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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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89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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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55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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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74 | | 2007-06-19 | 2009-10-09 22:50 |
69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08/053/100x100.crop.jpg?20211124180543) |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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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14 | | 2009-04-16 | 2009-04-16 12:37 |
아름다운 만남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다. 피어 있을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이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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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뜨락에 피는 꽃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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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821 | | 2009-05-02 | 2009-05-02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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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저 들녘에 핀 자운영 꽃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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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859 | | 2009-05-12 | 2009-05-12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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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행복 / 詩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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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704 | | 2009-05-14 | 2009-05-14 22:47 |
. 사랑의 법칙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람들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존경과 함께 되돌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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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우리 대통령 노무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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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 | 688 | | 2009-05-26 | 2009-05-26 08:14 |
Chaconne in G minor <오른쪽 마이크 들고 있는 사람이 노무현> <1992년 5월 부산 칠성시장 앞- `광주항쟁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중> 당신은, 영원한 우리대통령이셨습니다. 비통한 심정으로 대통령님 서거를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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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약속 / 詩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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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50 | | 2009-05-28 | 2009-05-28 17:51 |
. 로렌스 오츠 - 영국의 탐험가. 스코트의 남극 정원대 대원으로 동상에 걸린 자신의 발때문에 일행의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것을 알고 탐험대 전체를 위험에 몰아 넣을 수 없다고 판단, 스스로 눈보라 속으로 사라졌다. 이것은 그가 눈보라 속으로 걸어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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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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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78 | | 2009-05-29 | 2009-05-29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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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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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937 | | 2009-08-25 | 2009-08-25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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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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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28 | | 2005-05-17 | 2005-05-17 13:35 |
아름다운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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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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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1352 | | 2005-06-14 | 2005-06-14 08:27 |
옹달샘 당신과 나 사이에는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아름다운 마음만 강물처럼 흐르면 좋겠습니다 이유많고 온기없어 쓸쓸한 세상에서 그저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에 별하나 품은듯 행복이 반짝이면 좋겠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는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사랑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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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도 누군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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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 724 | | 2005-08-19 | 2005-08-19 00:18 |
참으로 아름다우면서도 위안이되는 글이군요 . 웃음속에서도 울음속에서도 위안과 교훈으로 다가오는 일상생활에서 우리모두가 누군가에게 힘이되어줄 수 있다는 심오한 진리앞에 다시한번 힘차게 살아야한다는것을 ... 나의 걸음걸이에서 미소에서 말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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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 의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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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919 | | 2005-08-20 | 2005-08-20 15:40 |
가을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꼭 오시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 그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약, 그대가 못 갈 사정이 생기시더라도 죄송하지만 그대의 시간을 훔칠 계획입니다 나뭇잎마다 시화전을 한다는군요 예쁜 잎새에 시를 한편 쓰고 색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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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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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1069 | | 2005-08-25 | 2005-08-25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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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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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751 | | 2005-09-15 | 2005-09-15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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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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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86 | | 2005-09-19 | 2005-09-19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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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65/033/100x100.crop.jpg?20211117034839) |
위대한 마줌마여...!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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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887 | | 2005-09-22 | 2005-09-22 08:07 |
(1)(2)(3)(4)(5)(6)(7)(8)(9)(10) ^0^아름답고 생기있는 [오작교홈]이 "넘"좋아유^0^ *고마움 반, 미안함 반* 떠들썩했던 명절 연휴가 끝나고 아쉬운 인사를 나누는 고향집 마당 며느리들이 서로 공을 미릅니다. “철수엄마 고생 많이 했어.” “아휴 형님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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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65/033/100x100.crop.jpg?20211116034450) |
사랑방[2] 소중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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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1278 | | 2005-10-04 | 2005-10-04 19:16 |
^0^소중한 선물^0^ 지난 대둔산 등산을 마치고 하산하면서 어느 식당에서의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아침7시에 산에 올랐다 오전 11시30분쯤 하산했는데 입구양쪽의 즐비한 먹 거리식당을 보니 허기가 들어 나름대로 맛있어 보이는 식당에 무거운 몸을 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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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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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향기 | 792 | | 2005-10-14 | 2005-10-14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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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11/033/100x100.crop.jpg?20211117215942) |
어머님 [소자] 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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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972 | | 2005-10-28 | 2005-10-28 09:58 |
母情萬里 달이 하도 밝아 서성이는 마당 대추나무가지에 구름이 걸려있고 손바닥만 한 틈새 사이로 하늘을 보니 꿈에도 그리던 어머니 모습이 보입니다. 옛날 아주 옛날 가마타고 연지 곤지 찍던 신부는 예뿐 모습으로 벽 사진 틀 안에 웃고 계시는 데 달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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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보내야 할 박수(정용철의 초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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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6 | | 2005-12-05 | 2005-12-05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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