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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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7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52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147   2007-06-19 2009-10-09 22:50
750 세상을 이 처럼 만들어가요 4
오작교
1014   2005-07-17 2012-05-27 21:43
세상을 이처럼 만들어가요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  
749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1
옹달샘
1189   2005-08-16 2005-08-16 07:47
옹달샘 >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 위로 떨어지는 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 당신의 품 속으로 스며드는 나인 ...  
748 나 다시 태어난다면 1
옹달샘
913   2005-08-18 2005-08-18 06:28
옹달샘 나 다시 태어난다면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폭포수 같은 서린 그리움에 쉬이 얼룩져 버리는 백색의 편지가 아니라 오염될수록 싱그런 연두빛이었으면 좋겠다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가슴에...  
747 ♣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
♣해바라기
880   2005-09-29 2005-09-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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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광고좀 올리지 맙시다. 1
오작교홈을 사랑하는
715   2005-09-30 2005-09-30 09:22
오작교님의 홈이 인기가 좋은줄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쓸데없는 광고가 자주 올라오는것 같군요. 이 홈을 방문할때 광고가 있으면 기분이 좋지 않거든요. 물론 열어보지도 않지만. 광고 게시판이 아니길...!  
745 ♣ 눈물보다 더한 그리움으로... 5
♣해바라기
986   2005-10-08 2005-10-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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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잘라 낼 수 없는 그리움/ 용혜원] 3
고운초롱
939   2005-10-28 2005-10-28 10:18
고운초롱 잘라 낼 수 없는 그리움 글;용혜원 눈으로 보지도 만질수도 없는 사랑인데 왜 가슴에 담을수도 없는 그리움만 낙엽처럼 채곡채곡 쌓여 가는지... 잘라 내어도 자꾸만 타고 오르는 담쟁이 덩굴처럼 어쩌자고 이렇게 시퍼런 그리움만 자라는지... 돈처...  
743 "오작교홈 가족여러분" 크리스마스 카드 받으세요 4
달마
828   2005-12-12 2005-12-12 23:07
고운님들! 2005년이 저물어 갑니다. 밤거리에는 케롤이 울려 퍼지고 크리스마스 트리는 오색 영롱한 불빛을 뽐내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사랑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뜻깊고 복된 성탄 맞이하시기를 바라며 고운님들 가내 두루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742 당신은 축복의 통로입니다 / 박선희 3
오작교
824   2005-12-16 2005-12-16 10:39
끝나는 곳이... 바로 우리가 출발할 지점이다. 끝마무리를 잘하는 것이 새로운 시작의 터전이다. -엘리 한해를 접고 있는 12월입니다. 오늘이 12월 16일, 12월도 어느덧 반이 지났습니다. 한해를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온 당신, 마무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741 사랑... 9
오작교
754   2005-12-16 2005-12-16 13:02
그 남자 참 이상한 일입니다. 난 잠깐 화장실에 다녀왔을 뿐인데 그 사이에 그녀가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져 있습니다. 깍쟁이 같은 그녀가 바보가 된 것처럼 해죽해죽 웃더니 생전 하지도 않던 말을 합니다. 고맙다는 둥..사랑한다는둥... 더 이상한건 그녀가...  
740 수요일 수수하게 웃는날 되세요.ㅎ~ 6
고운초롱
659   2005-12-28 2005-12-28 11:13
고운초롱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 당신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해보셔요. 그러면, 더 큰 행복이 당신을 찾아올 거예요. 당신이 좋은일만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멋진 인생이 될 거예요. 당신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 좋은 친...  
739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종소리
533   2006-01-05 2006-01-05 21:17
날씨가 추워요 건강에 주의 하세요  
738 잼나는 노래 1
붕어빵
601   2006-01-25 2006-01-25 18:29
Go를 크릭하세요.  
737 그대를 보내고/이 외수 2
먼창공
533   2006-02-04 2006-02-04 11:45
 
736 님들~목요일 목숨걸고 웃으세여~^^* 14
고운초롱
925   2006-02-09 2006-02-09 12:04
창가에~ 따스하게 비쳐오는 고운햇살이 곱기만 하네요.ㅎ 벌써 2월 중순이네요~! 날이 마니 춥죠? 구레둥~ 신나고 기분좋게~~웃으면서~ 하루를 시작 하셨지여?~ㅎ 소리내어 5분만~ 웃을 수있는 사람은 어떤보약보다 더 효과 효능이 있어~ 신체조건이 항상 10...  
735 세계 10대 불가사의한 경관 & 신이 만든 정원 5
붕어빵
861   2006-02-10 2006-02-10 18:01
* 세계 10대 불가사의한 경관 (배경음악 : Conquest of Paradise) (별과 달) (뉴질랜드 남도 - 태극) (북유럽 부근 - 전갈자리) (어느 바다 - 사망한 무사) (남미 페루 -프랭클린) (극광 - 자세히 보면 얼굴이 있습니다!) (캐나다 미국 알래스카부근 - 거북 )...  
734 초롱이가 사랑고백 합니다.~아~~잉 부끄~ㅎ 10
고운초롱
902   2006-02-14 2006-02-14 11:10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소리없이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아마~비가 그치면~ 연두빛 싱그런 봄내음이 곳곳에 가득 하리라 봅니다~~ㅎ 오널은~ 발렌타인 데이 (Valentine's Day)라 하네요~ 고우신 울 님들께~ 초롱이가~사랑고백 할려니~ 아~잉! 부끄러워~ㅎㅎㅎ...  
733 봄이 옵니다.(Spring Breeze - Kenny G) 10
달마
632   2006-02-25 2006-02-25 20:49
Spring Breeze - Kenny G 봄이 옵니다 봄이 저 먼발치에서 걸어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조금만 더 걸어오면 당신의 모습 볼 수 있으니 당신을 볼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이미 내 마음은 산들바람이 붑니다. 겨울이 추워 이 추운 계절이 언제 가나 걱정했는...  
732 외로우신 분 술한잔하러 오세요. 18
반글라
825   2006-03-03 2006-03-03 01:39
외로우신 분 술한잔하러 오세요.  
731 ♡ 지울 수 없는 사랑 15
고운초롱
722   2006-03-03 2006-03-03 09:14
지울 수 없는 사랑 백사장에 써내려간 한마디 말 사랑합니다. 물이 들면 사랑한다는 말은 파도에 휩쓸려 지워지겠지만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문신처럼 새겨진 당신의 사랑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글;도원경 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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