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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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43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03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604   2007-06-19 2009-10-09 22:50
3050 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3 file
시몬
2394   2013-08-18 2013-08-22 07:56
 
3049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9 file
尹敏淑
2392   2015-04-03 2015-05-06 22:07
 
3048 100세 시대의 수명 이야기 5 file
말코
2381   2016-05-08 2016-05-10 15:42
 
3047 남편이란 나무 4 file
고이민현
2381   2012-08-31 2020-08-09 11:12
 
3046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바람과해
2376   2010-04-05 2010-04-20 11:18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 ♤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 ♡ 가난한 친구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도록 지혜롭게 도와준 이야기 해 질 녘 농부가 수확을 마치고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장면,바로 프랑스의 화가 밀레의 『만종』에...  
3045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1
오작교
2371   2013-11-05 2013-11-05 10:25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 1. 일방통행 부부간에는 일방통행이 없습니다 언제나 쌍방통행입니다 너는 너, 나는 나 하는 식의 일방통행자는부부교통법규의 첫번째 항목에서 딱지를 떼어야 합니다 모든 문제는 대화와 협조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2. ...  
3044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file
尹敏淑
2370   2014-05-28 2014-05-29 16:34
 
3043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2366   2010-06-12 2010-06-12 17:16
마음이 편해 지는 글 //게시판지기 레이어 var _BML1_ = { _over : false, _vml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 _hide : function() { if( _BML1_._over == false )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style.display='none'; } }...  
3042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데보라
2353   2010-06-02 2010-06-05 07:45
3 6 5 부모님의 깊은 뜻을 ...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3 6 5 일 부모님의 깊은 뜻을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3041 뚜~우~뚜~언능~초롱이 전화 받으세용~^^** 22
고운초롱
2350   2006-05-11 2006-05-11 09:32
♡ 함께하는 세상 ♡ 나 아닌 다른사람에게는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다른 사람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듯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늘 꿈꿉니다. 나는 나, 너는 너라고 말하지 않고 다정한 어깨들이 서로 맞대고 사는 함께 어울려 살면 세상이 훨씬 ...  
3040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349   2013-01-22 2013-02-12 19:11
 
3039 바라기와 버리기 ... 3 file
데보라
2344   2012-04-30 2012-04-30 09:38
 
3038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file
尹敏淑
2334   2014-02-25 2014-03-07 13:24
 
3037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330   2011-12-29 2011-12-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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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328   2010-06-01 2010-06-05 07:41
아내의 사랑 인적이 드문 이른 새벽 거리에서 큰 가방을 든 두 남녀가 택시를 세웠다. "아저씨, 여기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가 주세요." 사십대 초반쯤 돼 보이는 여자의 말에 경철씨는 백미러로 그들을 힐끗힐끗 쳐다보았다. "여보 지금 당장 당신을 집으로 ...  
3035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321   2010-03-06 2010-03-10 10:49
◈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었지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 만으로 그대의 향기가 전해져 오는 맑은 호수같은 인연이었어.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  
3034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313   2010-06-02 2010-06-12 17:45
.bbs_contents p{margin:0px;} ♣ 1000 억짜리의 강의 ♣ -***커피 한 잔의 여유***- 명예, 지위, 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대단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생과 기자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몰려들었지...  
3033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file
고이민현
2312   2013-12-26 2020-08-09 10:04
 
3032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311   2010-03-19 2010-03-26 17:29
요즘 뉴스를 보면 인면수심의 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지식보다는 먼저 도덕을 깨우쳐 스스로 수양을 쌓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특히나 후학을 가르치는 교육계의 비리가 줄줄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뇌물수...  
3031 봄/박효순 2
niyee
2310   2012-04-01 2012-04-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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