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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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83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40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829   2007-06-19 2009-10-09 22:50
70 꿈의 뜨락 / 설향 최경자 2
niyee
1647   2015-02-16 2015-04-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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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늙어가는 모습 똑같더라 ◆ 8 file
고이민현
1872   2015-02-20 2018-12-25 16:06
 
68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2
바람과해
1703   2015-03-06 2015-04-10 11:29
◐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좋은 글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 1시간 땀나게> 2, 보약보다 효과가 있...  
67 가족의 소중함 - 쓰나미 생존자 마리아 벨론 이야기 3
오작교
1899   2015-03-11 2015-04-10 11:41
감동적이라 퍼왔습니다^^ 6분만 시간내서 좋은영화 한편 보세요!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https://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2e3chvGuAAGKGJ0QtkGkJK&play_loc=undefined  
66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9 file
尹敏淑
2374   2015-04-03 2015-05-06 22:07
 
65 봄 속에서 2
niyee
1728   2015-04-09 2015-04-10 08:35
 
64 사람을 외모로 취하자 말라
바람과해
1406   2015-05-07 2015-05-07 16:55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외모로 취하지 말라사람을 돈 많은 재벌부부가 살고 있었다. 이들에게는 자식이 없어 긴 여생을 조금은 쓸쓸하게 보냈다. 그래서 노부부는 그 많은 재산을 유익한 일에 쓰고 싶었다. "우리,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헌납하기로 해요....  
63 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7 file
말코
2177   2015-05-09 2015-05-12 10:05
 
62 ♣ 고스톱은 괴로워 ♣ 4 file
고이민현
3454   2015-05-16 2021-04-23 11:42
 
61 ♣ 가슴 아픈 인생길 ♣ 2
고이민현
1709   2015-06-14 2018-12-25 16:00
♣ 가슴 아픈 인생길 ♣ 앞만보고 걸어왔는데 무언가 좋아지겠지 바라고 살았는데 해는 서산에 걸리고 칼바람에 눈발도 날린다. 돌아보면 아득한 길 첩첩이 쌓인 높고 낮은 산 저고개를, 저산 허리를 어떻게 헤치고 살아 왔을까? 끈질긴 생명력이 대견키도 하지...  
60 우리 어머니가 2
바람과해
1525   2015-06-29 2015-07-01 11:39
오래 전 시외버스 안에서 벌어진 일로 그것은 불과 10여 분 안팎의 일이었습니다 만원버스도 아니었고 정류장마다 멈추는 시간이 그리 철저히 지켜지던 때도 아니었습니다 버스 기사가 엔진 시동을 걸고 막 출발하려는데 승객 중 한 사람이 버스를 타려는 사...  
59 순옥씨의 러브레터(동영상)
오작교
1780   2015-07-29 2015-07-29 15:24
 
58 여보, 사랑해 3
오작교
1573   2015-08-06 2015-08-11 09:33
 
57 바람은 왜 등뒤에서 불어오는가 / 나희덕 1 file
尹敏淑
1816   2015-08-20 2015-08-20 16:27
 
56 ☎ 長壽의 秘訣은 親舊의 數와 比例 ☎ 2 file
고이민현
1481   2015-08-29 2015-09-01 08:45
 
55 돈 보다 귀 한 것 5
바람과해
1594   2015-09-01 2015-12-04 16:09
★ 돈 보다 귀한 것 ★ 조용필 명곡인 "비련"에 얽힌 일화가 공개됐다. 조용필 전 매니저인 최동규씨가 과거 조용필 4집 발매 당시 인터뷰 했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조용필이 과거 4집 발매 후 한창 바쁠때 한 요양병원 원장에게 전화가 왔다. 병원 ...  
54 가을 향기 기다리며 2
머루
1362   2015-09-04 2015-09-04 14:33
가을 향기 기다리며 / 정기모 메밀꽃 환한 이 저녁 귀뚜라미 애절한 사연도 하얗게 피다가 지는 자리마다 가을의 향기가 묻어나네요 묵정밭 한 귀퉁이 내어 주시어요 소담하게 필 코스모스 심어 찬이슬 머금은 가슴으로 별빛 영그는 소리 들어 보려고요 허름...  
53 풍요로운 한가위 2 file
고이민현
1307   2015-09-22 2015-09-25 07:06
 
52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2
바람과해
1770   2015-10-01 2015-12-14 19:43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성종임금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성종 임금 때, 어떤 사람이 일찍이 딸 하나를 낳아 길러서 시집보낸 후 늦게 아들을 하나 보게 되었다. 이 사람이 나이가 많아 죽을 때가 되었는데, 아들은 아직까지 강보에 싸여 있는 어린 아이였...  
51 오작교님 아버님께서 고통없는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25
고운초롱
2061   2015-11-06 2015-11-15 18:41
{공지} 우리 "오작교의 홈 " 대표이신 오작교님의 아버님께서 고통 없는 편안한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장소:남원 장례식장(남원lC입구) -발인:11월 8일 일요일 -발인장소:임실 호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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