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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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23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17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16   2010-03-22 2010-03-22 23:17
5074 머물고 싶었든 순간들 1
수미산
398 1 2008-04-28 2008-04-28 08:31
제목 없음  
5073 사랑이 지나간 자리 - 영상 전자 앨범 ♡ 3
청랑
372   2008-04-28 2008-04-2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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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2 비 오는 날의 전화/김윤진 3
오닝사랑
309   2008-04-27 2008-04-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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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1 이 사실을 아시나요? 2
동행
375   2008-04-27 2008-04-27 10:57
이 사실을 아시나요?? 근대화약의 시초이자 폭약의 대명사로 잘 알려져 있는 다이너마이트는 노벨이 어느 날 트럭에서 니트로글리세린을 내리고 있는 것을 보다가 통에서 새어나온 액체가 모래에 스며들어 굳는 현상에 착안하여 규조토에 니트로글리세린을 섞...  
5070 春 花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3
바위와구름
474 1 2008-04-26 2008-04-26 15:28
春 花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글 / 바위와구름 봄 꽃 그 아름다움을 알기 전엔 난 인생과 행복을 그리고 삶의 소중함을 몰랐었나 보다 잡초에 섞여 핀 이름 모른 곷으로 그렇게 생각 했나보다 그러나 언제 부턴가 내 가슴에 나만의 꽃이 되어 핀 꽃 그 ...  
5069 좋은글로 마음여는 글!... 3
다*솔
353   2008-04-26 2008-04-26 12: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어느...  
5068 [봄의연가] 봄비가 내리느니/운곡 강장원 2
雲谷
385   2008-04-25 2008-04-25 19:24
[봄의연가] 봄비가 내리느니 -글 사진/雲谷 강장원 야속한 봄 가뭄에 사랑도 목이 말라 그토록 바라보던 강 건너 고운 임아 은하수 건너지 못해 안타깝던 그대여 강물이 말라있어 건너지 못하느니 은하수 기울어진 그 새벽 아침까지 쉬도록 임을 부르며 피눈...  
5067 그대와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고 싶은 날... 전자 영상 앨범 5
청랑
399 1 2008-04-25 2008-04-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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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6 아무 이유없이 당신이 좋습니다 - 안성란 1
고등어
406   2008-04-25 2008-04-25 00:29
아무 이유없이 당신이 좋습니다 - 안성란 당신을 생각하면 웃을 수 있어 좋고 조금은 들뜬 마음에 내 슬픔을 모두 버려서 좋고 당신의 이름 석자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그냥 당신이 좋습니다. 그리움을 물들이면 핑크빛 고운 사랑으로 남아 있...  
5065 NASA 촬영 '아름다운 지구 사진' 10선 2
한일
570   2008-04-24 2008-04-24 21:56
[화보]NASA 촬영 '아름다운 지구 사진' 10선 '지구의 날' 기념… 국제우주정거장 촬영사진 공개 한국 최초 우주인 탄생으로 우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22일(휴스턴 현지시각) '지구의 날'을 맞아 우주비행사들이 국제...  
5064 여름날의 그림자 - 아름다운 영상 17 전자 영상 앨범 2
청랑
357 3 2008-04-24 2008-04-24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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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3 완전한 사랑/박만엽 1
오닝사랑
354   2008-04-23 2008-04-23 22:08
날마다 행복하세요  
5062 봄날의 유혹/현연옥
고암
230   2008-04-23 2008-04-23 09:21
봄날의 유혹/현연옥  
5061 2008 봄 날의 연가 - 봄날은 이렇게 간다.. 2
청랑
337   2008-04-23 2008-04-2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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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비와 외로움..슬픔도 때로는 필요 하겠지요? 3
청랑
395   2008-04-22 2010-10-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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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9 그리움/작은고꽃 2
태양
348   2008-04-21 2010-10-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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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8 커피 한 잔과 사랑 - 김용관 1
고등어
337   2008-04-21 2010-10-21 14:42
커피 한 잔과 사랑 - 김용관 당산나무 그늘에서 커피 한 잔씩 들고 가장 편안하게 앉아서 먼 산을 바라다보며 유유하게 마시는 기분은 당신과 내가 아니면 누가 알랴 하얀 솜털 구름과 먹구름이 번갈아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을 때 흘러간 세월을 마시듯 조금...  
5057 바다에 가고 싶은 날엔.. 1
청랑
364 2 2008-04-21 2010-10-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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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6 [봄의연가] 보내고 돌아서면 /雲谷 강장원 1
雲谷
334   2008-04-21 2010-10-21 14:42
[봄의연가]보내고 돌아서면-글 사진/雲谷 강장원 보내고 돌아서면 다시 또 보고 싶어 기다릴 사람 없는 썰렁한 내 빈방에 구태여 바쁜 것처럼 돌아갈 일 있을까 봄 밤이 깊었는데 열차는 아니오고 전선에 걸린 달이 유난히 밝아있어 고울 사 그대 그리며 밤을...  
5055 장미
전윤수
258   2008-04-20 2010-10-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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