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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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65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27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909   2007-06-19 2009-10-09 22:50
610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4
데보라
518   2007-07-06 2007-07-06 10:25
@@@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609 칼릴 지브란................ 12
그림자
594   2007-07-04 2007-07-04 01:07
끌로드체리의 첫발자국(Le premier pas)  
608 기다림 하나쯤....... 4
그림자
518   2007-06-24 2007-06-24 22:48
I Won't Forget You / Jim Reeves  
607 내면의 샘물 8
尹敏淑
568   2007-05-29 2007-05-29 13:47
내면의 샘물 내면에서 투명한 샘물을 길어 마시는 사람은 훨씬 오랫동안 일을 잘 할 수 있다. 새로운 기쁨과 신선한 에너지로 충만하기 때문이다. 반드시 뭔가를 해내야 하고, 남들에게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마라. 중요한 것은, 내면의 샘물과...  
606 천년의 사랑 3
Jango
526   2007-05-21 2007-05-2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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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 9
상락
526   2007-05-17 2007-05-17 05:33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요, 인연이다. 내가 가지는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인연을 만든다....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을 알아보자. 1.매...  
604 어느 소박한 유머 11
순심이
546   2007-05-14 2007-05-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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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중년 13
Jango
688   2007-05-11 2007-05-1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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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 오늘은 어린이 날 ♡ 7
달마
1114   2007-05-05 2007-05-05 14:36
● 오늘은 어린이 날 ●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그리고 올해가 어린이 헌장이 발표된지 5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옛날부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린이는 세상의 주인입니다 꿈과 희망을 심어주세요" 참, 좋은 말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601 햇볕이 좋은 날이면/ 안 성란(펌) 7
별빛사이
523   2007-05-03 2007-05-03 19:26
햇볕이 좋은 날이면/ 안 성란 하늘은 말끔히 샤워를 하고 싱그러운 바람은 은은한 샴푸 냄새를 풍기며 긴 머리카락 물기가 마르지 않는 파란 이슬을 묻히고 볼우물 움푹 팬 하얀 구름이 참 아름답습니다. 꽃들의 향연에 나란히 줄지어 있는 보랏빛 꿈을 담은 ...  
600 보성 녹차밭에 오세요 ^-^ 6
붕어빵
629   2007-05-02 2007-05-02 18:18
보성녹차밭  
599 ㅎ ㅣ ~~~~~~~ 15
제인
671   2007-04-29 2007-04-29 04:48
"축" 제인 4000 점 돌파~~ 제인은 요기 까징... 꽃바구니와.. 음악은.. 언냐~~들과 아짜씨~~~들이 채워 주실 꺼라 믿어요.. 왜냐 ?? 제인이 언냐~~하고 아~짜~씨 들을 이~따~~만 큼 살앙 하니깐... 보겠~~쓰"""  
598 길 -천상병- 14
尹敏淑
525   2007-04-27 2007-04-27 20:15
길 - 천상병 길은 끝이 없구나 강에 닿을 때는 다리가 있고 나룻배가 있다. 그리고 항구의 바닷가에 이르면 여객선이 있어서 바다위를 가에 한다. 길은 막힌데가 없구나. 가로막는 벽이 없고 하늘만이 푸르고 벗이고 하늘만이 길을 인도한다. 그러니 길은 영...  
597 아름다운 마음들 ^-^ (펌) 6
붕어빵
541   2007-04-26 2007-04-26 06:39
> > > > 아름다운 마음들 > > 아름다운 마음들 내가 받은 것은 > 가슴에 새겨두세요. >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 >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 ...  
596 그대 그리워 해도 되나요 / 김영희(詩香) 4
안개
570   2007-04-20 2007-04-20 15:14
우리 눈빛이 처음 마주친 날 그대가 건네 준 새빨간 장미 꽃잎 위에 숨겨둔 나의 마음을 살며시 올려놓았습니다 낯선 얼굴임에도 처음 마주친 눈길에 가슴 깊이 흘러들어온 그대 날이 갈수록 마음 속 깊은 말 다 못 하더라도 아직 내 곁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  
595 아~그~울 님덜이 넘넘 보고시포셩~주글뻔 했시욤~~~~~^^*~ 9
고운초롱
779   2007-04-18 2007-04-18 09:55
♡ 맘이 따스한 울 님들께 ♡ 언제나 따스한 맘가득~ 고운사랑 가득 전해 주시는 울 님덜~! 안뇽안뇽? 요그조그에서~ 개나리 진달래 벚꽃으루 뒤덮혀~ 완죤히~아름다운 꽃동산을 이루고 있네여~ㅎ 요로코롬~ㅎ 싱그런 아침 고운햇살이랑 함께 행복한 미소루 수...  
594 꽃잎이 난다 / 나 선주(펌) 3
별빛사이
528   2007-04-12 2007-04-12 12:17
꽃잎이 난다 / 나 선주 꽃잎이 날아온다 머리에 어깨 위에 마음마저 점령한 사랑의 전령 예뻐 안으면 바스러질 것 같아 차마 안아 보지도 못한 체 털어낼 마음은 없어 눈 眼 속에 넣었다 지지배배 거리는 제비는 사랑을 물고 와 가슴을 꼬집어 조심스럽게 심...  
593 내 마음은 선물 6
마린보이
599   2007-04-09 2007-04-09 19:04
내 마음은 선물 눈뜨면 환한 미소로 행복 전해주는 마음은 선물입니다. 때로는 속이상해 우울할때도 따스한 가슴으로 자신을 위로하며 용기를 주는 마음은 선물입니다 조금은 덜 채워져도 꽉 채워진듯 흐뭇한 마음은 선물입니다 나보다도 더 너를 생각하여 밤...  
592 남자를 늑대라고부른다 8
붕어빵
558   2007-04-06 2007-04-06 13:45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여자들은 남자를 늑대라고부른다 그러나 그건 늑대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그런데... 문제는 .... 여자 때문에 소리없이 가슴이 무너지는 남자가 훨씬 많...  
591 봄을 기다리며... 6
반글라
582   2007-04-04 2007-04-0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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