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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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89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55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172   2007-06-19 2009-10-09 22:50
710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839   2009-03-06 2009-03-0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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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860   2009-03-07 2009-03-07 17:36
가마 타고 시집 온 최면장집 둘째 며느리 곱기가 꼭 선녀 같았다 아이들은 그녀를 꽃각씨라고 불렀다 꽃각씨가 먼발치에서 보이면 아이들은 시집올 때 가마 속에서 방귀 뀐 아줌마라고 다투어 흉을 보며 키득거렸다 동네 아낙들이 괜히 샘통이 나서 퍼뜨린 헛...  
708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1134   2009-03-09 2009-03-09 11:14
울 고우신 님덜께~!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따뜻한 정나누며 기쁨을 같이 나누며 함께 했던 정다운 얼굴들을 한분 한분 새겨 보면서 ...... 자주 못 뵈어 아쉬운 마음을 그려봅니다^^ 맘두 겁나게 착한 온니 오라버니들 오데로 가또욤?? 에고.. 마니...  
707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697   2009-03-09 2009-03-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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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697   2009-03-11 2009-03-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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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727   2009-03-12 2009-03-12 00:15
생활습관 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야...  
704 ♬♪^ 멋 6
코^ 주부
1036   2009-03-13 2009-03-13 00:05
멋! 골프체를 휘두런 채 떠 가는 볼을 멀리 바라다보는 포즈, 그 때 바람에 날리는 스커트. 이건 멋진 모습이다. 변두리를 툭툭 건드리며 오래 얼러 보다가 갑자기 달려들어 두들기는 북채, 직성을 풀고는 마음 가라앉히며 미끄러지는 장삼 자락, 이 것 도 멋...  
703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719   2009-03-15 2009-03-15 21:12
. 생활습관 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  
702 7
尹敏淑
868   2009-03-16 2009-03-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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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그리움과 사랑 3
장길산
822   2009-03-17 2009-03-17 10:33
♡ 그리움과 사랑 ♡ 당신을 만나면 만날수록 더 깊은 그리움이 생기고 당신을 알면 알수록 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당신을 멀리하면 할수록 어느새 더 가까이 내 안에 있습니다. 당신을 내 맘에 두기에는 당신은 너무 크고 나는 너무 작습니다. 당신을 사랑...  
700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4
좋은느낌
797   2009-03-18 2009-03-18 16:23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추위에 떨어본 사람일 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알고 인생의 괴로움을 겪어온 사람일 수록 생명의 존귀함을 안다고 어떤 시인은 말했지요. 자신의 생명을 건 실천에서 스며나온 말은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등불이 ...  
699 진달래 유혹/ 詩: 박장락 3
♣해바라기
1012   2009-03-18 2009-03-18 23:21
. 헛된 그림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재보도 버리고, 실체도 없으며 잡히지도 않는 이 헛된 그림자와 단순한 ...  
698 ♡...힘이 되는 하루...♡ 4
화백
838   2009-03-20 2009-03-20 16:19
♡...힘이 되는 하루...♡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 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에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  
697 행복. 그거 얼마예요 13
尹敏淑
866   2009-03-23 2009-03-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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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살다보니....<펌> 9
별빛사이
831   2009-03-24 2009-03-24 20:50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  
695 봄 편지 / 詩: 김춘경 2
♣해바라기
990   2009-03-26 2009-03-26 13:00
. 행복과 기쁨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중에서 -  
694 ♣ 춘풍春風 스캔들 -詩 김설하 2
niyee
690   2009-03-26 2009-03-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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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 사랑이 꽃피는 봄 / 詩 - 김설하 1
niyee
617   2009-03-31 2009-03-3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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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4
별빛사이
845   2009-04-01 2009-04-01 12:47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691 열매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11
尹敏淑
1016   2009-04-01 2009-04-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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