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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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82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47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095   2007-06-19 2009-10-09 22:50
390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1892   2013-02-22 2018-12-08 13: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나는 그녀의 얼굴을 모릅니다 그러나 밤마다 그녀의 잠 속으로 들어가 그녀와 만납니다 그녀를 향한 내 마음의 짙은 색깔로 그려보는 얼굴은 항상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나는 그녀의 목소리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언제나 ...  
389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file
오작교
2052   2013-02-16 2013-02-20 18:05
 
388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3862   2013-02-11 2021-01-19 14:1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어느 사투리가 심한 지방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  
387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file
데보라
1957   2013-01-30 2013-02-07 18:36
 
386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405   2013-01-22 2013-02-12 19:11
 
385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2046   2013-01-21 2013-01-21 15:24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 사람마다 가슴속에 씨앗처럼 심어두고 간절히 싹트기를 기다리는 희망의 낱말이 하나쯤은 간직되어 있겠지요. 저는 오래도록 '명작'이라는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그대는 어떤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가시는지요. 이따금 ...  
384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1753   2013-01-21 2013-01-21 13:51
'나'와 '우리'의 갈림길 서로의 우정이 무척이나 깊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세상을 알기 위해 함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걷다가 한 친구가 땅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야, 오늘은 나의 운수가 트인 날이...  
383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1918   2013-01-21 2013-01-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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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file
고운초롱
2234   2013-01-16 2013-01-23 18:00
 
381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1857   2013-01-12 2013-01-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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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1886   2012-12-25 2013-01-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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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009   2012-12-21 2012-12-30 12:00
Joie De Vivre / George Davidson  
378 눈물어린 등불~.... 5 file
데보라
1799   2012-12-20 2012-12-21 18:54
 
377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file
데보라
1830   2012-12-20 2014-05-22 13:57
 
376 설화 / 송호준 1
niyee
1755   2012-12-17 2014-07-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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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에미 맘~.... 7 file
데보라
1768   2012-12-07 2012-12-09 15:31
 
37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1813   2012-12-05 2020-08-09 10:58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 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  
37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1869   2012-11-30 2012-12-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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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1903   2012-11-29 2012-11-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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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1830   2012-11-28 2021-08-28 08:16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제가 이제 늙어 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나이도 강산이 변하는 세월 하나 하고도 반을 더 넘겼습니다. 이 나이를 먹도록 뭐 했나 싶기도 하구요 내가 싫어하던 늙은이 행세를 내가 모르는 사이에 하지나 않았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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