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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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82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39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810   2007-06-19 2009-10-09 22:50
210 효자 도둑 이야기 3 file
바람과해
1502   2012-10-23 2012-10-25 22:30
 
209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1330   2012-11-01 2012-11-04 21:09
아름다운 인연 연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가 나서 수영은 커녕... 물에 빠져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를 들은 한 농부의 아들이 그를 구해주었습...  
208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1571   2012-11-01 2012-11-04 21:05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하얀 구름을 두 눈에 담으면 파란 그리움이 내린 자리에 사랑이 살고 꽃잎의 마음은 빨간 하트 모양으로 그려진 우편함 속으로 살며시 넣으면 높은음자리 줄을 타고 행복한 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동그란 달 속에 당신이 살...  
207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1735   2012-11-01 2012-11-04 21:07
한번만 꼬옥 안아 줄래요 내가 혹시 울거나 힘들어 하면 한번만 내 두손 꼭 잡고 아무말 없이 내 옆에 있어줄래? 내가혹시 연락을 잘 하지 않으면 화내지 말고 먼저 전화해서 '걱정했잖아 바보야' 하고, 날 찾아줄래? 혹시 헤어지자고 하면 나 한번만 붙잡아...  
206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file
바람과해
1458   2012-11-02 2012-11-03 03:12
 
205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10 file
고이민현
1778   2012-11-05 2018-12-08 13:31
 
204 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18 file
고운초롱
1755   2012-11-05 2012-11-10 21:12
 
203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1820   2012-11-08 2012-11-13 21:47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제 아내요? 순하고 착하며 제 말이라면 그냥 무조건 따릅니다. 그렇게 살아온 세월이 벌써 15년이 되었네요. 결혼한 날부터 아내는 저에게 존댓말을 씁니다. “당신은 제 반쪽이에요. 제 인생을 맡긴 소중한 사람에게 어떻게 반말...  
202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1577   2012-11-28 2012-11-29 16:50
어느 판사이야기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  
201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1812   2012-11-28 2021-08-28 08:16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제가 이제 늙어 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나이도 강산이 변하는 세월 하나 하고도 반을 더 넘겼습니다. 이 나이를 먹도록 뭐 했나 싶기도 하구요 내가 싫어하던 늙은이 행세를 내가 모르는 사이에 하지나 않았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  
200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1836   2012-11-29 2012-11-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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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1807   2012-11-30 2012-12-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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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1766   2012-12-05 2020-08-09 10:58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 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  
197 에미 맘~.... 7 file
데보라
1711   2012-12-07 2012-12-09 15:31
 
196 설화 / 송호준 1
niyee
1694   2012-12-17 2014-07-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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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file
데보라
1774   2012-12-20 2014-05-22 13:57
 
194 눈물어린 등불~.... 5 file
데보라
1736   2012-12-20 2012-12-21 18:54
 
193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1948   2012-12-21 2012-12-30 12:00
Joie De Vivre / George Davidson  
192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1836   2012-12-25 2013-01-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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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1801   2013-01-12 2013-01-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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