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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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22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84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477   2007-06-19 2009-10-09 22:50
850 어느 남편의 아내 사랑 7 file
데보라
1011   2009-12-25 2009-12-26 16:19
 
849 울 님덜~!이쁜 초롱이에게 머찐 옷을 입혀볼꼬얌??*^^* 23
고운초롱
1012   2007-03-02 2007-03-02 15:13
이쁜 초롱이에게 멋진 의상을 입혀볼꼬얌??^^* 오른쪽의 소품(모자.안경.신발등)을 마우스로 끌고와가꼬 입혀야돼욤~ㅎ  
848 진달래 유혹/ 詩: 박장락 3
♣해바라기
1012   2009-03-18 2009-03-18 23:21
. 헛된 그림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재보도 버리고, 실체도 없으며 잡히지도 않는 이 헛된 그림자와 단순한 ...  
847 "좋은사람들방"가족들이 오작교 감독님께.. 10
고운초롱
1015   2006-01-10 2006-01-10 10:42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화창한 날씨에~ 오랜만에 마음마저 푸근해 지는 듯 합니다. 오작교 감독님. 공부 하시는 모습입니다.^^* 하루 하루 다가온 시험일 땜시렁~ 긴장과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도 아프시고 힘드시다구요?? 입맛도 없으실 것 같...  
846 열매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11
尹敏淑
1016   2009-04-01 2009-04-01 17:41
.  
845 안개속에 숨다. 10
尹敏淑
1016   2009-11-09 2009-11-13 14:36
  
844 아름다운 우리 팔도강산~~ 3
산머루
1018   2005-09-10 2005-09-10 11:27
노래/최희준  
843 어여쁜 초롱이 사라서 돌아와또욤~^^..~방가해 주실꼬죵? 19
고운초롱
1018   2008-05-28 2008-05-28 09:15
울 고운님들 까꽁? 온제나 초롱이의 삶 속에서 또오르는 소중하고 위대하신 울 님들 겁나게 보고시포욤~^^ 에고 잠시동안 못 뵈었더니만 궁금하고 주글꼬만 가트더라고욤~ㅎ 이젠 이케 반가움을 글로서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만땅이어랑 푸~하하하 어여...  
842 [re] 사랑의 엔돌핀 2
미소
1019   2005-07-12 2005-07-12 22:57
안녕하세요? 인생의 절반을 살았다고 할수있는 40대로써 한말씀 올립니다 . 엔돌핀은 잠잘때도 사랑할때도 나오지만 무엇보다도 자원해서 남을, 이웃을 도와주고자할때 엔돌핀의 혜택을 받게되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명령에 또는 아부가아닌 확신에차서 어떤...  
841 ♧ 나,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9
고운초롱
1019   2005-11-16 2005-11-16 09:51
고운초롱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 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  
840 [내 마음에 그려 놓은사람/이해인] 4
고운초롱
1020   2005-09-14 2005-09-14 09:26
고운초롱 내 마음에 그려 놓은사람 글; 이해인 내 마음에 그려 놓은 마음이 고운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살맛 나고 나의 삶은 쓸쓸하지 않습니다. 그리움은 누구나 안고 살지만 이룰 수 있는 그리움이 있다면 삶이 고독하지 않습니다. 하루 해 날마다 뜨고 ...  
839 ♧ 늘 행복한 사람 13
고운초롱
1020   2005-11-29 2005-11-29 10:21
늘 행복한 사람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서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법이 없다. 그는 많이 웃고 항상 즐겁게 지낸다. 무슨 일이든 결국엔 잘되리라고 생각한다. 행복의 수준은 일상의 사소한 불안 요인에 대해 어떻...  
838 힘이 되는 인연으로 만날까요.^^ 9
고운초롱
1020   2005-12-26 2005-12-26 11:28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  
837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6
별빛사이
1020   2009-04-04 2009-04-04 10:22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  
836 가슴이 비슷한 사람끼리 24
an
1022   2006-05-19 2006-05-19 06:15
사랑을 할 때는 가슴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춥지 않습니다. 쌀쌀맞은 사람과 다정다감한 사람이 만나면 정을 먹고 사는 다정한 사람은 가슴이 시려서 못 견디지요. 사랑의 가슴을 맞대는 행복한 순간을 지속시키려면 서로 가슴의 체온을 맞추어야 한답니...  
835 고 향 (故 鄕) 33
조지아불독
1022   2006-06-09 2013-10-26 02:05
김민표 고 향 (故 鄕)........... 갈매기 끼룩 끼룩이고 청둥오리 자맥질로 숨박질 하는 곳 동해의 일출이 동백섬을 돌아 백사장으로 파노라마를 이루다가 동쪽 끝머리 꼬리 포구에 머무는 곳 미포(尾浦)라는 작은 어촌마을 그곳이 보고 또 봐도 가고픈 내 고...  
834 蘭皐 平生詩 8
동행
1022   2008-08-02 2008-08-02 10:04
蘭皐 平生詩 난고평생시 /金炳淵 / 김병연 (1807~1863) 鳥巢獸穴皆有居 조소수혈개유거 새도 둥지가 있고 짐승도 굴이 있는데 顧我平生獨自傷 고아평생독자상 내 평생은 혼자 슬프게 살아 왔구나. 芒鞋竹杖路千里 망혜죽장로천리 짚신신고 지팡이로 천 리 길...  
833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오작교 홈 5
달마
1023   2005-12-18 2005-12-18 23:57
-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오작교 홈 - 우리는 서로 모르는 이들 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평온과 활력을 얻어가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  
832 사부님~~감사합니다. 그리고 스승의 날 축하 합니다.~~ 12
Diva
1023   2006-05-15 2006-05-15 19:02
오작교님!! 큰사부님...감사합니다...늘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고(물론 여름엔 시원하게~~~) 모자라도 흉 안보시고 넓은 가슴으로 안아주셔서 제자들은 행복합니다. 고마버요~~~~젤 비싼 화분 보내드리옵니다. 싸부님~~~건강하소서~~  
831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1
좋은느낌
1024   2005-05-18 2005-05-18 09:38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사랑 받고 있는 사람은 웃음이 넘쳐 나지만 사랑 받지 못하는 사람의 얼굴에는 웃음을 찾아볼 수 없다. 우리 삶의 모습은 얼굴 표정에 나타난다. 우리는 사랑으로 웃음을 만들어 가야 한다.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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