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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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57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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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210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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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840 | | 2007-06-19 | 2009-10-09 22:50 |
157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70/045/100x100.crop.jpg?20211116221119) |
♡ 가는 세월 오는 세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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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72 | | 2007-04-12 | 2007-04-12 23:09 |
● 가는 세월 오는 세월 ●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 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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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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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03 | | 2007-04-30 | 2007-04-30 01:01 |
오월의 편지 꽃은 피고 지고 오월이 다가 옵니다 뻐꾸기 울고 찔레가 피는 오월이 다가 옵니다 꽃이 지고 필 때마다 소녀를 생각 합니다 어둠 속에서 하얗게 반짝이며 찔레가 피는 철이면 더욱 그 소녀가 보고 싶습니다 아카시아 향기 그윽하던 그 밤 어두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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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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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587 | | 2007-05-08 | 2007-05-08 12:59 |
그대여 글/박현진 사랑 하려니 사랑 주려니 마음 뚝 떼어 네게 주고 보니 배꽃 같이 흩어지는 것도 내 마음이 아니라 너의 마음이란 걸 가슴 한켠 묻고 사는 것이 이별 보다 고통인 것을 그대는 아는가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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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이래서 좋다 / 오광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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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5 | | 2007-05-10 | 2007-05-10 22:46 |
봄은 이래서 좋다 / 오광수 봄은 떠나갔던 이들이 돌아와서 좋다 알듯 모를 듯 곁으로 다가오고 보일 듯 안보일 듯 수줍음이 있어 좋다 소리없는 웅성거림에 마음 들뜨고 작은 바람도 손에 잡으면 꿈틀 감각이 온다 봄은 우리 모두 예쁘게 만들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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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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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8 | | 2007-05-14 | 2007-05-14 00:39 |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내 가슴 가득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작은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있고 느껴오는 외로움 가슴에 묻어두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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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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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 551 | | 2007-05-21 | 2007-05-21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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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마음이 통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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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1 | | 2007-05-22 | 2007-05-22 23:04 |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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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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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4 | | 2007-05-26 | 2007-05-26 00:36 |
●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 ● 눈을 감으면 온몸에 새겼던 감정이 목련꽃 피어나듯 하얗게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애잔한 봄. 그것은 절절한 애틋함 막무가내 한 그리움이다. 절실히 필요로 했던 것은 다친 마음 풀이였는지도 모른다. 세상을 향하기 전에 관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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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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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 534 | | 2007-05-31 | 2007-05-31 21:27 |
Largo / fascinating er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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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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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 640 | | 2007-06-08 | 2007-06-08 22:16 |
Ocharovana Okoldovana / Nikolai Nasc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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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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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 524 | | 2007-06-15 | 2007-06-15 14:09 |
I Know You By Heart / Eva Cassi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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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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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31 | | 2007-06-16 | 2007-06-16 07:36 |
세게 전체는 하나의 무대이고 남, 녀, 는 모두배우에 불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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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bel lee / Edgar Allan P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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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 569 | | 2007-06-18 | 2007-06-18 16:45 |
Annabel lee / Jim r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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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아 술아 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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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65 | | 2007-06-25 | 2007-06-25 19:38 |
● 술아 술아 술아 ● 1. 술의 기원 : 인간과 술의 만남 과연 인간은 언제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을까? 옛문헌의 전설과 신화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인류보다 원숭이나 동물들이 먼저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태곳적에 과일나무 밑에 바위틈이나 웅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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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1/046/100x100.crop.jpg?20211116150224) |
Ann은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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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668 | | 2007-07-04 | 2007-07-04 01:53 |
감동적인 이야기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란 소녀가 있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자 앤은 충격으로 미쳤고 실명까지 했다. 앤은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고 괴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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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42/047/100x100.crop.jpg?20211116134754) |
즐거운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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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1 | | 2007-07-12 | 2007-07-12 00:17 |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가지 마음..♡ 첫번째 고난 속 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두번째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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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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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 557 | | 2007-07-18 | 2007-07-18 15:35 |
"승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저희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비행기는 인천공항을 12시에 출발하여 상해공항에 2시 정각에 도착하는 OZ123편입니다. 다음은 기내에서 승객 여러분께서 지켜주셔야 할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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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쇼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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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3 | | 2007-07-27 | 2007-07-27 07:25 |
1등은 고이즈미 쇼핑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 콱 졸려~~~~ 2등은 찌그러진 얼굴 가방 ㅋㅋㅋㅋㅋㅋ 3등은 아이 손 잡는 가방ㅎ 이건 귀엽당 ㅋㅋ 4등은 섹시한 가방~~ 마지막 5등은~ 콱 물린 가방 ㅋㅋㅋㅋ 이건 어째 좀 무서운 것 같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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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나 향기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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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글 | 623 | | 2007-08-05 | 2007-08-05 11:48 |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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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글이네요....아버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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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95 | | 2007-08-22 | 2007-08-22 13:37 |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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