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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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095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56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190   2007-06-19 2009-10-09 22:50
670 사랑한다면 / 詩 : 장호걸 1
♣해바라기
673   2009-05-07 2009-05-07 21:26
. 멈추어 쉬는 시간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멈추어 서서 삶을 되돌아볼 만큼 여유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예를 들어 갑...  
669 ♬♪^ 감당하기 힘든 짐은 내려놓아라 6
코^ 주부
997   2009-05-11 2009-05-11 11:40
흔히들 인생을 '여정'에 비유한다. 긴 것 같으면서도 짧고, 짧은 것 같으면서도 긴 여행이 인생이다. 여행을 떠날 때는 여행 장비를 챙겨야 한다. 장거리 여행을 빈손으로 떠나는 사람은 없다. 저마다 배낭을 하나씩 메고 떠난다. 배낭의 크기도 제각각이다. ...  
668 ♣ 나는 저 들녘에 핀 자운영 꽃 -詩 김설하 3
niyee
852   2009-05-12 2009-05-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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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느린 행복 / 詩 : 김춘경 1
♣해바라기
694   2009-05-14 2009-05-14 22:47
. 사랑의 법칙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람들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존경과 함께 되돌려줄 것입니다....  
666 스승의 기도,,도종환, 7
은하수
842   2009-05-15 2009-05-15 12:42
스승의 기도 - 도종환 날려 보내기 위해 새들을 키웁니다 아이들이 저희를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당신께서 저희를 사랑하듯 저희가 아이들을 사랑하듯 아이들이 저희를 사랑하게 해 주십시오 저희가 당신께 그러하듯 아이들이 저희를 뜨거운 가슴으로 믿고 따...  
665 비 오는 날 18
尹敏淑
894   2009-05-16 2009-05-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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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 대한민국 1% 富者들, 과연 얼마나 幸福할까? 5
Ador
785   2009-05-16 2009-05-16 12:25
- 대한민국 1% 부자는 행복할까 [한겨레 창간 21돌 특집] 행복경제학 월 가구소득 1000만원부터 행복지수 ‘ 뚝’, 나눔에 소극적…“자기중심성 행복 막아” 그동안 행복은 소득과 동일시됐다. 일인당 국민소득과 넓은 집과 자동차가 행복의 척도로 여겨졌다. 행...  
663 ♣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niyee
566   2009-05-23 2009-05-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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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근조]우리 대통령 노무현님 4
설중매
680   2009-05-26 2009-05-26 08:14
Chaconne in G minor <오른쪽 마이크 들고 있는 사람이 노무현> <1992년 5월 부산 칠성시장 앞- `광주항쟁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중> 당신은, 영원한 우리대통령이셨습니다. 비통한 심정으로 대통령님 서거를 애도합니다.  
661 당신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 단우 웹툰 3
오작교
937   2009-05-28 2009-05-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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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황홀한 약속 / 詩 : 박현진
♣해바라기
644   2009-05-28 2009-05-28 17:51
. 로렌스 오츠 - 영국의 탐험가. 스코트의 남극 정원대 대원으로 동상에 걸린 자신의 발때문에 일행의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것을 알고 탐험대 전체를 위험에 몰아 넣을 수 없다고 판단, 스스로 눈보라 속으로 사라졌다. 이것은 그가 눈보라 속으로 걸어들어가...  
659 불타는 열정 7
尹敏淑
772   2009-05-29 2009-05-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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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보리수 나무 열매의 효능 4
별빛사이
1160   2009-05-30 2009-05-30 23:51
보리수 나무 열매의 효능 ===================== 보리수 열매는 맛이 시고 달고 떫으며 민간 요법으로는 기침 가래 천식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옛 말에 해수 천식에 치료를 하려면 보리수 3말을 따서 먹으라는 옛말이있다. 보리수나무 열매의 맛...  
657 ♣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niyee
509   2009-06-01 2009-06-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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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 詩 : 바위와구름 1
♣해바라기
809   2009-06-04 2009-06-04 15:16
. 근심은 고통을 빌려가는 사람들이 지불하는 이자이다. -G.W.라이언-  
655 중년의 진정한 사랑 8
장길산
935   2009-06-06 2009-06-06 14:31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  
654 슬픈 침묵 / 詩 : 카암 3
♣해바라기
949   2009-06-09 2009-06-09 21:33
.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비스코트-  
653 ♣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바위와구름 1
niyee
563   2009-06-10 2009-06-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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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어제보다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648   2009-06-12 2009-06-12 00:09
. - 칼 마르크스/독일의 정치이론가 - 마지막으로 세상에 남길 유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저리 나가! 유언이란 살아서 충분히 말하지 못한 바보들이나 남기는 거야."  
651 초롱이 아주 쬐금은 이뽀욤? 28
고운초롱
982   2009-06-18 2009-06-18 10:36
울 고운님들 보고시포요 온제나 삶 속에서 또오르는 소중하고 위대하신 울 님들 까꽁? 쪼오기~↑~ㅎ단발머리의 매력뇨~ㅎ 자꾸만 맘이 갈꼬가튼 어여쁜 초롱이 봉화마을 댕겨와서 포상휴가 나온 아들을 돌보랴 고노무 울 셩장 여름방학 특강 계획표 세워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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