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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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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88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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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53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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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57 | | 2007-06-19 | 2009-10-09 22:50 |
77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86/052/100x100.crop.jpg?20211127153757) |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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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58 | | 2008-12-07 | 2008-12-07 18:46 |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 ■ Surtsey (아이슬란드) 1963년에 해저화산의 분화로 형성된 Surtsey섬은. 처음에는 불모한 대지었다. 하지만, 드디어 새로운 생태계가 형성되기 시작했고 이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 Socotra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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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89/052/100x100.crop.jpg?20211128042609) |
1006개의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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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707 | | 2008-12-10 | 2008-12-10 13:12 |
1006개의 동전 예상은 하고 갔지만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얼굴 한쪽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코가 있던 자리임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순간 할 말을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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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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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68 | | 2008-12-11 | 2008-12-11 02:32 |
★中年이 되면 이런것들을 더 그리워 합니다★ 색깔 진한 사람 보다는 항상 챙겨 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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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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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951 | | 2008-12-11 | 2008-12-11 10:54 |
"사랑해" 라는 말 사연많은 세상을 살아가며 서두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랑의 상처가 깊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찰라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시 없을것 같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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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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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901 | | 2008-12-11 | 2008-12-11 19:28 |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 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 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랑도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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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10/053/100x100.crop.jpg?20211211082106) |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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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35 | | 2008-12-13 | 2008-12-13 09:46 |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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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18/053/100x100.crop.jpg?20211211082112) |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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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980 | | 2008-12-14 | 2008-12-14 17:33 |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유미성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고래고래 소리도 질러보고 그 못 마시는 술을 밤을 새워 마시기도 했습니다.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끝없는 원망의 말로 밤을 지새우고 서러운 눈물을 토해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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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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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914 | | 2008-12-15 | 2008-12-15 22:50 |
인생이라는 난로 "인생이라는 게임에 있어서는 어떤 것을 얻으려면 무언가를 부어주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불쌍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난로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난로야, 내게 열기를 다오. 그러면 내가 너에게 장작을 줄 테니' 라고." 미국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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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36/053/100x100.crop.jpg?20211219083056) |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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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11 | | 2008-12-17 | 2008-12-17 07:35 |
♣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 물이 없는 메마른 사막에 내리는 한줄기 빗물은 땅속에 묻힌 씨앗을 틔우고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를 양육하는 소중한 생명수와도 같습니다. 하지만, 물이 풍부한 비옥한 땅에서는 빗물의 소중함이나 물의 풍족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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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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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76 | | 2008-12-17 | 2008-12-17 23:20 |
활짝 펴십시오 첫째 손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눈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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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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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5 | | 2008-12-19 | 2008-12-19 08:41 |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것은 꼭 사랑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리움을 놓치고 살면 금방이라도 죽을 것만 같은 두려움 때문입니다. 그리움에 매달려 사는 것은 꼭 그대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리움을 놓아버리면 당신 만나 비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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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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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927 | | 2008-12-22 | 2008-12-22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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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55/053/100x100.crop.jpg?20211219083056) |
오늘 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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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826 | | 2008-12-22 | 2008-12-22 16:49 |
오늘 만큼은...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 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 해 진다. 오늘 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오늘 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거나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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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59/053/100x100.crop.jpg?20211118214448) |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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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992 | | 2008-12-22 | 2008-12-22 19:02 |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우리가 가장 믿어야 할 이들의 무책임과 불성실과 끝없는 욕심으로 집이 무너지고 마음마저 무너져 슬펐던 한 해 희망을 키우지 못 해 더욱 괴로웠던 한 해였습니다. 마지막 잎새 한 장 달려 있는 창 밖의 겨울나무를 바라보듯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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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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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917 | | 2008-12-23 | 2008-12-23 11:21 |
[2008.12.23 10:19] 조회 86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도쿄 파크 하얏트 호텔의 그랜드볼룸 [주간동아] 파티에는 술이 있어야 한다. 술의 효용은 다양하다. 낯선 사람끼리 마음의 벽을 허물게 하고, 평소 흠모하던 사람에게 ‘작업’을 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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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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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2113 | | 2008-12-23 | 2008-12-23 12:53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그림 카드 클릭하시면..계속..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가 깃들길 기원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Christmas 보내시기를.. "); } else { document.writel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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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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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871 | | 2008-12-24 | 2008-12-24 11:56 |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몰아닥친 한파 때문에 자꾸만 움추리게 되고 아직은 길들여지지 않아서 추위를 딛고 일어서느라 힘드셨지요? 요즘 경제가 어렵다. 살기가 참 힘들다. 삶이 때론 힘이들고 지칠지때라도 소망을 잃지 말구 힘내시고 흔들리는 년말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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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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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717 | | 2008-12-24 | 2008-12-24 16:12 |
한해동안 사랑주신 모든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과 축복이 가득한 성탄절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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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97/053/100x100.crop.jpg?20211127025051) |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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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0 | | 2008-12-25 | 2008-12-25 02:34 |
♡...당신과 나의 크리스마스 ...♡ 밤 하늘에 반짝이며 하얗게 부서지는 눈이 내리면 꿈속으로 달려오신 환한 미소로 살짜기 속삭이듯 말해 주세요. 뽀드득 작은 발 소리에 화들짝 놀란 가슴 두근거림으로 베란다 커다란 창가에 불빛되어 앉아 있는 연둣빛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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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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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969 | | 2008-12-25 | 2008-12-25 12:17 |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일상의 풍요로움은 욕심 그릇을 비워서 채우고 자신의 부족함은 차고 매운 가슴으로 다스리되 타인의 허물은 바람처럼 선들선들 흐르게 하라. 생각은 늘 희망으로 깨어있게 손질하고 어떤 경우도 환경을 탓하지 말며 결코 남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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