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037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296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534	2007-06-19	2009-10-09 22:50
90	나이를 말하고 싶지 않은 나이 2		붕어빵	502	2007-01-12	2007-01-12 14:59
90	제목 없음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함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
89	눈발 - 정호승 7		하늘정원	502	2007-01-09	2007-01-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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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이른아침에,,, 3		겨울여행	502	2006-12-16	2006-12-16 10:31
88	이제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글 올리는덴 조금 서툴지만, ㄱ래도 달마님의 글의 넘 마음에 와 닿아서 내 일기장에 옮겨적어놓습니다.^.^"
87	좋은사람 7		Jango	502	2006-10-29	2006-10-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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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학창시절 그땐 그랬나여?? ^-^		붕어빵	502	2006-09-10	2006-09-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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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대족의 석굴 3		붕어빵	502	2006-08-09	2006-08-09 18:15
85	> >중국 사천성 중경시 북동쪽에 있는 대족의 석굴은 승려 조봉지에 의해 그려지고 >조각되었으며 3대에 걸쳐 작업을 하였으나 거의 완성을 앞둔 미완의 작품으로 중국의 운강석굴, >용문석굴과 함께 3대 석굴 중에서 예술성이 가장 뛰어나다. >또한 다른 석...
84	소금 같은 삶 5		보름달	502	2006-07-13	2006-07-13 09:11
84	소금같은 사람 설탕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
83	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가요? 7		오작교	502	2006-05-27	2006-05-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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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그리움 끝엔 당신이........ 2		붕어빵	502	2006-05-26	2006-05-26 16:31
82	노래(양현경)~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81	난(蘭) 4		붕어빵	502	2006-01-30	2006-01-30 20:55
81	소심 복륜 소심 백화 소심 주금기화소심(朱金奇花素心) 주금화 기화(寄花) 한국춘란 원판화 단군 한국춘란 호복색화 새우란 새우란 두화소심(豆花素心) 제주한란 사초 중투 제주한란 한국춘란 도홍색 복륜복색화 한국춘란 중투호 한국춘란 황화소심 죽백란(竹...
80	신종 사기에 조심 6		상락	501	2008-05-26	2008-05-26 18:34
80	신종 사기에 조심 요사이 보이스 피싱으로 검찰청이다. 우체국 소포가 반송되였다등 여러 유형으로 사기행각이 유행하고 있는데 신종 사기 한가지 알려 드릴테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은행 현금 인출기에서 작동되는 카메라을 악용한 수법 입니다. 일부러 소...
79	♣ 나 살다가 살다가 - 詩 김설하 2		niyee	501	2008-02-12	2008-02-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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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6		철마	501	2007-12-15	2007-12-15 11:26
78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77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3		붕어빵	501	2007-12-06	2007-12-06 21:32
77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76	♣ 눈 내리는 날 / 박장락 2		niyee	501	2007-12-03	2007-12-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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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훨훨 날아 고향으로............. 2		데보라	501	2007-09-24	2007-09-24 21:21
75	*** 훨훨 날아 고향으로 "나 죽으면 화장해서 임진강에 뿌려라!" "엄만 별 소릴 다해. 안 돼요!" "왜 안 되냐?" "엄마 보고 싶으면 어디로 찾아가?" "임진강가에 오면 되지." "강가 어디로?" "아무데로나, 우리 엄마 여기 어디 있겠거니, 그렇게 생각해라." "...
74	★ 침묵하는 연습 ★ 2		달마	501	2007-09-16	2007-09-16 22:01
74	* 침묵하는 연습 *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
7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	데보라	501	2007-09-06	2007-09-06 11:24
73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다. 그가 준 ‘55cm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지공주’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골형성부전증...
72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3	철마	501	2007-08-17	2007-08-17 21:07
72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 용혜원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내 마음이 그리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보이는 것마다 만나는 것마다 어찌 그리도 좋을까요 사랑이 병이라면 오래도록 앓아도 좋겠습니다.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내 영혼이 그리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온 ...
71	그 여름날의 바닷가 - 詩 김설하 2		niyee	501	2007-07-18	2007-07-18 07:14
71	. 클레멘타인 -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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