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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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23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79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304   2007-06-19 2009-10-09 22:50
90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 file
바람과해
3802   2017-12-24 2017-12-25 08:56
 
89 마음을 바꾸는 힘
바람과해
3807   2018-11-07 2018-11-07 06:01
♡ 마음을 바꾸는 힘 ♡ 차가운 겨울밤 시골 성당의 신부님이 성당을 청소하고 잠자리에 들려 할 때 누군가 성당 문을 두드렸습니다. 문을 열어주니 경찰들이 부랑자 한 명을 붙잡아 성당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신부님은 부랑자의 얼굴이 낯이 익어 자세히 살펴...  
88 멋있는 사람이란
바람과해
3846   2017-05-29 2017-05-29 10:28
멋있는 사람이란 ㅡ.멋있는 사람ㅡ ㅡ.할수 있습니다"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람" ㅡ.제가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능동적인 사람" ㅡ.무엇이든 도와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 "적극적인 사람" ㅡ.기꺼이 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 "헌신적인 사람" ㅡ.잘못된 ...  
87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3860   2010-08-29 2014-04-05 21:17
잘난 척’이 부른 망신 대령으로 갓 진급한 한 장교가 새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자기 어깨에 붙은 대령 계급장을 쳐다보면서 자랑스레 싱긋이 웃으며 으쓱해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이등병 하나가 그의 사무실로 들어와 경례를 한 후 무슨 말을 하려고 하자 대...  
86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3897   2010-12-14 2010-12-14 18:02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  
85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file
데보라
3949   2011-09-01 2011-09-04 00:54
 
84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3954   2010-10-24 2010-10-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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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3956   2011-01-09 2011-01-10 16:41
조그만 관심 관 심 아들 둘을 둔 어머니가 있습니다. 큰 아들은 그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인 반면에 작은 아들은 끼니만 겨우 연명할 정도로 가난합니다. 큰 아들은 잘 살았기에 어머니에게 좋은 음식과 좋은 옷에 관광까지 시켜 드리며 편하게 모심니다. 그런...  
82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3962   2010-09-23 2010-09-23 05:47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81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3973   2010-08-26 2010-08-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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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어머니...... 7 file
데보라
4092   2011-09-04 2011-09-05 22:23
 
79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4133   2010-03-16 2010-03-17 16:05
제화공 아들 대통령의 명답 링컨 대통령의 아버지는 구두를 만드는 사람이었다. 귀족들은 그런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링컨이 상원의회에서 대통령 취임연설을 하려고 했을 때였다. 한 연로한 귀족이 링컨에게 말했다. - "미스터 ...  
7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158   2010-10-28 2010-10-28 07:05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저에게는 엄마가 두 분입니다. 한분은 나를 낳아주신 엄마, 또 한 분은 피부색이 다른 엄마입니다. 지금의 새엄마는 베트남에서 온 엄마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베트남 사람. 처음 새엄마를 보자마자 울었습니다. 친엄마가 보...  
77 終末った人(끝난 사람)/内館牧子(우치다테 마키코) 2
고이민현
4159   2018-03-06 2018-03-09 09:46
終末った人(끝난 사람)/内館牧子(우치다테 마키코) 귀중한 것이 많이 나거나 간직되어 있는 곳을 보고(寶庫)라고 한다. 요즘 세상에 가장 많은 귀중품이 간직된 곳은 단연 인터넷이다. 아니 인터넷은 희귀하고 다양한 매장물(treasure trove)이 숨겨져 있는 ...  
76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file
고운초롱
4163   2011-02-08 2011-02-17 20:07
 
75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190   2010-08-25 2010-08-26 06:43
牛乳 한 잔의 치료비 우유(牛乳) 한 잔의 치료비 1880년 미국, 가가호호를 방문해서 물건을 파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다. 하루 종일 방문판매를 다니고나면 저녁 때에는 지쳤고, 배가 고팠다. 주머니에는 동전(10센트) 하나 밖에는 없었고, 그것 으로...  
74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2 file
시몬
4205   2013-08-15 2013-08-17 09:03
 
73 허망한 눈맞춤 4 file
고이민현
4206   2018-01-25 2021-04-23 10:59
 
72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6
고이민현
4263   2018-07-09 2019-01-19 09:26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  
71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file
고운초롱
4274   2010-10-30 2010-11-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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