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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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433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94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575   2007-06-19 2009-10-09 22:50
850 이렇게 아픈 것은 3
산들애
580   2008-05-28 2008-05-28 16:40
전체화면 감상  
849 내 마음에 사랑이 식을 때는 3
좋은느낌
580   2007-08-25 2007-08-25 01:07
내 마음에 사랑이 식을 때는 이것은 참으로 단순하고 분명한 것입니다. 사랑 받아 본 사람이 사랑하고, 용서 받아 본 사람이 용서하며, 도움 받아 본 사람이 도움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이 식었다고 느껴지면 얼른 그동안 받은 사랑을 하나씩 ...  
848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5
엔리꼬
580   2007-03-11 2007-03-11 21:40
너였구나 나무 뒤에 숨어 있던 것이 인기척에 부스럭거려서 여우처럼 나를 놀라게 하는 것이 슬픔, 너였구나 나는 이 길을 조용히 지나 가려 했었다. 날이 저물기 전에 서둘러 이 겨울 숲을 떠나려고 했었다. 그런데 그만 너를 깨우고 말았구나 내가 탄 말도 ...  
847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4
늘푸른
580   2007-01-06 2007-01-06 07:15
▒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펌)▒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  
846 호숫가에서........... 신협 13
尹敏淑
580   2006-12-26 2006-12-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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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5
붕어빵
580   2006-12-19 2006-12-19 22:00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844 Φ 아름다운 세상 Φ 6
별빛사이
580   2006-12-13 2006-12-13 11:47
Φ 아름다운 세상 Φ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  
843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다 3
붕어빵
580   2006-10-14 2006-10-14 11:52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다. 아내가 부를 때는 스포츠 중계가 제아무리 재미있고, 신문기사가 혼을 빼앗는다 해도, 한번에 바로 대답하고 아내 쪽을 바라보라. 상냥한 아내를 만드는 것도 사나운 아내를 만드는 것도 다 그대에게 달려있다. 여자는 남자하기 나...  
842 공항 청사에서... 19
반글라
580   2006-09-28 2006-09-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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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사랑은 큰일이 아닐겁니다 4
붕어빵
580   2006-07-16 2006-07-16 20:01
♡~ 언제나 좋은날 되세요 ~♡  
840 아름다운 관계 6
붕어빵
580   2006-07-14 2006-07-14 08:10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839 이광재 시 1
산들애
579   2008-10-11 2008-10-11 13:02
 
838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행복한 당신~ 6
데보라
579   2008-03-06 2008-03-06 03:15
♣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행복한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낮을 견디기가 지루하고 힘이 들때에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가 있다면 내일의 하늘은 코발트빛 희망일 것입니다 기억하기 싫은 일은 말끔히 비워버리고 아름다운 추억만을 잔 속에 채워 ...  
837 사랑받는 여자...... 1
데보라
579   2007-08-02 2007-08-02 00:26
사랑 받는 여자 윤영석 눈을 뜨면 햇빛 스민 창가에 향기로운 차 한 잔 조용한 아침을 열어 주는 여자. 우유와 토스트보다는 간 안맛는 찌개라도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으며 기분 좋은 아침을 준비하는 여자. 때로는 힘든 삶에 짜증내고 투정하는 바가지 그래도...  
836 그 여름날의 바닷가 - 詩 김설하 2
niyee
579   2007-07-18 2007-07-18 07:14
. 클레멘타인 - 김철민  
835 삶의 피곤한 오작교홈의 님들을 위하여~~~ 1
데보라
579   2007-07-14 2007-07-14 23:59
^.^.......smile 사랑하는 고운 님들이여~~~ 오늘 하루도 어떠셨나요?... 피곤하셨지요... 오늘 제가 그 피곤을 사겠습니다... 모두 저에게 파시고 평안과 안식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피곤을 사 드릴께요 그대를 몰래 열어 봤지요 피곤이 많더군요 ...  
834 나이 사오십은 不惑과 知天命, 흔들리는 바람~ 2
데보라
579   2007-07-13 2007-07-13 10:29
^.^ 나이 사십(不惑) 오십(知天命)은 붙잡는 사람, 만날 사람 없지만 바람이 불면 가슴 서리게 울렁이고 비라도 내리면 가슴이 먼저 어딘가를 향해서 젖어든다. 사. 오십은 세월앞에 굴복해 버릴줄 알았는데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도 마음이 시려진다. 시간의 ...  
833 상사화 (想思花) 4
붕어빵
579   2006-09-17 2006-09-17 13:42
상사화(想思花),,,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  
832 사랑이란 ^0^ 15
Jango
579   2006-08-28 2006-08-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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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여름에 핀 연꽃 5
붕어빵
579   2006-08-01 2006-08-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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