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15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71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193   2007-06-19 2009-10-09 22:50
350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3316   2010-12-21 2010-12-21 21:18
-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349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662   2010-12-22 2010-12-25 16:26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 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그가 파리에 도착했다는 ...  
348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file
고운초롱
3685   2010-12-30 2011-01-09 11:07
 
347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924   2010-12-31 2010-12-31 17:09
무쉰 일 하든, 그대 어디메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믄 그댄 행복할 것이다. ㅎㅎ^^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맘 때 쯤 텅 빈 가슴 또 드러놔도 내년엔 좀 더 + 나아질 것 같은 이 마음(希望) 또? 워쯘 일 이랍니꺼? ♬♪^. Beethov...  
34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4292   2011-01-05 2011-01-07 02:04
감동글/어느 노인의 유언장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아들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가 나무 궤짝 하나를 주...  
345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115   2011-01-05 2011-01-06 16:21
.  
344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file
고운초롱
5289   2011-01-09 2011-01-11 11:28
 
343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3956   2011-01-09 2011-01-10 16:41
조그만 관심 관 심 아들 둘을 둔 어머니가 있습니다. 큰 아들은 그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인 반면에 작은 아들은 끼니만 겨우 연명할 정도로 가난합니다. 큰 아들은 잘 살았기에 어머니에게 좋은 음식과 좋은 옷에 관광까지 시켜 드리며 편하게 모심니다. 그런...  
342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3553   2011-01-21 2011-04-26 07:39
.  
34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file
데보라
4946   2011-01-24 2011-01-29 17:14
 
340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4383   2011-01-29 2011-01-29 12:10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어머니는 거의 모든 물건을 살 때 시장으로 가고 싶어하고, 아내는 거의 모든 물건을 백화점으로 가고 싶어한다. 어머니는 파 한 단을 살 때 뿌리에서 흙이 뚝뚝 떨어지는 파를 사고, 아내는 말끔하고 예쁘게 다듬어 놓은 파를 산...  
33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file
데보라
4565   2011-01-29 2011-06-06 16:45
 
338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5369   2011-01-31 2011-02-05 18:20
♤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 인간은 꿈을 잃을 때 건강을 잃어 가는 것이다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꿈이야 말로 인간 생명의 원기이며 그 사는 에너지인 것이 꿈이 있는 인간은 부지런해진다 쉴 사이가 없는 것이다 할 일이 많은 것이다 인간...  
337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8262   2011-02-01 2011-02-05 18:24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부 부 (夫婦) 1.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2.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게 부부 ...  
336 지금쯤 아마도? 2 file
고운초롱
4442   2011-02-01 2011-02-03 07:20
 
335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file
고운초롱
4160   2011-02-08 2011-02-17 20:07
 
334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5142   2011-02-14 2011-02-19 11:40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한 젊은 연인의 고백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통통 튀는 젊음과 활기찬 사랑이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자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고 모든 이벤트들이 자신들의 것 같았다...  
333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7192   2011-02-16 2011-02-17 19:51
요즘 제가 사는 이곳의 날씨는 그야말로 변화무쌍합니다. 겨울이 물러나고 봄이 오려는데 겨울이란놈이 아직도 길옆에 수북히 쌓여있는 눈을 믿고 꿈쩍도 않하려합니다. 오히려 가끔씩 시커먼 눈위로 한자락 바람을 보내어 우리를 움추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  
332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5234   2011-02-18 2011-04-26 07:41
.  
331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4978   2011-02-22 2011-03-02 11:39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테스는 올해 여덟 살, 오늘따라 엄마 아빠가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진 테스는 몰래 엄마 아빠의 대화를 엿들었습니다. 동생 앤드류가 병들었으나 돈이 없어 치료할 수 없다는 말이 오고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