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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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433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94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577   2007-06-19 2009-10-09 22:50
930 아름답다는 말 밖에는.... 글 / 모베터님 14
달마
977   2006-02-21 2010-02-11 13:47
Sheila Ryan - Evening Ball(상사화) 아름답다는 말 밖에는.... 글 / 모베터님 아름답다는 말 밖에는........ 너무나 아름답다는 말 아니고는........ 그 말 조차도..... 감히 할 수 없을것 같아........ 그래서 더욱 더 아름다운......... 예쁜 시와 잔잔히 ...  
929 공석진의 시 "만개" 19
尹敏淑
979   2008-04-24 2008-04-2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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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주막에서..... 15
尹敏淑
979   2008-08-02 2008-08-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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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초롱님에게~~ 17
Jango
980   2006-02-22 2006-02-22 07:45
그 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분명 춤추는 법을 배웠으리라 내가 만나는 사람을 신뢰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신뢰할만한 사람이 되었으리라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입맞춤을 즐겼으리라 정말로 자주 입을 맞췄...  
926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981   2009-01-12 2009-01-1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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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누구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 이해인 15
An
982   2006-12-09 2006-12-09 00:39
누구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 이해인 누구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결국은 이렇듯 나 자신만을 챙겼음을 다시 알았을 때 나는 참 외롭다 많은 이유로 아프고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 곁을 몸으로 뿐 아니라 마음으로 비켜가는 나 자신을 다시 발견했을 때 나는 참...  
924 웃음속의 생각 3
오작교
983   2005-08-06 2005-08-06 08:50
 
923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983   2008-12-14 2008-12-14 17:33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유미성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고래고래 소리도 질러보고 그 못 마시는 술을 밤을 새워 마시기도 했습니다.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끝없는 원망의 말로 밤을 지새우고 서러운 눈물을 토해내기도 ...  
922 [그리움일수 밖에 없습니다/윤영초] 4
고운초롱
984   2005-09-24 2005-09-24 09:41
고운초롱 그리움일수 밖에 없습니다 글; 윤영초 지나가는 바람소리에도 그대 그리움이 묻어 납니다 다가서는 햇빛에도 반사되는 당신은 그리움일수 밖에 없습니다. 하늘 거리는 꽃들이 밝게 웃어 나를 반겨도 그대 그리움 만큼은 기쁘지 아니합니다 내가 서있...  
921 어머님 [소자] 이옵니다.~~ 5
Jango
984   2005-10-28 2005-10-28 09:58
母情萬里 달이 하도 밝아 서성이는 마당 대추나무가지에 구름이 걸려있고 손바닥만 한 틈새 사이로 하늘을 보니 꿈에도 그리던 어머니 모습이 보입니다. 옛날 아주 옛날 가마타고 연지 곤지 찍던 신부는 예뿐 모습으로 벽 사진 틀 안에 웃고 계시는 데 달빛에...  
920 오복(五福)이 무언지 아세요? 20
늘푸른
984   2006-12-30 2006-12-30 21:02
오복(五福)이 무언지 아세요? 오복은, ♤.첫째는 수(壽) 오래오래 죽지않고 천수(天 壽)를 다함이 즉,복이다-오래 사는 것(壽), ♤.둘째는 부(富) 남에게 손해를 끼지지 않고, 남을 괴롭히지 않으며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재물을 소유함이다.-경제적...  
919 이쁜초롱이 굶어 주글꼬 가토욤~도와주실꼬졍~?? 32
고운초롱
984   2007-01-26 2007-01-26 16:53
보고시픈 울 님덜~! 안뇽안뇽?? 이곳~ 사랑의도시 남원에는~ 함박눈이 정말 펑펑 내리고 있다네용~ㅎ 온제나 흰 눈을 보면 가슴 설레임은 왜 일까낭? 헤헤헤~ 에궁~ 그란디~ 이쁜초롱이 굶어 주글꼬 가토욤~^^ 요즈음 장사두 하나두 안 돼가꼬~ㅎ 쪼로케~↑~ㅎ...  
918 베푸는 사랑 2
하늘빛
985   2005-09-30 2005-09-30 16:34
살아가면서 우리는 사랑을 받기도 하고 사랑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으면 무척이나 즐겁고 좋아집니다. 하지만 그 사랑은 기쁨이면서 한편으로 마음엔 부담이 쌓입니다. 그런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이미 너무 이기적인 마음의 상태입니다. 그러나 ...  
917 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 2
달마
986   2005-12-14 2005-12-14 22:58
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 제가 더러는 오해를 받고 가장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쓸쓸함에 눈물 흘리게 되더라도 흔들림 없는 발걸음으로 길을 가는 인내로운 여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제게 맡겨진 시간의 옷감들을 자투리까지도 아껴쓰...  
916 거지들의 집합소 15
푸른안개
987   2006-03-27 2006-03-27 03:26
경제가 어렵다보니 벼라별 거지가 다있기에 여기에 집합 시켰습니다 한번 보실려우 ~~~~~ ★아무것도 없다 ★=알거지 ★밥 먹은후 에 나타나는 ★=설거지 ★항상 폭행을 당한다 ★=맞은거지 ★항상 고개를 끄덕인다 ★=그런거지 ★무엇인가 열심이 한다 ★=하는거지 ~~ ★...  
915 연인같은 친구 20
Diva
987   2006-04-25 2006-04-25 02:35
연인같은 친구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  
914 @ 그대의 안부가 그리운 날 @ 6 file
사철나무
987   2006-06-26 2006-06-26 15:45
 
913 아름다운 손 9
데보라
987   2009-11-27 2009-11-29 10:31
아름다운 손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  
912 초롱이 아주 쬐금은 이뽀욤? 28
고운초롱
988   2009-06-18 2009-06-18 10:36
울 고운님들 보고시포요 온제나 삶 속에서 또오르는 소중하고 위대하신 울 님들 까꽁? 쪼오기~↑~ㅎ단발머리의 매력뇨~ㅎ 자꾸만 맘이 갈꼬가튼 어여쁜 초롱이 봉화마을 댕겨와서 포상휴가 나온 아들을 돌보랴 고노무 울 셩장 여름방학 특강 계획표 세워서 행...  
911 ♣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3
♣해바라기
990   2005-09-08 2005-09-0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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