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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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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23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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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79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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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30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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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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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802 | | 2017-12-24 | 2017-12-25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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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바꾸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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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807 | | 2018-11-07 | 2018-11-07 06:01 |
♡ 마음을 바꾸는 힘 ♡ 차가운 겨울밤 시골 성당의 신부님이 성당을 청소하고 잠자리에 들려 할 때 누군가 성당 문을 두드렸습니다. 문을 열어주니 경찰들이 부랑자 한 명을 붙잡아 성당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신부님은 부랑자의 얼굴이 낯이 익어 자세히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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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사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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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846 | | 2017-05-29 | 2017-05-29 10:28 |
멋있는 사람이란 ㅡ.멋있는 사람ㅡ ㅡ.할수 있습니다"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람" ㅡ.제가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능동적인 사람" ㅡ.무엇이든 도와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 "적극적인 사람" ㅡ.기꺼이 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 "헌신적인 사람" ㅡ.잘못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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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이 부른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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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860 | | 2010-08-29 | 2014-04-05 21:17 |
잘난 척’이 부른 망신 대령으로 갓 진급한 한 장교가 새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자기 어깨에 붙은 대령 계급장을 쳐다보면서 자랑스레 싱긋이 웃으며 으쓱해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이등병 하나가 그의 사무실로 들어와 경례를 한 후 무슨 말을 하려고 하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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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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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897 | | 2010-12-14 | 2010-12-14 18:02 |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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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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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949 | | 2011-09-01 | 2011-09-04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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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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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954 | | 2010-10-24 | 2010-10-25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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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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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956 | | 2011-01-09 | 2011-01-10 16:41 |
조그만 관심 관 심 아들 둘을 둔 어머니가 있습니다. 큰 아들은 그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인 반면에 작은 아들은 끼니만 겨우 연명할 정도로 가난합니다. 큰 아들은 잘 살았기에 어머니에게 좋은 음식과 좋은 옷에 관광까지 시켜 드리며 편하게 모심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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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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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962 | | 2010-09-23 | 2010-09-23 05:47 |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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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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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973 | | 2010-08-26 | 2010-08-26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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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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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4092 | | 2011-09-04 | 2011-09-05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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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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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4133 | | 2010-03-16 | 2010-03-17 16:05 |
제화공 아들 대통령의 명답 링컨 대통령의 아버지는 구두를 만드는 사람이었다. 귀족들은 그런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링컨이 상원의회에서 대통령 취임연설을 하려고 했을 때였다. 한 연로한 귀족이 링컨에게 말했다. - "미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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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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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4158 | | 2010-10-28 | 2010-10-28 07:05 |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저에게는 엄마가 두 분입니다. 한분은 나를 낳아주신 엄마, 또 한 분은 피부색이 다른 엄마입니다. 지금의 새엄마는 베트남에서 온 엄마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베트남 사람. 처음 새엄마를 보자마자 울었습니다. 친엄마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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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末った人(끝난 사람)/内館牧子(우치다테 마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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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4159 | | 2018-03-06 | 2018-03-09 09:46 |
終末った人(끝난 사람)/内館牧子(우치다테 마키코) 귀중한 것이 많이 나거나 간직되어 있는 곳을 보고(寶庫)라고 한다. 요즘 세상에 가장 많은 귀중품이 간직된 곳은 단연 인터넷이다. 아니 인터넷은 희귀하고 다양한 매장물(treasure trove)이 숨겨져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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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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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4163 | | 2011-02-08 | 2011-02-17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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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한 잔의 치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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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4190 | | 2010-08-25 | 2010-08-26 06:43 |
牛乳 한 잔의 치료비 우유(牛乳) 한 잔의 치료비 1880년 미국, 가가호호를 방문해서 물건을 파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다. 하루 종일 방문판매를 다니고나면 저녁 때에는 지쳤고, 배가 고팠다. 주머니에는 동전(10센트) 하나 밖에는 없었고, 그것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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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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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4205 | | 2013-08-15 | 2013-08-17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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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한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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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4206 | | 2018-01-25 | 2021-04-23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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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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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4263 | | 2018-07-09 | 2019-01-19 09:26 |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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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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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4274 | | 2010-10-30 | 2010-11-03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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