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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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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37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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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97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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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597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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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으로 만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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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1019 | | 2005-09-06 | 2005-09-06 14:53 |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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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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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1019 | | 2009-04-01 | 2009-04-01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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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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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1020 | | 2005-07-11 | 2005-07-11 12:54 |
그리운 이름 하나 내게는 늘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감아도 뒤를 돌아서도 보여지는 늘 마음 생각을 가득 채우는 그런 사람이 내게는 있습니다. 이렇게 흐린 날이면, 더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그리움이라는 말로 언제나 다가와 머무는 그런 사람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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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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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1021 | | 2005-10-08 | 2005-10-08 09:21 |
- 그대는 아는가- 먼산에 단풍이 곱게 물드는 계절 그대를 몹시 그리워하는 벗이 있음을 그대는 아는가. 쓸쓸한 가을 그대가 가슴을 쓸어 내릴때 더 쓰라린 가슴앓이를 하는 벗이 있음을 그대는 아는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가 금새 아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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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인연으로 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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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023 | | 2005-12-26 | 2005-12-26 11:28 |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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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방"가족들이 오작교 감독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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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023 | | 2006-01-10 | 2006-01-10 10:42 |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화창한 날씨에~ 오랜만에 마음마저 푸근해 지는 듯 합니다. 오작교 감독님. 공부 하시는 모습입니다.^^* 하루 하루 다가온 시험일 땜시렁~ 긴장과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도 아프시고 힘드시다구요?? 입맛도 없으실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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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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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1024 | | 2005-07-11 | 2005-07-11 06:57 |
옹달샘 당신에게 가고 있습니다..... 당신과 내가 지금은 이승에 정한 인연이 없어 서로 멀리서 바라보며 서 있다 하여도 이슬 젖은 풀잎 밟는 걸음 마다 당신에게 가고 있습니다 당신과 내가 마주 할 수 없는 거리의 아픔으로 눈시울을 젖기도 하지만 울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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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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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024 | | 2005-11-29 | 2005-11-29 10:21 |
늘 행복한 사람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서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법이 없다. 그는 많이 웃고 항상 즐겁게 지낸다. 무슨 일이든 결국엔 잘되리라고 생각한다. 행복의 수준은 일상의 사소한 불안 요인에 대해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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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에 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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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1024 | | 2009-11-09 | 2009-11-13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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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皐 平生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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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1025 | | 2008-08-02 | 2008-08-02 10:04 |
蘭皐 平生詩 난고평생시 /金炳淵 / 김병연 (1807~1863) 鳥巢獸穴皆有居 조소수혈개유거 새도 둥지가 있고 짐승도 굴이 있는데 顧我平生獨自傷 고아평생독자상 내 평생은 혼자 슬프게 살아 왔구나. 芒鞋竹杖路千里 망혜죽장로천리 짚신신고 지팡이로 천 리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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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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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1026 | | 2007-06-26 | 2007-06-26 03:31 |
하늘은 높다고들 하지만 몸을 굽히지 않을 수 없고 땅이 두텁다고들 하지만 조심해 걷지 않을 수 없네 - 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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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편의 아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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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026 | | 2009-12-25 | 2009-12-26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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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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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1027 | | 2009-04-04 | 2009-04-04 10:22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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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것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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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028 | | 2008-10-01 | 2008-10-01 13:01 |
★☆ 인생, 그것은 만남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는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라 말했습니다 인간은 만남의 존재입니다 산다는 것은 사람과 만난는 것입니다 부모와의 만남, 스승과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수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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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유혹/ 詩: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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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1028 | | 2009-03-18 | 2009-03-18 23:21 |
. 헛된 그림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재보도 버리고, 실체도 없으며 잡히지도 않는 이 헛된 그림자와 단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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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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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1029 | | 2005-11-28 | 2005-11-28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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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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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1029 | | 2006-02-24 | 2006-02-24 16:45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 모습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 다. 그가 준 ‘55cm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지공주’의 아름다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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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훔치는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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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1030 | | 2005-07-15 | 2005-07-15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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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벗이 되고 싶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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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1030 | | 2005-09-06 | 2005-09-06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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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감사합니다. 그리고 스승의 날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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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 1030 | | 2006-05-15 | 2006-05-15 19:02 |
오작교님!! 큰사부님...감사합니다...늘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고(물론 여름엔 시원하게~~~) 모자라도 흉 안보시고 넓은 가슴으로 안아주셔서 제자들은 행복합니다. 고마버요~~~~젤 비싼 화분 보내드리옵니다. 싸부님~~~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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