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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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437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97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597   2007-06-19 2009-10-09 22:50
950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4
옹달샘
966   2005-08-08 2005-08-08 06:32
옹달샘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  
949 에고~이쁜초롱이 바뽀셩 주긋당~^^..~ 19
고운초롱
966   2007-07-15 2007-07-15 11:25
*♡ 고우신 울 님덜께*♡ 온제나~ 배려와 넓은 맘으로~ 사랑과 행복을 나누면서~ 서로에 기쁨을 주는 울 님덜 안뇽안뇽? 모처럼~빗방울이 모습을 감춘 싱그러운 아침이네욤~^^ 사랑과 따뜻함이 넘치는 울 님덜~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더욱 더 빛...  
948 * 채팅용어로 시를 쓴다면 * 6
구성경
967   2006-03-14 2006-03-14 19:51
*님의 침묵(한용운)* 님의 침묵 /한용운........................님의 잠수? /용우니^^* 님은 갔습니다......................................님이 가써염.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헐~~~ ♡하는 니마가 가써염.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  
947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오작교
968   2005-08-19 2005-08-19 16:34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상대방의 모든 것을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이 바라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없...  
946 울 님덜~!~금방 웃고~ㅎ또 웃는날 되실꺼~~~~~죵?? 24
고운초롱
968   2006-06-16 2006-06-16 09:44
♡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  
945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4
푸른나무
968   2007-04-05 2007-04-05 14:12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94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968   2008-12-11 2008-12-11 02:32
★中年이 되면 이런것들을 더 그리워 합니다★ 색깔 진한 사람 보다는 항상 챙겨 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기 ...  
943 일주일 내내 보고싶은 마음 14
늘푸른
969   2006-08-10 2006-08-10 20:10
일주일 내내 보고싶은 마음 월요일은 월계수잎을 따서 한올한올 엮어서 월계관을 씌워주고 싶어 보고싶습니다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 그대의 하얀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수요일은 수도없이 내마음에 들어있는 내마음에 수호천사가 보고싶습니다 목요일은 목숨...  
942 사랑의 엔돌핀 1
오작교
970   2005-07-12 2005-07-12 11:25
사랑의 엔돌핀 사람의 뇌 속에는 여러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몸에 해로운 베타(β)파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  
941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4
옹달샘
970   2005-08-31 2005-08-31 07:50
 
940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6
♣해바라기
970   2005-10-02 2005-10-02 23:43
BODY { scrollbar-3dlight-color:#ffffff; scrollbar-arrow-color:#000000; scrollbar-track-color:#ffffff; scrollbar-darkshadow-color:#ffffff; scrollbar-face-color:#ffffff; scrollbar-highlight-color:#000000; scrollbar-shadow-color:#000000} ♣ 사...  
939 요거↓↓ 땜시렁 ~어느님이 어께를 션하게 주물러 주실까~~나?? 20
고운초롱
971   2006-04-14 2006-04-14 09:29
싱그러움 가득한 아름다운~ 울~[오작교의 홈]"좋은사람들방" 울 님들 안녕하세욤~? 온제나~ 고운마음 ~매력이 넘치기에~ 요로코롬~ 님들을 초롱이가 초대를 할께용~ㅎ 죠오기~↑↑~ㅎㅎ 싸리대문 활짝 열고 오시어욤~ㅎ 요즈음~ 봄맞이 하시느랴~ 몸이 나른하시...  
938 ♣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3
niyee
971   2008-11-01 2008-11-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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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971   2008-12-25 2008-12-25 12:17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일상의 풍요로움은 욕심 그릇을 비워서 채우고 자신의 부족함은 차고 매운 가슴으로 다스리되 타인의 허물은 바람처럼 선들선들 흐르게 하라. 생각은 늘 희망으로 깨어있게 손질하고 어떤 경우도 환경을 탓하지 말며 결코 남과 비...  
936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소녀 4 file
청풍명월
973   2009-12-24 2009-12-25 14:22
 
935 봄의 금기사항/신달자 13
尹敏淑
974   2007-04-09 2007-04-09 14:36
봄의 금기사항/신달자 봄에는 사랑을 고백하지 마라 그저 마음 깊은 그 사람과 나란히 봄들을 바라 보아라 멀리는 산 벚꽃들 은근히 꿈꾸 듯 졸음에서 깨어나고 들녘마다 풀꽃들 소곤소곤 속삭이며 피어나며 하늘 땅 햇살 바람이 서로서로 손잡고 도는 봄들에...  
934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5
철마
974   2007-04-14 2007-04-14 01:00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그대여,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그립다 말하십시요 그리운 걸 그립다하지 못함은 당신을 속이는 아픔입니다. 삶이란 그리움 속에 이어지고 성숙해지는 세월... 그 그리움을 막을 수는 없을겁니다 저만치 앞서가는 세월의 발걸음도 가...  
933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974   2008-12-11 2008-12-11 10:54
"사랑해" 라는 말 사연많은 세상을 살아가며 서두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랑의 상처가 깊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찰라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시 없을것 같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  
932 마음의문, 다이야몬드 4
붕어빵
975   2006-03-23 2006-03-23 13:20
고도원 편지 마음의 문 다른 사람에게는 결코 열어주지 않는 문을 당신에게만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당신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 생 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서로 믿음이라는 열쇠가 없으면 마음의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  
931 너의 작은 배 4
아미소
977   2005-09-15 2005-09-15 08:15
너의 작은 배 서주홍 내 삶의 한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면 마치 빈 집 깊은 방 한 구석에 고개를 떨구고 앉아 있는 쓸쓸함이 차가운 밤기운과 함께 내 뜨거운 눈물 속에 떠오르는 지나간 비련의 추억 밤 그늘 짙도록 빈 나뭇가지 스치는 칼바람을 안고 강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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