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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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88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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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54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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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63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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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들 - 권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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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1124 | | 2008-08-17 | 2008-08-17 15:29 |
아낌없이 주는 나무들 -권오삼 시, 차혜원 그림 여름 가뭄 때 물 한 통이라도 준 일 있니? 아∼니요 비바람 몰아칠 때 한 번이라도 지켜준 일 있니? 아∼니요 그래도 가을 되니 가져가라고 예쁜 열매 아낌없이 떨어뜨리는 밤나무·대추나무·도토리나무…. 정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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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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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126 | | 2005-12-09 | 2005-12-09 22:23 |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거침 없이 살아왔습니다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 만은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지만 세월은 여지없이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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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따듯한 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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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1126 | | 2006-03-05 | 2006-03-05 09:33 |
서해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아름다운 섬^ 마을!! 끼룩^끼룩^ 갈매기 한가히 노니는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작은섬의 언덕위에는 그림같은 작은 집 한체 외로히 서 있다 .... 혼탁한 세상을 깔보듯 . 언제나 싱글벙글(쪼메 모지랜다는 소문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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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게 해 주는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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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1127 | | 2005-05-28 | 2010-07-16 11:16 |
세상을 보게 해 주는 창문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쥐고 떠나는 기차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 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는 한 번 승차 하면 절대 중도 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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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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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28 | | 2005-05-17 | 2005-05-17 13:35 |
아름다운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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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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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30 | | 2005-07-06 | 2005-07-06 15:50 |
당신을 사랑합니다 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 그리웠단 한마디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 건강하게 살았는지. 내가 많이 보고 팠는지 한 마디의 말보다 그저.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수없이 지나간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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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 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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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1130 | | 2006-04-26 | 2006-04-26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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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넘모 바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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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131 | | 2006-04-08 | 2006-04-08 10:05 |
화사하게~ 만개한 벚꽃~개나리꽃들이~ 봄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하구요~ 요로코롬~ 자연이 만들어낸 싱그러움에~ 행복가득한 주말을 맞이 하네용~. 피어나는 꽃처럼 향기로운 마음과 햇살처럼 따스한 미소로 마음과 마음을 나누시고욤~~ㅎㅎ 요렇게요~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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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만들기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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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1132 | | 2005-06-19 | 2005-06-19 10:29 |
행복 만들기 10가지 첫 째:우리 마음에 사랑을 품는 것이 행복의 첫걸음입니다. 둘 째:행복은 자신이 성장하고 성숙되고 있음을 느낄 때 찿아옵니다. 셋 째:진실해야 합니다. 넷 째: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할 때 행복이 찾아옵니다. 다섯째: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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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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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134 | | 2009-03-09 | 2009-03-09 11:14 |
울 고우신 님덜께~!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따뜻한 정나누며 기쁨을 같이 나누며 함께 했던 정다운 얼굴들을 한분 한분 새겨 보면서 ...... 자주 못 뵈어 아쉬운 마음을 그려봅니다^^ 맘두 겁나게 착한 온니 오라버니들 오데로 가또욤?? 에고..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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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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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37 | | 2005-04-28 | 2005-04-28 09:36 |
늙음에 대하여 / 신달자 그를 애타게 기다린 적이 있었다. 스무살때는 열손가락 활활타는 불꽃때문에 임종에 가까운 그를 기다렸고 내 나이 농익은 삼십대에는 생살을 좍찢는 고통때문에 나는 마술처럼 하얗게 늙고 싶었다 욕망의 잔고는 모두 반납하라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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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너도 이해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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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37 | | 2005-06-21 | 2005-06-21 10:59 |
넌 누군가를 미친듯 그리워 한적있니?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에 전화만 쳐다본적 있니? 별일없이 누워서 그 사람 생각에 웃다 울며 잠못이룬적 있니? 술취하면 잊을수 있을까..몸을 못 가눌정도로 술에 취해본적있니? 아무 의미 없던 둘 사이 일이.. 정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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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어여쁜 초롱이두 새해 인사드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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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139 | | 2008-01-02 | 2008-01-02 10:02 |
오늘부터 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나는 실패의 피멍과 굴욕의 상처를 너무도 오랫동안 견뎌온 나의 낡은 피부를 벗겨내련다 오오늘 늘 나는 새로이 태어난다 - 새로운 시작 - 오그 만디노의《위대한 상인의 비밀》중에서 - 새로운 결단 새로운 출발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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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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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1139 | | 2008-11-10 | 2008-11-10 08:49 |
부처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무수겁으로 숙세에 지은 업력으로 인하여 육도 윤회 중에서나마 악도에서 벗어나 선지식과 인연 맺기 어렵다는 것을 이렇게 가르치십니다. "중생이 악도를 벗어나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다. 이미 사람으로 태어나더라도 남자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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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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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1139 | | 2009-12-25 | 2009-12-30 17:18 |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그리움도.. 보고픔도.. 싫고 좋음도.. 닿은 인연 있어야 얻어지는 마음의 부유물인것을... 미움도 오래 묵으면 병이되고.. 좋음도 지나치면 병이되는 사람의 인연들. 그럼에도 그 어느 작은 만남도 나뉨도 .. 우리 힘으로는 어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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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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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1143 | | 2005-06-23 | 2014-05-22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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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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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1143 | | 2005-09-30 | 2005-09-30 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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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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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44 | | 2005-07-27 | 2005-07-27 18:43 |
출처 : 행복.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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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수무향 (眞水無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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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1145 | | 2009-09-23 | 2009-09-23 18:17 |
진수무향(眞水無香)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물 가운데서도 참으로 깨끗하고 맑은 물은 일체 잡스러운 내음을 풍기지 않는 법" 이라는 뜻이지요. 그 글귀에서 한자씩 따서 진향(眞香)이라 예명을 지은 기생(妓生)이 있었으니, 본명은 김영한(英韓)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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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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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1149 | | 2009-11-26 | 2009-11-29 23:50 |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보며 비추어 주자. 그대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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