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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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64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26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899   2007-06-19 2009-10-09 22:50
670 사랑할 때 알아야 할 10가지 6 file
오작교
663   2006-04-21 2006-04-21 14:11
 
669 또 다시 붉어져나오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3
안개
732   2006-04-21 2006-04-21 12:08
우리는 독도에 대한 일본 측의 논리를 잘 모른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해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손자의 말처럼 상대에 대한 정확한 지식은 우리가 행동 지침을 결정할 때 필수적 요건이다. 일본의 독도영유권주장은 주로 국제법적 영토영유이론을 바탕...  
668 이쁜 초롱이 왔시~~~욤~^^* 12
고운초롱
716   2006-04-21 2006-04-21 11:55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  
667 아베 마리아 (펌) 8
sawa
675   2006-04-20 2006-04-20 16:52
Ave Maria - Nina Pastori 2003년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스페인을 방문하셨을 때 교황님 전에서 스페인의 집시 가수 니냐 빠스또리가 부른 노래입니다. 교황님께서 이노래를 들으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다더군요. 그래서 더 유명해졌는지 모르지만... ***...  
666 꽃과 나 / 정호승 22
an
1286   2006-04-19 2006-04-19 10:46
꽃과 나 / 정호승 꽃이 나를 바라봅니다 나도 꽃을 바라봅니다 꽃이 나를 보고 웃음을 띄웁니다 나도 꽃을 보고 웃음을 띄웁니다 아침부터 햇살이 눈부십니다 꽃은 아마 내가 꽃인 줄 아나봅니다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  
665 보고시픈 울 님들~!!안뇽~~안뇽~~~??? 27
고운초롱
1179   2006-04-17 2006-04-17 10:44
♡*함께하는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누군가를 사랑 할때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마음속의 병을 앓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냥 내 앞에서 웃어주는 사람 언제나 변하지 않고 늘 곁에 있어 줄 것만 같은 사람 그런 편안한 생...  
664 (코믹) 고개돌리면 죽을줄 알어! 23
sawa
877   2006-04-16 2006-04-16 23:50
여러부우운...! 잠시 웃어 봅시다 하하하 !  
663 두戀人 10
붕어빵
698   2006-04-16 2006-04-16 21:56
두 연인/ 正修 김찬옥 사랑하는 당신 길고 짧은 사랑 만나면 반가웁고 헤어짐을 아쉬워 가던 길 멈추고 뒤돌아보는 당신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 맹세하지만 못내 아쉬움만이 몸부림으로 헛기침만을 이 제..... 언제나 만나질까 만나면 헤어져야할 아쉬움만...  
662 우리 이번주말 정말 만나는 거죠? 35
Jango
975   2006-04-16 2006-04-16 18:58
^오 사 모^ 오) 오작교 홈을 사랑하는 ^님^들의 모임인 ^오사모^ 사) 사랑과 낭만과 로맨스가 가득한 우리들의 ^오사모^ 모) 모임의 시작은 비록 조촐하지만 만남이란 의미가 있기에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하다. 우리 이번 주말에 정말 만나는 거죠...? ^오 사...  
661 중년의 의미 13
오작교
1398   2006-04-16 2006-04-16 17:20
BODY { scrollbar-3dlight-color:#CCFFCC; scrollbar-arrow-color:; scrollbar-track-color:; scrollbar-darkshadow-color:; scrollbar-face-color:#CCFFFF; scrollbar-highlight-color:; scrollbar-shadow-color:} 중년의 의미 중년에 우리는 새로운 것보다...  
660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9
달마
712   2006-04-16 2006-04-16 14:14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중년의 나이를 잊은듯 설레이는 어린 소년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659 진달래 5
붕어빵
514   2006-04-15 2006-04-15 22:47
진달래 보고 그냥가면 이렇게 미워할꺼야  
658 ***오사모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7
붕어빵
1286   2006-04-14 2006-04-14 22:02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  
657 미스터 붐바 11
안개
960   2006-04-14 2006-04-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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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요거↓↓ 땜시렁 ~어느님이 어께를 션하게 주물러 주실까~~나?? 20
고운초롱
946   2006-04-14 2006-04-14 09:29
싱그러움 가득한 아름다운~ 울~[오작교의 홈]"좋은사람들방" 울 님들 안녕하세욤~? 온제나~ 고운마음 ~매력이 넘치기에~ 요로코롬~ 님들을 초롱이가 초대를 할께용~ㅎ 죠오기~↑↑~ㅎㅎ 싸리대문 활짝 열고 오시어욤~ㅎ 요즈음~ 봄맞이 하시느랴~ 몸이 나른하시...  
655 용서해 주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나를 5
붕어빵
630   2006-04-13 2006-04-13 06:55
* Pardonne Moi - Nana Mouskouri Je viens le coeur tendre et mains nues Je viens puisque tu ne reviens plus Je viens comme un enfant pour prier Comme un penitent les yeux baisses 나는 부드러운 마음과 빈 손으로 옵니다 나는 당신이 더이상 오지...  
654 작은 언덕 하나 있다 / 풀잎 (펌) 14
sawa
689   2006-04-12 2006-04-12 01:26
 
653 비올땐 안방운동 10
붕어빵
647   2006-04-11 2006-04-11 14:31
. . . .  
652 봄비 내리는 날 요거~워때용~~^^* 19
고운초롱
986   2006-04-11 2006-04-11 10:37
어느새 4월 둘째주~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아침이네욤~ㅎ 내리는 빗속에~ 조금은 여유로움 으로~ 울님들 한분 한분~얼굴을 그리며~~ㅎㅎ 구레둥~ 잠시만이라도~ [오작교의 홈]좋은사람들방에서~ 이케 이삔~초롱이와 "도란도란" 마주앉아~ 즐거운 마음가득히...  
651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 도종환(펌) 16
an
1035   2006-04-11 2006-04-11 09:48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들판일수록 좋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 한 장일수록 좋다 누군가가 와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단 한 가지 빛깔의 여백으로 가득 찬 마음 그 마음의 한 쪽 페이지에는 우물이 있다 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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