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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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433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94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578   2007-06-19 2009-10-09 22:50
810 40대 남성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 4
붕어빵
1064   2006-07-21 2006-07-21 02:33
t('12') 40대 남성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 [뉴스메이커] 2006년 07월 21일(금) 여자친구 갈망하는 이 시대 중년 초상화… 마음 맞는 이성을 통해 자아확인 욕망 결혼 12년째를 맞은 변호사 정수남씨(가명·44)는 아내와의 사이에 초등학교 4학년과 2학년생인 ...  
809 여보시게, 친구
옹달샘
1065   2005-05-26 2005-05-26 08:26
여보시게, 친구 여보시게, 친구! 무얼 그리 생각하고 있나? 산다는게 다~ 그렇지 뭐... 아직은 물때가 맞지 않으니 조금만 기다리세나... 조금은 덥고 힘들겠지만 푸르른 세월, 썰물에 그냥 보낼순 없지 않은가... 여보시게, 친구! 무얼 그리 두려워 하고 있...  
808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10
고운초롱
1065   2005-12-14 2005-12-14 10:09
고운초롱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누군가 말했던가요.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다고.. 그 모든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그대를 내 가슴한켠에 담아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하루하루가 가고있습니...  
807 [re] 사랑의 엔돌핀 2
미소
1066   2005-07-12 2005-07-12 22:57
안녕하세요? 인생의 절반을 살았다고 할수있는 40대로써 한말씀 올립니다 . 엔돌핀은 잠잘때도 사랑할때도 나오지만 무엇보다도 자원해서 남을, 이웃을 도와주고자할때 엔돌핀의 혜택을 받게되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명령에 또는 아부가아닌 확신에차서 어떤...  
806 ♣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2
♣해바라기
1067   2005-07-02 2005-07-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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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고우신 님들~오작교 감독님~ 생신 추카 드릴까여??? 23
고운초롱
1067   2006-01-05 2006-01-05 09:32
♥:*:....:*:♥추카~추카~ ♥:*:....:*:♥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작교 감독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ㅎ~ ♥:*:Happy Birthday to you:*:♥ 우리 [오작교의 홈]의 고우신 님들과의 사랑이~ 영원하시길 기원하며~ 감독님의 생신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이 ...  
804 허물을 덮어 주세요 5
데보라
1067   2009-11-29 2009-12-07 20:13
* ♡♣ 허물을 덮어 주세요 ♣♡ * 어느 화가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하기 짝이 없는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왕의 자랑스러움...  
803 아버지를팝니다 8
청풍명월
1067   2009-12-12 2009-12-13 19:06
♤ 아버지를 팝니다 ♤ 얼마 전 신문에 1000억의 재산가가 데릴사위를 구한다는 신문 광고를 내어 시중의 인구에 회자된 일이 아직도 기억에 새롭다. 이와는 반대로 어느 날 신문광고에 아버지를 판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그 광고에 아버지는 지금 노령이고 ...  
802 아름다운 사람 1
오작교
1069   2005-05-27 2005-05-27 16:56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이가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  
801 그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사모) 6
붕어빵
1069   2006-09-01 2006-09-01 12:59
그 사람을 만나고 싶다 가을이 더디게 온다고 하여도 남은 햇살 거두지 않고 푸르는 이파리 위에 살아온 세월 만큼의 나이를 새기다가 비어있는 자리를 찾아 그리운 사람의 이름을 새기고 단풍이 들기를 기다리는 그 사람 사위어가는 계절이 아쉬워 붉게 타는...  
800 ♬♪^ 나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5
코^ 주부
1069   2009-04-26 2009-04-26 08:28
나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인 것도 있고 예쁘게 머리를 치켜든 것도 있습니다 울타리에 매달려 갈퀴처럼 손을 쭉쭉 뻗더니 단박에 지붕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동네 이장 아저씨처럼 방송을 하려고 폼을 잡은 것처럼 보입니다 "주민 여러분 ...  
799 사랑의 추억 3
붕어빵
1070   2005-09-10 2005-09-10 01:15
♤ 사랑의 추억 ♤ 사랑 속에서 만들어지는 사랑이 진정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때론 슬프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그 모든 것이 사랑입니다 아픈 상처들이 있음에 사랑은 더욱 커져간답니다 학교 다녔을 때 제일 무서웠던 선생님이 생각나는 것...  
798 중년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 5
달마
1070   2005-12-04 2005-12-04 12:43
중년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 사 오십대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슬픔으로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보고 살아온 인생, 참으로 슬프고 힘들었던 안타까운 인생, 불쌍하면서...  
797 곱추의 사랑이야기 23
An
1072   2006-12-19 2006-12-19 04:52
곱추의 사랑이야기 곱추와 예쁜소녀가 살았대 곱추는 예쁜소녀를 사랑했지 그래서 곱추는 예쁜소녀에게 사랑고백을 하기로 결심했어 어느날 곱추는 소녀의 집으로 찾아갔어 소녀 집앞에서 벨을 눌렸더니 소녀가 나오더래 그래서 곱추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  
796 ♣ 귀한 인연 5
♣해바라기
1074   2005-08-24 2005-08-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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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1
산머루
1076   2005-09-16 2005-09-16 10:30
산마루 秋夕 때가 되면 농사일도 거의 끝나 갈 무렵이고 햇곡식도 먹을 수 있으니 豊年을 넉넉하게 즐길 수 있으며 과일도 풍성하고 덥고 춥지도 않아 즐길만 하답니다. 객지에 나돌던 식구들도 다 고향에 모이고 온 식구가 차례를 지내고 성묘도 하고요. 막혔...  
794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琛 淵
1076   2009-09-02 2009-09-02 16:28
오상순 (吳相淳) 방랑(放浪)의 마음 흐름 위에 보금자리 친 오 흐름 위에 보금자리 친 나의 혼(魂) 바다 없는 곳에서 바다를 연모(戀慕)하는 나머지에 눈을 감고 마음 속에 바다를 그려 보다 가만히 앉아서 때를 잃고 옛 성 위에 발돋움하고 들 너머 산 너머 ...  
793 -♠-사/랑/이/란-- 8
Jango
1077   2005-11-21 2005-11-21 20:17
사랑이란 거창한 웅변이나 대단한 움직임이 아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마음 깊은 곳까지 헤아려 줌으로 잔잔한 호수를 함께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나누는 것이다 사랑이란 함께 걷는 것이다 멀리 달아나지 않고 뒤에 머...  
792 기억의 편린 그 간이역에서 / 박소향 13
그림자
1081   2008-04-02 2008-04-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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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베푸는 사랑 2
좋은느낌
1082   2005-05-26 2005-05-26 17:17
베푸는 사랑 살아가면서 우리는 사랑을 받기도 하고 사랑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으면 무척이나 즐겁고 좋아집니다. 하지만 그 사랑은 기쁨이면서 한편으로 마음엔 부담이 쌓입니다. 그런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이미 너무 이기적인 마음의 상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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