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69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33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970   2007-06-19 2009-10-09 22:50
1470 가벼운 생(生)을 위하여 5
오작교
536   2006-06-04 2015-08-04 14:08
 
1469 아내와 남편 9
붕어빵
530   2006-06-05 2006-06-05 18:01
■ 남편이 월급날 빈봉투를 가져왔을 때 신혼:▶→ "쟉갸~잘했어! 남자가 쏠 땐 화끈하게 쏘는 거야!" 탐색:▶→ "괘…괜찮아~ 아직 통장에 돈 좀 남았있긴 해… 과도:▶→ "낼 출근해서 가불이라도 해와!" 권태:▶→ "이제 더는 몬 살아! 빨랑 도장찍어 이 웬수야!" 갱...  
1468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의 의미와 유래 10
초코
1185   2006-06-06 2006-06-06 12:52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의 의미와 유래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일반 백성들은 가난하게 살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아니 그냥 있었다고 하기 보다는 매우 오랜 시간을 가난하게 살았다고 해야 정확한 말이 될 것입니다. 신분제라고 하는 것은 ...  
1467 어디쯤 가고 있습니까. 당신 - 박해옥 14
달마
579   2006-06-08 2006-06-08 15:36
♣ 어디쯤 가고 있습니까. 당신 ♣ 詩 박해옥 썰물처럼 항변을 거듭했겠지요. 밀물처럼 수없이 부서지기도 했을 터이지만 분명 한 알의 모래알로 세상을 뒹굴 당신, 지금 어디쯤에서 어딜 향해 걷고 있는지요? 등짝을 후려 패며 칼바람이 지나는 싸늘한 거리에...  
1466 배경속으로 함께 따라와~~ 8
붕어빵
536   2006-06-10 2006-06-10 06:54
 
1465 한 사람을 사랑했네 2
장녹수
624   2006-06-12 2006-06-12 12:04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정하 삶의 길을 걸어가면서 나는, 내 길보다 자꾸만 다른 길을 기웃거리고 있었네. 함께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로 인한 슬픔과 그리움은 내 인생 전체를 삼키고도 남게 했던 사람.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사랑했던 날보다 ...  
1464 이쁜초롱이 심장이 터질꼬 가터욤~~~~~ 26
고운초롱
908   2006-06-13 2006-06-13 13:47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는 {거짓}도 있고 {진실}도 있고 {칭찬]도 있고 {조언}도 있고 {비난}도 있고.. 말’이라고 다 같은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혀는 강철은 아니지만 사람을 벤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을 하는 사람은 신중히 생각한 후에 말을 ...  
1463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4
구성경
532   2006-06-19 2006-06-19 09:04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1462 장마비 내리는 밤 3
하늘정원
531   2006-06-23 2006-06-23 13:18
 
1461 100세 장수 할머니는 무슨 생각을 하실까? 6
빈지게
551   2006-06-29 2006-06-29 10:1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멋진 인생, 아름다운 삶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P{margin:0px;}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  
1460 강물 2
하늘정원
583   2006-07-01 2006-07-01 09:48
 
1459 맥아더 장군의 '아버지의 기도' (남자분들 힘내시라고 다시 올립니다) 3
구성경
910   2006-07-04 2006-07-04 17:39
맥아더 장군의 '아버지의 기도' 나는 당신을 알아요 사랑하고 싶어도 마음을 줄수없다는 것을요 오, 주여!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약할 때에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정직한 패배 앞에 당당하고 ...  
1458 마음이 쉬는 의자 15
오작교
667   2006-07-08 2006-07-08 10:06
 
1457 소금 같은 삶 5
보름달
537   2006-07-13 2006-07-13 09:11
소금같은 사람 설탕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  
1456 男子가 女子를 보고 반하는 모습 30가지 3
붕어빵
552   2006-07-15 2006-07-15 01:28
There's a white house/하이얀집 男子가 女子를 보고 반하는 모습 30가지 1. 항상 밝은 웃음을 보일때 2. 조용히 귀에 속삭여서 말할때 3. 여자가 약간은 어설프게 스킨쉽을 시도할때 4. 자신이외 다른남자에게는 전혀 관심없을때 5. 스스로도 무안한 잘난척...  
1455 행복한 가정이란 1
보름달
540   2006-07-17 2006-07-17 10:27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엌과...  
1454 나를 위로하는 날 23
사철나무
706   2006-07-17 2006-07-17 21:48
나를 위로하는 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  
1453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5
보름달
540   2006-07-18 2006-07-18 18:58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  
1452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6
보름달
582   2006-07-19 2006-07-19 12:25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  
1451 아~그~울 님덜이 보고시포셩~주글뻔 했시욤~~~~~^^*~ 23
고운초롱
714   2006-07-20 2006-07-20 11:27
사랑하는 울님덜~~!! 안뇽안뇽? 태풍과 장마로~ 곳곳에 많은 재산과 인명의 피해가 가득했었네여~ 구레셩~"삶"의 터전이~ 물에 잠기어 흔적 조차 없어지고~ㅠ 에고~ 가슴 아푸네욤~ 수해지역 곳곳에 언능~ 복구가 되어서 아무쪼록~ 행복한 일만 계속되시길 소...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