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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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41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24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278   2010-03-22 2010-03-22 23:17
5214 나를 수만 있다면 - 도솔 1
고등어
347   2008-06-28 2008-06-28 23:37
나를 수만 있다면 - 도솔 검푸른 파도를 타고 창공을 나를 수만 있다면 너에게로 날라가 내사랑 전하고만 싶다. 훨훨 하늘높히 더욱 높게 날라 세상을 구경 하듯이 사랑을 하듯이 나르는 갈메기 처럼 무한히 날라 멀리 떠나버린 님 찾아 나르고싶다. 미물도 ...  
5213 追憶의 葬送曲 1
바위와구름
443 2 2008-06-28 2008-06-28 18:55
追憶의 葬送曲 글/ 바위와구름 달 빛이 疲困한 靈魂(영혼)에 머물고 永遠(영원)으로 가는 葬送曲(장송곡)을 친다 돌어와 줄리 없는 먼 지점에서 야윈 내 현실을 嘲弄(조롱)한다 내 마음 멀리 나물케는 처녀 되어 알알이 주어 모은 꿈을 갈갈이 찢어 버린 추억 ...  
5212 나를 울리지 마세요 3
수미산
462   2008-06-28 2008-06-28 17:00
제목 없음  
5211 가 없는 사랑 1
雲谷 강장원
449   2008-06-27 2008-06-27 12:21
가 없는 사랑-글 그림/雲谷 강장원 합죽선 펼쳐들고 그림을 그리려니 먹물이 스미는 듯 단아한 임의 미소 속 깊이 흥을 북돋아 일필휘지하느니 해지고 별이 뜨는 어두운 밤길에도 찬란한 별빛이나 속 태운 촛불 되어 어둠의 길을 밝히는 無量無邊(무량무변) ...  
5210 * 참 좋은 글 *(- 2
다 솔-
508 1 2008-06-26 2008-06-26 09:03
<html><center><div style="position:relative;background:31ffff;width:400px; height: 550px;" ><div style="position:relative; left: -0px; top: -0px; padding:35;background:ffceff ;width:400px; height: 550px;" > <table align=center border=5 width...  
5209 그리워/안희선 1
고암
366 1 2008-06-25 2008-06-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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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8 천년의 그리움을 / 雲谷 강장원 1
雲谷
393   2008-06-25 2008-06-25 01:59
천년의 그리움을-글 그림/雲谷 강장원 천 년의 그리움을 외로서 풀길 없어 먼 하늘 돌아들어 장송에 내려앉은 천 년 학 솔바람 속에 숨은 가락 펴는가 잠들어 꿈꾸거든 고운 임 만나려다 박명(薄明)에 잠이 들어 은하수 다 기울어 미리내 건너지 못한 새벽 꿈...  
5207 빛 하나 밝히는 저녁 - 하원택 2
고등어
393   2008-06-23 2008-06-23 21:57
빛 하나 밝히는 저녁 - 하원택 깊고 깊은 겨울 저녁 작은 빛 하나가 이 땅을 밝혀 주네요 반목과 분쟁 가운데 사랑과 용서로 우리 모두에게 다가 온 영광의 빛 그 빛 하나로 이 땅의 모든 이가 사랑과 평화 가운데 머물고 있기에 마음으로 그 빛을 기억하려고...  
5206 내 그리움이 길어지면 외3편 / 글: 이제현 1
도드람
379   2008-06-23 2008-06-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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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5 그리움의 흔적 1
전윤수
381   2008-06-23 2008-06-23 11:30
꽃향기 홈 .  
5204 빛 좋은 개살구라네 1
수미산
368   2008-06-22 2008-06-22 17:17
제목 없음 .  
5203 달빛이 싫어진 밤 1
바위와구름
366   2008-06-21 2008-06-21 16:23
달빛이 싫어진 밤 글/ 바위와구름 가물거리는 등불을 끄고 어서 어둠 속으로 묻혀 버리고 싶다 달빛이 새여드는 창문을 종이라도 찢어 가려 두자 불빛이 싫다 죄도 없는데... 구름이라도 달 빛을 가려 주었으면 어쩌면 어둠의 밑 바닥으로 빠져버리고 싶은 발...  
5202 김윤진 시인님 낭송시 모음 4
도드람
619 1 2008-06-21 2008-06-2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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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1 마음 문을 활짝 여세요 - 정용철 3
고등어
406   2008-06-20 2008-06-20 23:59
마음 문을 활짝 여세요 - 정용철 마음 문을 활짝 여세요 누구라도, 어떤 이야기라도 들어와 쉬어갈 수 있도록... 문이 늘 닫혀 있는 집은 사람이 살지 않는 집입니다. 어둡고 습기차고 여기 저기 무너져 내리지요 아무리 좋은 생각이 많아도 마음 문이 닫혀 ...  
5200 GloomySunday와 카푸치노 1
연주
338   2008-06-20 2008-06-20 08:31
GloomySunday  
5199 한잔의 커피와 노래 2
연주
430   2008-06-20 2008-06-20 08:21
인사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커피한잔씩 회원님들께 가입인사로 올립니다.  
5198 가끔, 하늘을 봐요 3
장호걸
425   2008-06-18 2008-06-18 12:13
가끔, 하늘을 봐요 글/장 호걸 구름은 햇살 감추고 하얗게, 그리고 까맣게도 하늘에 추억으로 섰다가 행복으로 졸다가 가는 걸요 가끔, 하늘을 봐요 구름을 타고 온 어느 속삭임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솟고도 또 솟아 잊혀 갈수록 또 빈 곳에 채워지는 그래...  
5197 산 도화 한 송이를 /운곡 1
고암
335   2008-06-18 2008-06-18 08:33
산 도화 한 송이를  
5196 Dragonball Z ㅡ Techno Movie 1
애나가
354   2008-06-18 2008-06-18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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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5 강물 속의 조약돌 2
애나가
366   2008-06-18 2008-06-18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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