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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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65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26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843   2007-06-19 2009-10-09 22:50
330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5452   2011-03-02 2011-03-03 09:41
★ 거지가 돌려준 것 ★ 큰 백화점 입구에 거지 한 명이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는 예순 살이었지만 백 살도 넘어 보였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흰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으며 심지어는 지난밤 길바닥에 누워서 잤는지 잡초가 붙어 있기까지 했다. 그는 얼굴에 미...  
329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file
고운초롱
4739   2011-03-02 2011-03-03 18:45
 
328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7606   2011-03-05 2011-03-08 10:44
아시아나 승무원의 선행 사진 심은정, 이승희천사님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지난 2월25일 금요일에 인천에서 LA로 가는 아시아나 OZ 204 비행기를 탔던 사람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해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2주간 ...  
327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7777   2011-03-08 2011-04-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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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6887   2011-03-26 2011-03-29 14:21
만원의 행복 만원의 행복 남편이 잠 못 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양복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만 원짜리 한 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의 비상금이었는데… 당신의 핼쑥한 모습이 안쓰럽다며 내일 몰래 혼자 고기뷔페에 ...  
325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7694   2011-04-03 2011-04-22 20:01
눈물의 축의금 만삼천원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아침에 출근하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가슴이 찡한 글을 읽었다네.... 서울 쌍문동 "풀무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는 작가 이철환의 "축의금 만 삼천 원"이란 글이야.. 약 10 년 전 자신의...  
324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7625   2011-04-04 2011-06-12 09:30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록 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55세때 그는 불치병으로 1년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후 검진을 위...  
323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7678   2011-04-26 2011-07-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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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7342   2011-05-05 2011-05-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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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7814   2011-05-22 2011-05-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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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강화도 가는길... 8 file
스카이
5008   2011-06-21 2011-06-29 22:56
 
319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6165   2011-06-28 2011-07-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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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자월도에서의 하루 5 file
스카이
4847   2011-07-04 2011-08-19 16:26
 
317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4638   2011-07-13 2011-08-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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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4508   2011-07-25 2020-08-09 11:49
노인 문제 책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 子供 叱るな 來た 道だもの 年寄り 笑ぅな 行く 道だもの 來た 道 行く 道 二人旅 これから 通る 今日の 道 通り 直しの できぬ 道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老人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315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file
고운초롱
4303   2011-08-06 2011-08-10 19:59
 
314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4601   2011-08-18 2011-08-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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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file
데보라
4673   2011-08-26 2011-09-04 21:59
 
312 사람 잡지 말아요 9 file
데보라
5324   2011-08-26 2011-09-04 22:06
 
311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file
데보라
3958   2011-09-01 2011-09-0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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