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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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7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52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143   2007-06-19 2009-10-09 22:50
730 에고~바쁘~~~~~당~ㅎ 15
고운초롱
1079   2006-03-06 2006-03-06 12:54
고운햇살과~ 함께 싱그런 한주간 시작하셨나요?? 오널은~ 체면,차림없이~ 요로코롬 버릇이 없는~ 초롱이를~이케~ㅎ 이뿌게 봐 주시는 울 님들께~ 특별히 즐거운 점심을 요기 ↓↓ 준비 해보았어염~~ㅎㅎ 보글부글~맛나는 칼국수에~~ㅎ 초롱이가 무쟈게 좋아하는...  
729 ◐일곱가지 행복 6
구성경
602   2006-03-20 2006-03-20 21:51
▶ 일곱가지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Happy call...  
728 엽기복싱 1
붕어빵
553   2006-03-29 2006-03-29 18:37
 
727 아름다운 꽃말 1
구성경
544   2006-04-07 2006-04-07 20:23
헤어진 그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을 때 빨간장미 55송이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내게로 다시 돌아오오. 라일락,에델바이스 다정했던 그 시절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는 없나요. 민트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없을까요? 크로커스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고 ...  
726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24
고운초롱
740   2006-05-25 2006-05-25 09:24
고운초롱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글; 오말숙 아픈 가슴 하나 안고 사는 일이라는 것 진즉에 알았더라면 차라리 그대를 몰랐던 사랑을 모르던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사랑을 하면서도 수수께끼 같은 외로움에 흘렸던 뜨거운 눈물의 사연 그대...  
725 맑고 넉넉한 사랑 4
구성경
533   2006-05-26 2006-05-26 21:35
gallery10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  
724 제목이 없습니다^^ 5
안개
528   2006-05-27 2006-05-27 00:44
딱히 정할 제목이 없네요... 제목을 붙이기가 그게 더 핑계가 될것같아서요^^ 오작교님홈에 가족분들 모두 잘지내시죠.. 안개가 가는곳은 두세곳도 되지않는뎅...그곳에 한번씩 들어 자취를 남기는것 조차도 쉽사리 맘먹은되로 되지 않네요... 오작교님^^ 안개...  
723 부치지못한 편지 - 토담 박두열 9
별빛사이
540   2006-05-31 2006-05-31 01:01
부치지 못한 편지 용서하세요 토담 박두열 용서 하세요 당신을 향한 마음 한결 같이 변함이 없어요 하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좋지 못한 언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눈살을 찌푸리게 한 죄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해서 피눈물 흘리게 한 죄 진실한 마음으...  
722 왜 한자를 공부해야만 하나.? 1
붕어빵
566   2006-06-20 2006-06-20 23:07
왜 한자를 공부해야만 하나. 표준국어대서전 에 수록된 어휘 항목의 총수는 440.000 항인데, 고유어 111.230 (25.28%) 한자어 251.478 (57.12%) 외래어 23.198 ( 5. 26%) 고유어 + 한자어 36.461 (8.28%) 고유어 + 외래어 1.331 (0.30%) 한자어 + 고유어 15.5...  
721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4
붕어빵
627   2006-06-30 2006-06-30 15:05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한 소강 민관식(...  
720 장미 6
보름달
535   2006-07-09 2006-07-09 14:21
장미---보름달 한 송이 시들면 그옆에 다른 한 송이 누굴 닮아 저리도 곱게곱게 피어날까 수줍은 듯 볼그레한 맑은 미소 그대 사랑 꽃잎마다 깃들었네 꺾일세라 두려움에 품어둔 가시 그대에게 순결되어 보이누나 살그머니 밤이 오면 한잎마저 떨구고는 그옆...  
719 머물어 아픈 사랑 5
하늘정원
831   2006-08-27 2006-08-27 16:44
머물어 아픈 사랑 - 김진학 사랑이란 서로의 가슴에 머무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서로 한사람을 생각하며 아파하는 것을 사랑이라 말하고 사랑하기에 머물어 아픈 가슴을 그리움이라 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은 짧은 이승를 살아가는 동안 서로의 가슴에 머물어 돌...  
718 가을 편지 <푸른 안개 온니에게> 5
An
608   2006-09-02 2006-09-02 07:26
푸른안개 온냐, 안뇽? 계절은 벌써 가을이라구 내게 속삭이는데 온냐의 흔적은 어디로 갔는지 사랑하는 엄니도 떠나보내고 갑자기 손주를 맞이하게 되어 힘들어졌다던 차에 이사까지 하게 됐다고는 그만 소식이 끊켜버렸으니 이런 일 저런 일이 겹쳐 마음이 ...  
717 허브 구경갑시다 2
붕어빵
597   2006-09-06 2006-09-06 14:51
허브나라 허브란? 인간은 오래 전부터 풀과 열매를 식량이나 치료약 등에 다양하게 이용하여 왔는데 점차 생활의 지혜를 얻으면서 인간에게 유용하고 특별한 식물을 구별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식물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허브(Herb)라고 할 ...  
716 군대간 아들과 엄마의 엽기 편지 (펌글) 12
초코
841   2006-09-07 2006-09-07 00:48
군대간 아들과 엄마의 엽기 편지 - SiteLink #1 :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 Download #3 : , Download : 0 - Download #4 : , Download : 0 - Download #5 : , Download : 0 - Download #6 : , Down...  
715 ♣人生의 香氣♣
붕어빵
538   2006-09-09 2006-09-09 20:55
♣人生의 香氣♣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  
714 주말에 라면 잘 끓이는 27가지 비법... 1
붕어빵
544   2006-09-10 2006-09-10 22:00
 
713 Leonardo da Vinci (1452-1519) 4
붕어빵
540   2006-09-18 2006-09-18 02:35
Leonardo da Vinci (1452-1519) The Annunciation,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31 Adoration of the Magi, Florence. 119 Perspective Study for "Adoration of the Magi",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47 Benois Madonna, Hermitage, St. Pet...  
712 詩와 함께 느끼는 가을의멋 3
붕어빵
670   2006-11-02 2006-11-02 21:46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 김현승 나의 신은 나입니다. 이 가을날 내가 가진 모든 언어로 내가 나의 신입니다 별과 별 사...  
711 하늘바라기-전은영 3
하늘정원
600   2006-11-26 2006-11-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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