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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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72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34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929   2007-06-19 2009-10-09 22:50
70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4302   2010-09-06 2010-09-19 09:26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촛불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별빛을 주시네 별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달빛을 주시네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햇빛을 주시네 햇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천국의 빛을 주시네 = ...  
69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file
고운초롱
4303   2011-08-06 2011-08-10 19:59
 
68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6
고이민현
4325   2018-07-09 2019-01-19 09:26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  
67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4389   2011-01-29 2011-01-29 12:10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어머니는 거의 모든 물건을 살 때 시장으로 가고 싶어하고, 아내는 거의 모든 물건을 백화점으로 가고 싶어한다. 어머니는 파 한 단을 살 때 뿌리에서 흙이 뚝뚝 떨어지는 파를 사고, 아내는 말끔하고 예쁘게 다듬어 놓은 파를 산...  
66 지금쯤 아마도? 2 file
고운초롱
4447   2011-02-01 2011-02-03 07:20
 
65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4510   2011-07-25 2020-08-09 11:49
노인 문제 책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 子供 叱るな 來た 道だもの 年寄り 笑ぅな 行く 道だもの 來た 道 行く 道 二人旅 これから 通る 今日の 道 通り 直しの できぬ 道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老人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64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file
고운초롱
4520   2011-09-16 2011-09-23 08:34
 
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file
데보라
4569   2011-01-29 2011-06-06 16:45
 
62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4601   2011-08-18 2011-08-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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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
좋은느낌
4603   2005-03-19 2012-04-26 15:44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무엇보다 소중한건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우리의 몸속에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 나보다 더 강한 사람에게, 나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요? 나보다 ...  
60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4640   2011-07-13 2011-08-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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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file
데보라
4674   2011-08-26 2011-09-04 21:59
 
58 나의꽃 / 한상경 1 file
尹敏淑
4709   2014-05-16 2014-10-23 13:16
 
57 ♥ 치마와 팬티의 역설 ♥ 4
고이민현
4731   2018-05-09 2018-05-16 17:33
♥ 치마와 팬티의 역설 ♥ -늑대 새끼는 결국 늑대가 된다 -까마귀는 씻어도 희게 되지 않는다 -아름답게 꾸며도 촌사람은 촌사람이다 -양을 치던 사람은 신사가 돼도 양 냄새를 풍긴다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영국 속담들입니다. 중국 전국시대 사상...  
56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file
고운초롱
4740   2011-03-02 2011-03-03 18:45
 
55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2 file
오작교
4812   2016-08-26 2016-10-14 19:40
 
54 자월도에서의 하루 5 file
스카이
4847   2011-07-04 2011-08-19 16:26
 
53 하루를 사랑하면서 2
좋은느낌
4905   2005-03-22 2005-03-22 09:06
하루를 사랑하면서...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면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  
52 ♠ 좋은글 좋은생각♠ 3 file
청풍명월
4914   2010-03-19 2010-04-07 13:13
 
51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1
오작교
4940   2005-03-23 2012-10-02 16:28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당신은 늘 내 마음에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 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과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 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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