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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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29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1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70   2010-03-22 2010-03-22 23:17
594 아카시아 향기 1
한두인
286 1 2005-05-21 2005-05-21 17:13
 
593 오월의 비 1
고선예
268   2005-05-21 2005-05-21 16:50
오월의 비 -詩- 고선예 나붓나붓 날개 짓으로 파고든 오월 꽃으로 피어 향기로 말하더니 환희 핀 생명으로 있었던 풍경들이 어느새 비가 된 사연들로 내립니다. 이 땅의 봄 푸른 신록의 노래 내 안에 어찌 멈출 수 있으랴 걸음마다 눈에 밟히던 아름다운 생애...  
592 평화의 이유. 기회는 생활속에 있다/고도원 1
이정자
274 2 2005-05-21 2005-05-21 10:13
제목 없음 *평화의 이유. 기회는 생활속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평화의 이유/고도원* "잠깐만요! 케냐 사람들은 모두 평화로와 보이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입니다. 지금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지금 돈이 없더라...  
591 5월의 단상/박임숙 2
시루봉
264   2005-05-21 2005-05-21 09:12
이미지제공 :cosmos님  
590 호랑이는 어디로 갔을까 1
시찬미
266   2005-05-21 2005-05-2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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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방황 詩 전형철
수평선
235   2005-05-20 2005-05-20 17:55
 
588 사랑의 법칙. 최고의 업적/고도원
이정자
239   2005-05-20 2005-05-20 17:39
제목 없음 *사랑의 法則. 최고의 업적/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사랑의 법칙/고도원*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  
587 1
스피드
265   2005-05-20 2005-05-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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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그립고 그리우면 / 오광수 1
하늘생각
313   2005-05-20 2005-05-20 07:05
* 그립고 그리우면 / 오광수 * 그리워 눈물이 나면 뒤돌아서서 울렵니다. 지나가는 바람이 내 얼굴을 보곤 혹시 님께서 내 모습 물으신다면 흉한 모습만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보고파 눈물이 나면 고개 숙이고 울렵니다. 떨어지는 낙엽이 내 얼굴을 보곤 혹시...  
58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1
다*솔
267   2005-05-20 2005-05-20 00:36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살다 보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가장 필요한 것이 가족의 격려입니다. 우리의 격려 한 마디가 우리 가정을 살려줄 것입니다. 가족 구성원에게 주어진 가장 큰 사명은 ‘서로 격려하는 것’입니다. 살면서 제...  
584 담쟁이 사랑법 - 박임숙 1
고등어
274   2005-05-19 2005-05-19 22:17
담쟁이 사랑법 - 박임숙 아세요. 당신께 짐 될까, 발치에만 머물고 싶어도 마음과 상반되게 온몸으로 타올라 가는 모순된 사랑 사랑이 집착의 넝쿨로 전이되어 자꾸 높아만 가도 사심 없이 내어주는 온몸 굵은 허리를 껴안으면 기걸 과 함께 있는 것 같아 황...  
583 여백이 있는 풍경이 아름답다 1
선한사람
251   2005-05-19 2005-05-19 18:59
좋은날씨 좋은날에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582 위대한 보물. 위대한 작은 행동/고도원 1
이정자
265 4 2005-05-19 2005-05-19 12:06
제목 없음 *위대한 보물. 위대한 작은 행동/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위대한 보물/고도원* 인간의 몸 안에는 위대한 보물이 숨어 있는데, 모든 인간들에게 그러하다. 자그마한 그 보물 속에는 위대한, 정말 위대한 능력이 내재되어 있다. 그 능력 중 우리...  
581 그대 그리운 날/머루 1
사노라면~
268   2005-05-19 2005-05-19 11:18
사용 승인음악 : [Time & Tide * 정유석]  
580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29   2005-05-19 2005-05-19 10: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마음이 ...  
579 *$* 어 머 니 *$*
바위와구름
228   2005-05-19 2005-05-19 05:47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578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백솔이
228   2005-05-19 2005-05-19 02:24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577 ◈ 무인도 ◈-김영천- 1
장미꽃
261   2005-05-18 2005-05-18 22:45
◈ 무인도 ◈-김영천- ◈ 무인도 ◈ -김영천 침묵이나 적요, 무료 따위가 겨우 견디고 있으리라는 생각은 편견이었습니다 기껏해야, 안간힘을 써서 밀어내는 바닷물의 흰 거품이나 갈매기의 시체나 지친 바람이나 남아 있으리란 생각은 오류이었습니다 사람의 그 ...  
576 낙엽 / 조양각 2
샐러리맨
272   2005-05-18 2005-05-18 18:24
 
575 장미를 생각하며.........이해인 1
야생화
297   2005-05-18 2005-05-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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