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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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28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0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56   2010-03-22 2010-03-22 23:17
5714 별을 보며/이해인 1
전윤수
619 9 2009-06-24 2009-06-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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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3 나의 꿈/한용운
고암
632 6 2009-06-24 2009-06-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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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2 ~~불나방 인생~~
바위와구름
589 5 2009-06-21 2009-06-21 14:55
~~불나방 인생~~ 글 /바위와구름 세상에 존재 하는 이유들 속에 부귀 라는 작은 바램을 위해 빌려온 목슴을 갖이고 충혈된 삶을 불나방 같이 그렇게들 살아가는 놀부 같은 인생도 떠날때는 빈손으로 남겨놓은 재물에 눈못 감고 간다 하더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  
5711 그 여름날 여인이 보고 싶다.
장호걸
720 5 2009-06-20 2009-06-20 07:36
그 여름날 여인이 보고 싶다. 글/장 호걸 푸른 새벽을 여는 여인이 있어 좋았다. 오르다 보면 정적이 흐르는 숲에 그의 숨결이 있음을 그늘이 되어 늘 쉬게 하는 여름 산행 길의 찻집의 눈빛이 요동쳐 옴을 쿵쿵 뛰는 가슴을 어쩌지, 멎을 듯한 내심 장을 어쩌...  
5710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전윤수
698 8 2009-06-17 2009-06-17 16:55
td {position:relative} ♡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  
5709 황혼의 비가/바위와구름
고암
513 6 2009-06-17 2009-06-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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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8 너도 장미는 장민데 ...
바위와구름
654 8 2009-06-15 2009-06-15 12:32
너도 장미는 장민데 ... . 글 /바위와구름 너도 장미는 장민데 뿌리내릴 땅이 없서 울타리 밑에 뿌리 내리고 그리도 고은 얼굴을 하고도 까치발 하고 지나가는 길손에 윙크만 하는 네이름 아름다운 장미 담넘어 들어올 밤 손님에게 나쁜 맘 먹지 말라는 가시 ...  
5707 신록의 유월에 내게 온 당신/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423 4 2009-06-15 2009-06-15 01:09
 
5706 사랑스런 그대 / 송호준
석향비천
455 3 2009-06-14 2009-06-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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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5 너를 만나서
장호걸
645 7 2009-06-12 2009-06-12 18:06
너를 만나서 글/장 호걸 너를 만나서 이렇게 자라 알찬 설렘이 되었어 세월 나무에 싹이 돋고 가지마다 푸르러 진 모습 참 보기 좋아 오늘 우리 그늘에 벌과 나비 왔다가 쉬어 가고 상큼한 풀 냄새도 쉬고 있단다 바쁜 농번기라 아지랑이 멀리서 다가와 놀자고...  
5704 ♣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해바라기
676 6 2009-06-12 2009-06-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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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3 다 흘러가는 물인 것을 / 차보영
야생화
406 3 2009-06-11 2009-06-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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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2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전윤수
617 7 2009-06-11 2009-06-11 12:02
* td {position:relative} 개채 자유 위치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초라해 보잘것없어 보이고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서도 배울 것이 있다면 머뭇거리거나 지나치지 않고 부끄럼 없이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배움을 통해 확실히 깨닫게 하소서 나의 삶...  
5701 참(-좋은글 2
다 솔
573 3 2009-06-10 2009-06-10 15:4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하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할 일이 없어 누워있는 사...  
5700 눈물/박만엽
고암
398 5 2009-06-10 2009-06-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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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9 아름다운 사람아 - 김선숙
고등어
876 4 2009-06-09 2009-06-09 23:41
아름다운 사람아 - 김선숙 살다 보면 햇살 가득한 날이 있는가 하면 생각지않게 흐린 날도 있다 항상 즐거운 일들만이 있는 건 아니잖아 살아가면서 왠지 힘겹게 느낄 때나 괜한 슬픔이 느껴질 때 그럴 땐 말이야 나는 언제나 널 생각해 그저 말없이 나를 바...  
5698 ♣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해바라기
508 6 2009-06-09 2009-06-0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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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7 어제 오늘 그리고....
전윤수
492 13 2009-06-08 2009-06-08 08:18
산다는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  
5696 마지막 나팔 /나그네
나그네
455 4 2009-06-07 2009-06-07 15:06
마지막 나팔-나그네- 죽음의 골짜기 적막하고 악취 가득한 세상 짐승의 이빨 살벌한 광야 어느 날 소망의 비가 내리고 골자기에 물 흐르니 죽음이 꿈틀 거리고 깨어나야 한다 일어나 걸어야 한다 모든 생명 일으키는 마지막 나팔소리 들려오기를 애타게 기다...  
5695 죽어도 아니죽는 영혼되어
바위와구름
611 7 2009-06-07 2009-06-07 12:47
죽어도 아니죽는 영혼되어 글/바위와구름 걸어온길 멈추고 뒤돌아 보면 남겨논 발자욱이 파도에 쓸려버린 백사장에 모래성처럼 허탈한 갈증으로 가슴 아려 옵니다 굴레벗은 망아지 처럼 푸른초원을 멋대로 뛰어보고 싶은 맘 누구나 한두번 쯤은 왜 없섰을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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