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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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26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19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40   2010-03-22 2010-03-22 23:17
514 민들레 연서/박임숙 1
사노라면~
309   2005-05-10 2005-05-10 11:28
[슬픈사랑의 전설 * 정유석] : 공개음악  
513 2.만족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10가지 충고 1
장미꽃
315   2005-05-10 2005-05-10 11:26
2.만족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10가지 충고 2.만족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10가지 충고 ** 귀암. 김정덕 ** 1.내일의 계획을 오늘 준비하라. 2.그 일을 남보다 30분 빨리 시작하라. 3.중요한 일과 급한 일에 순위를 정하라. 4.망설이지만 말고 시작하라. 5.시간...  
512 동산/ 다솔 이금숙 1
들꽃
297   2005-05-10 2005-05-10 11:25
동산 동산 바라보니 변함없는 데 파란 그린 색 어느 화가가 저리도 아름답게 그릴 수 있을까 세월 많이 흘러 동산에 뛰놀던 옛 친구 그리워 날아가는 저 기러기야 보고 싶은 내 친구 만나거든 이 고운 추억담아 내 심정 전해다오  
511 봄 친구 (동시) / 오광수 1
하늘생각
486   2005-05-10 2005-05-10 08:02
. (동시) * 봄 친구 / 오광수 * 흰 눈이 사르르르 지나간 곳에 아장아장 파란 싹이 돋아났어요 수줍어 몰래몰래 찾아오려고 살랑살랑 봄바람만 따라왔어요 봄비가 보슬보슬 지나간 곳에 햇빛 반짝 파란 싹이 돋아났어요 친구들 살금살금 찾아오라고 두 손 들고...  
510 모과나무에 꽃이 필때 1
시찬미
289 1 2005-05-10 2005-05-10 02:44
 
509 강가에서-용혜원 2
772
337   2005-05-10 2005-05-10 02:13
강가에서-용혜원  
508 너무 멀리있어 더 그리운 당신 1
선한사람
313   2005-05-09 2005-05-09 23:54
한주도 변함없이 좋은날만 있으소서  
507 내 고운 친구야 / 이해인 1
빛그림
327   2005-05-09 2005-05-09 19:12
 
506 4월 향기..........박해옥 1
야생화
307   2005-05-09 2005-05-09 14:49
음악: Daybreakers_Kanon  
505 민들레 연서 - 박임숙 1
고등어
348   2005-05-09 2005-05-09 10:18
민들레 연서 - 박임숙 긴 겨울 그리움의 명제로 기다림의 황색 신호등을 켜고 비상을 꿈꾸며 봄을 기다렸습니다. 붙박인 생의 굴레는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기에 한 줄기 바람만 기다리다, 이제 후ㅡ 민들레 홀씨 연서를 날려 보냅니다. 바람 타고 날아간 편...  
504 민들레 연서 1
박임숙
328   2005-05-09 2005-05-09 08:33
민들레 연서/박임숙 긴 겨울 그리움의 명제로 기다림의 황색 신호등을 켜고 비상을 꿈꾸며 봄을 기다렸습니다. 붙박인 생의 굴레는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기에 한 줄기 바람만 기다리다, 이제 후ㅡ 민들레 홀씨 연서를 날려 보냅니다. 바람 타고 날아간 편지를...  
503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오광수 2
하늘생각
365   2005-05-09 2005-05-09 07:41
.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내 눈빛만 보고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내 걸음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 않는 나의 투정이라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걸음을 한 걸음씩 옮길 때마다 사람 사는 아름다운 ...  
502 그들은 별이 되었읍니다 / 김윤진 1
백솔이
303   2005-05-09 2005-05-09 01:06
그들은 별이 되었읍니다 / 김윤진  
501 봄날의 수채화 詩 / 박장락 1
선화
306   2005-05-08 2005-05-08 11:09
5월은 가정의달 님들 가정에 행복만 충만하시길...^^* 사랑스런 신부에게 : 작곡가 : 이창휘//작사가:강재 //노래 : 이창휘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500 내 눈물의 의미
김미생-써니-
307   2005-05-08 2005-05-08 10:14
내 눈물의 의미 -써니- 후두둑 빗방울 떨어지는소리 하늘이 먼저 알았나보다 떨어지는 내 눈물의 의미를 아무것도 아니다싶은것에 괜시리 서운해지는 잘 삐지는 엄마의 마음을 헤집어놓은 딸아이가 야속해서 후두둑 떨어지는 눈물 한방울 아이처럼 토라져서 휭...  
49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1
다@솔
336   2005-05-08 2005-05-08 09:5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운 사람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그 향기가 온전히 내 몸과 마음을 적시어 질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 또...  
498 보름날 밤 약수터 1
이병주
343   2005-05-08 2005-05-08 07:55
보름날 밤 약수터 글/이병주 보름날 밤 약수터 두려운 마음 달에 맡겨놓으면 조금씩 떨어지는 물소리는 갈 길 바쁜 나그네 붙잡아 놓는다. 달무리 속에 갇힌 작은 별 하나는 보름달 가슴팍에서 숨이나 쉬는지 가물거리는 모습이 안타까워도 너무 멀어 못 간답...  
497 내 어머니 / 오광수 1
하늘생각
304   2005-05-08 2005-05-08 07:49
◎ 내 어머니 / 오광수 ◎ 한 시간 반을 차를 몰아 공원묘지에 왔다. 내 어머니! 일찍 남편을 떠나보내고 하나 아들, 세상 전부 인양 온몸으로 살아 오신 어머니 기댈 곳, 도와 줄이 없는 객지에서 옷 보따리 머리이고 고을, 골마다 돈 대신 곡식 받고 훠이 훠이...  
496 주위를 돌아보면/ 김윤진 1
체리
363   2005-05-08 2005-05-08 06:57
잠시 주위를 돌아보면 /김윤진 詩 김윤진 마음의 빈자리가 커지며 곁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은 허전함은 쓸쓸함 자체의 못 견딤과 그들이 필요로 했을 때 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하는 회한을 느끼게 합니다 언제라도 진심으로 나눌 수 있으리라 싶었던 절...  
495 어버이날 유래 1
고등어
328   2005-05-07 2005-05-07 22:51
어버이날 유래 조상과 어버이에 대한 은혜를 헤아리고 어른과 노인에 대한 존경과 보호를 다짐하는 날. 5월 8일. 어버이날의 유래는 사순절의 첫날부터 4번째 일요일에 어버이의 영혼에 감사하기 위하여 교회를 찾는 영국·그리스의 풍습과, 1910년경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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