Tonight /Instrumental * 정유석 1집앨범] : 사용 승인 음악  
780 들꽃편지/ 박우복 1
풍경소리
293   2005-06-13 2005-06-13 07:27
들꽃 편지 / 박우복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할 필요는 없단다 내가 이렇게 보고 있는데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망설일 필요도 없단다 내가 가까이 다가 가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스치는 눈빛을 받기 보다는 한 사람의 진솔한 눈빛이 너의 가슴...  
779 同 伴 者 1
바위와구름
275   2005-06-13 2005-06-13 06:33
同 伴 者 ~詩~바위와 구름 설혹 저 뜨거운 태양이 물에 잠기고 하늘과 땅이 맞 닿어 버린대도 이마음 밝혀줄 달 빛이 있어 천길을 벼랑에서 떨어 진대도 만길을 땅이 꺼져 묻히는 지구의 종말이 온대도 이제는 같이 갈 동반자 있어 외롭고 슬퍼도 슬퍼도 눈물 ...  
77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49   2005-06-13 2005-06-13 00:36
마음이 맑아지는 좋은글...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는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  
777 그리움에 사무치면 詩 박만엽 1
수평선
262 1 2005-06-12 2005-06-12 23:20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776 사랑이 깊어갈수록 1
소나기
274   2005-06-12 2005-06-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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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보고 싶다는 말 - 이해인
고등어
253   2005-06-12 2005-06-12 11:58
보고 싶다는 말 - 이해인 생전 처음 듣는 말처럼 오늘은 이 말이 새롭다 보고 싶은데...... 비오는 날의 첼로 소리 같기도 하고 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 같기도 한 너의 목소리 들들 때마다 노래가 되는 말 평생을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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