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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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49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08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662   2007-06-19 2009-10-09 22:50
3050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5374   2011-01-31 2011-02-05 18:20
♤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 인간은 꿈을 잃을 때 건강을 잃어 가는 것이다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꿈이야 말로 인간 생명의 원기이며 그 사는 에너지인 것이 꿈이 있는 인간은 부지런해진다 쉴 사이가 없는 것이다 할 일이 많은 것이다 인간...  
3049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8281   2011-02-01 2011-02-05 18:24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부 부 (夫婦) 1.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2.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게 부부 ...  
3048 지금쯤 아마도? 2 file
고운초롱
4445   2011-02-01 2011-02-03 07:20
 
304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file
고운초롱
4165   2011-02-08 2011-02-17 20:07
 
3046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5146   2011-02-14 2011-02-19 11:40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한 젊은 연인의 고백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통통 튀는 젊음과 활기찬 사랑이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자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고 모든 이벤트들이 자신들의 것 같았다...  
3045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7211   2011-02-16 2011-02-17 19:51
요즘 제가 사는 이곳의 날씨는 그야말로 변화무쌍합니다. 겨울이 물러나고 봄이 오려는데 겨울이란놈이 아직도 길옆에 수북히 쌓여있는 눈을 믿고 꿈쩍도 않하려합니다. 오히려 가끔씩 시커먼 눈위로 한자락 바람을 보내어 우리를 움추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  
3044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5237   2011-02-18 2011-04-2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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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4979   2011-02-22 2011-03-02 11:39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테스는 올해 여덟 살, 오늘따라 엄마 아빠가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진 테스는 몰래 엄마 아빠의 대화를 엿들었습니다. 동생 앤드류가 병들었으나 돈이 없어 치료할 수 없다는 말이 오고 ...  
3042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5450   2011-03-02 2011-03-03 09:41
★ 거지가 돌려준 것 ★ 큰 백화점 입구에 거지 한 명이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는 예순 살이었지만 백 살도 넘어 보였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흰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으며 심지어는 지난밤 길바닥에 누워서 잤는지 잡초가 붙어 있기까지 했다. 그는 얼굴에 미...  
3041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file
고운초롱
4739   2011-03-02 2011-03-03 18:45
 
3040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7768   2011-03-08 2011-04-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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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6879   2011-03-26 2011-03-29 14:21
만원의 행복 만원의 행복 남편이 잠 못 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양복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만 원짜리 한 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의 비상금이었는데… 당신의 핼쑥한 모습이 안쓰럽다며 내일 몰래 혼자 고기뷔페에 ...  
3038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7687   2011-04-03 2011-04-22 20:01
눈물의 축의금 만삼천원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아침에 출근하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가슴이 찡한 글을 읽었다네.... 서울 쌍문동 "풀무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는 작가 이철환의 "축의금 만 삼천 원"이란 글이야.. 약 10 년 전 자신의...  
3037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7614   2011-04-04 2011-06-12 09:30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록 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55세때 그는 불치병으로 1년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후 검진을 위...  
3036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7666   2011-04-26 2011-07-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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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7330   2011-05-05 2011-05-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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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4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7803   2011-05-22 2011-05-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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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3 강화도 가는길... 8 file
스카이
5006   2011-06-21 2011-06-29 22:56
 
3032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6164   2011-06-28 2011-07-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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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자월도에서의 하루 5 file
스카이
4843   2011-07-04 2011-08-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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