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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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48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37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437   2010-03-22 2010-03-22 23:17
5474 한 해를 보내고 맞으며 2
운곡
410 3 2008-12-31 2008-12-31 18:45
한 해를 보내고 맞으며-글 그림/雲谷 강장원 戊子年 무자년 보내면서 화폭을 펼쳐놓고 살아온 지 몇 날이며 몇 날을 그렸던가 지난 해 그린 작품이 몇 점이나 되느니 己丑年기축년 맞이하며 한 획을 그어볼까 빈 잔에 허심 채워 차 한 잔 마시면서 못다 한 천...  
547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위와구름
633 10 2008-12-31 2008-12-31 16:34
오작교 님에게 ! 새해의 여명이 밝아오네요. 희망찬 시작과 함께 건강하시고 가정의 평화와 소망 이루시는 행운을 기원합니다 바위와구름  
547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루봉
301 4 2008-12-31 2008-12-3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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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드람
334 2 2008-12-30 2008-12-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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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0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고등어
365 4 2008-12-29 2008-12-29 21:4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09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주...  
5469 타향에서
장호걸
326 2 2008-12-29 2008-12-29 11:18
타향에서 글/장 호걸 고갯길 따라 오솔길 십릿길 걸어 학교 다니던 코흘리개 소년과 소녀는 그대로 있을 것이네 뒷집 철수도 앞집 순이도 언덕 집 할아버지 헛기침 소리도 늘 그 모습으로 찾아와 정겨운 풍경을 그리곤 하지, 타향에서 그 기슭에 닿으면 고샅길...  
546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암
386 6 2008-12-28 2008-12-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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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7 黃昏의 旅情 앞에서
바위와구름
326 2 2008-12-28 2008-12-28 13:26
黃昏의 旅情 앞에서 글 /바위와구름 흘러가는 구름을 따라 밤 새워 가면 고달픈 이 마음 머물곳이 있을까 ? 너무도 깊히 가슴에 박혀버린 그리움 하나 슬픔과 기쁨 삶과 죽음의 늪에서 조용히 그렇게 無我 (무아) 속에서의 밤을 꿈 같이 보낼수 있을까 ? 생각...  
5466 [사모곡]그 산자락에 눈 내리리 1
雲谷
442   2008-12-26 2008-12-26 06:54
[사모곡]그 산자락에 눈 내리리-雲谷 강장원 오늘 밤 하늘하늘 눈발이 날리느니 어머님 생각하니 회한만 깊었는데 부모님 누운 산자락 차운 눈이 내리리 전설을 물어오는 올빼미 우는 밤에 고단한 물레질로 가난한 살림살이 화로에 고구마 굽던 겨울밤이 달았...  
5465 기쁨이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조진호
336   2008-12-24 2008-12-24 19:27
聖誕과 새해를 맞아 幸運과 萬福이 늘 함께 하시고 所願成就하시기를 진심으로 祈願합니다. 언제나 健康하시고 幸福한 삶이 같이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새해 福만이 받으십시오 趙珍浩 올림 O holy night The stars are brightly shining, It is the night ...  
5464 ^-^ Merry Christmas ^-^
장호걸
319 2 2008-12-24 2008-12-24 14:09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8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메리 크리스마스" 되소서, 저무는 2008년의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다가오는 새해에도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5463 성탄을 축하 합니다
바위와구름
321 3 2008-12-24 2008-12-24 12:23
성탄을 축하 합니다 창조주가 펼쳐주신 한 해가 훌~쩍 지나가면서 성탄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님의 가정위에 성탄의 축복이 넘치시고 새 해 의 계획 하신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하고 기도 드립니다. 바위와구름  
5462 淸淨한 사랑/강장원
고암
295 1 2008-12-24 2008-12-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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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1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303 3 2008-12-23 2008-12-23 21:52
메리 크리스마스 ~~~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09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 주세요... 그림나라 와 시음악...  
5460 Merry Christmas
세븐
307 1 2008-12-23 2008-12-23 09:2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5459 Merry Christmas
자 야
318 3 2008-12-22 2008-12-2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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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8 사랑아 제발
雲谷
339   2008-12-22 2008-12-22 05:23
사랑아 제발-雲谷 강장원 얼마나 그려야만 그리움이 잊힐까 새벽이 가깝도록 잠들지 못한 사정 보고픈 형벌의 밤샘 화폭 위에 눕느니 겨울비 내린다고 속 불이 꺼지랴만 밤비가 내리는지 창밖을 바라보니 검푸른 차운 밤하늘 빈 조각배 흘러가네 간절한 보고...  
5457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시루봉
325 1 2008-12-21 2008-12-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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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6 Merry Christmas 1
고암
345 2 2008-12-21 2008-12-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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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5 알리는 말씀
바위와구름
308 1 2008-12-20 2008-12-20 16:19
알리는 말씀 그동안 컴내꺼(더풀)홈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이번에 아래의 주소로 홈을 옮기게 되어 알리오니 양지하시기 바라오며 많은 지도와 편달의 사랑을 주시옵기 간절히 바라옵니다 바위와구름 올림 카페주소~~https://cafe.daum.net/hkh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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