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436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97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596   2007-06-19 2009-10-09 22:50
830 울 요명온니,데보라님,백합님,허정님 요기루 와바바효?? 8 file
고운초롱
1048   2009-11-14 2009-11-16 16:06
 
829 옹달샘쉼터의 주소를 이전했어요~~*^^* 3
옹달샘
1050   2005-08-27 2005-08-27 15:38
가을의 향기가 가득한 고운주말입니다~~ 행복한시간들 보내시는지요~~ 옹달샘쉼터는 그 동안 3차무료도메인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8월 26일 오후부터 무료도메인을 제공하던 곳에 문제가 발생하여 그동안 쓰던 도메인으로는 옹달샘쉼터에 접속이 되지 않고...  
828 아름다운 우리 팔도강산~~ 3
산머루
1050   2005-09-10 2005-09-10 11:27
노래/최희준  
827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1
좋은느낌
1051   2005-05-18 2005-05-18 09:38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사랑 받고 있는 사람은 웃음이 넘쳐 나지만 사랑 받지 못하는 사람의 얼굴에는 웃음을 찾아볼 수 없다. 우리 삶의 모습은 얼굴 표정에 나타난다. 우리는 사랑으로 웃음을 만들어 가야 한다.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  
826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4
옹달샘
1051   2005-08-05 2005-08-05 06:35
 
825 초복날 아침~보고시픈 울 님의 "안부" 를 물으며ㅎㅎ 18
고운초롱
1051   2009-07-14 2009-07-14 10:59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화요일~ 화사하게 웃는 하얀얼굴 하늘가득 보고시포욤..*^^* 푸우푹 찌는 더위에 습도는 자꾸만 한 없이 높아가는 날씨에 삶의 현장에서 글구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닦아 내시느랴공 힘드시죵? 구...  
824 고 향 (故 鄕) 33
조지아불독
1053   2006-06-09 2013-10-26 02:05
김민표 고 향 (故 鄕)........... 갈매기 끼룩 끼룩이고 청둥오리 자맥질로 숨박질 하는 곳 동해의 일출이 동백섬을 돌아 백사장으로 파노라마를 이루다가 동쪽 끝머리 꼬리 포구에 머무는 곳 미포(尾浦)라는 작은 어촌마을 그곳이 보고 또 봐도 가고픈 내 고...  
823 초롱이가~~~~~~~몽땅~드릴께용~^^*~ 30
고운초롱
1054   2006-05-03 2006-05-03 09:02
5월을 드립니다 글;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  
822 ♣ 축 성탄 [merry christmas]... 2
niyee
1055   2009-12-21 2009-12-23 10:54
.  
821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이해인] 2
고운초롱
1056   2005-08-31 2005-08-31 10:13
고운초롱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글 이해인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잘 익은 그대의 목소리가 노래로 펼쳐지고 들꽃으로 피어나는 가을 한 잎 두잎 나뭇잎이 물들어 떨어질 때마다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 한 ...  
820 나를 울린 꼬맹이 4
데보라
1056   2009-12-27 2010-01-01 16:42
나를 울린 꼬맹이 PC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는 어느 날 꼬마 천사를 만났습니다. 손에 꼭 쥔 100원짜리 동전하나를 건네며 10분만 인터넷을 할 수 있느냐고 떼를 써서 500원이 있어야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래도 꼬맹이는 “형...  
819 어여쁜 초롱이 사라서 돌아와또욤~^^..~방가해 주실꼬죵? 19
고운초롱
1057   2008-05-28 2008-05-28 09:15
울 고운님들 까꽁? 온제나 초롱이의 삶 속에서 또오르는 소중하고 위대하신 울 님들 겁나게 보고시포욤~^^ 에고 잠시동안 못 뵈었더니만 궁금하고 주글꼬만 가트더라고욤~ㅎ 이젠 이케 반가움을 글로서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만땅이어랑 푸~하하하 어여...  
818 ♬♪^ 멋 6
코^ 주부
1059   2009-03-13 2009-03-13 00:05
멋! 골프체를 휘두런 채 떠 가는 볼을 멀리 바라다보는 포즈, 그 때 바람에 날리는 스커트. 이건 멋진 모습이다. 변두리를 툭툭 건드리며 오래 얼러 보다가 갑자기 달려들어 두들기는 북채, 직성을 풀고는 마음 가라앉히며 미끄러지는 장삼 자락, 이 것 도 멋...  
817 중년의 가을..... 5
옹달샘
1060   2005-09-20 2005-09-20 17:02
옹달샘 중년의 가을.....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열고 들어서듯 나도 글을써서 누군가...  
816 호암 미술관 청자 2
붕어빵
1061   2006-02-09 2006-02-09 12:15
호암미술관 청자 청자상감 국화모란문'신축'명 벼루 靑磁象嵌 菊牡丹文'辛丑'銘 硯 高麗 1181年 高2.9 長13.4 幅10.2 청자벼루는 유례가 극히 드문데, 이 벼루에는 상감문양에 기년명까지 있어 더없이 귀중하다. 장방형의벼루 양측면에는 흑백상감된 모란당초...  
815 안녕, 언제가....
오작교
1062   2005-06-06 2005-06-06 08:00
안녕, 언젠가 인간은 늘 안녕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하는거야 고독이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 친구라고 생각하는게 좋아 사랑 앞에서 몸을 떨기전에, 우산을 사야 해 아무리 뜨거운 사랑 앞이라도 행복을 믿어서는 안돼 죽을만큼 사랑해도 절대로 너무 사랑한...  
814 향수 11
조지아불독
1062   2006-08-31 2006-08-31 12:45
* 향수 / 유진오 금시에 깨어질듯 창창한 하늘과 별이 따로 도는 밤 엄마여 당신의 가슴 우에 서리가 나립니다 세상메기 젖먹이 말썽만 부리던 자식놈 어리다면 차라리 성가시나마 옆에 앉고 보련만 아! 밤이 부스러지고 총소리 엔진소리 어지러우면 파도처럼...  
813 이런 편지는 어떠세요? 2
오작교
1063   2005-05-03 2010-07-16 11:13
이 편지가 당신 손에 제대로 들어가길 바라오 언제 당신이 이걸 받게 될지는 나도 모르겠소 내가 죽은후 언젠가가 될거요 나는 이제 예순 다섯살이오 그러니까 내가 당신 집 앞길에서 길을 묻기 위해 차를 세 운 것이 13년 전의 바로 오늘이오 이 소포가 어떤...  
812 아버지 2
오작교
1064   2005-05-23 2012-05-27 21:49
이미지는 솔로문의 홈에서 가져왔습니다.  
811 희귀한 꽃 5
붕어빵
1064   2006-02-14 2006-02-14 17:26
희귀한 꽃 사진과 음악 부레옥잠화 금낭화 안개 속의 물봉선화 모싯대꽃 안개 속의 동자꽃 당아욱꽃 쇠별꽃 과 봄까치 개갓냉이꽃 산당화(=동백 축소판) 붉은 인동초꽃 개불알꽃(일명:봄까치) 금꿩의 다리 천일홍 3000년에 1번 핀다는 우담바라꽃 노루귀꽃 양...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