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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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16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71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199   2007-06-19 2009-10-09 22:50
290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file
데보라
2612   2011-12-18 2011-12-22 16:03
 
289 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3
niyee
2561   2011-12-19 2011-12-29 21:49
.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288 굴비 두마리 file
바람과해
2203   2011-12-26 2011-12-26 17:53
 
287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325   2011-12-29 2011-12-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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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file
고운초롱
2515   2011-12-30 2012-01-01 10:35
 
28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file
데보라
2286   2011-12-31 2012-01-08 07:38
 
284 이어령의 영성글..... 1 file
데보라
2217   2012-01-08 2012-01-08 23:51
 
283 댓글 15
고이민현
2901   2012-01-11 2018-03-17 13:01
댓 글 우리 긴 이야기는 쓰지 않기로 해요. 화려한 수식어도 쓰지 않기로 합니다. 가슴을 파고들만한 감탄사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저 갸벼운 이야기 간단한 인사면 됩니다. 좁은 사각창 안에서 만나는 그리운 님들, 지구 반바퀴 먼거리에 있을지라도 어제...  
282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142   2012-01-13 2012-01-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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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file
고운초롱
2241   2012-01-21 2012-01-25 13:42
 
280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49   2012-01-23 2012-01-28 14:21
 /'옛집"이라는 국수집 '옛집"이라는 국수집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 10...  
279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file
고이민현
2681   2012-01-28 2018-03-17 13:11
 
278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file
보리피리
2294   2012-01-30 2012-02-06 10:57
 
277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1816   2012-02-04 2012-02-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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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꽃동네 새동네 3 file
데보라
2040   2012-02-08 2012-02-11 17:34
 
275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87   2012-02-10 2012-02-11 16:33
<감동을 주는 이야기> 캘리포니아 유학중인 어느 한국 학생의 이야기이다. 학기 등록 때 고국의 부모님으로부터 등록금과 생활비를 받을 때 마다 고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이였다. 부모님의 어려운 사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그 부...  
274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267   2012-02-14 2012-02-17 13:43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  
273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file
데보라
2018   2012-02-15 2012-02-22 18:00
 
272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119   2012-02-17 2012-04-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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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1772   2012-03-02 2012-03-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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