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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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029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86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390   2007-06-19 2009-10-09 22:50
2970 소금 15
尹敏淑
775   2009-02-19 2009-02-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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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 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22
An
1134   2008-11-10 2008-11-10 08:49
부처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무수겁으로 숙세에 지은 업력으로 인하여 육도 윤회 중에서나마 악도에서 벗어나 선지식과 인연 맺기 어렵다는 것을 이렇게 가르치십니다. "중생이 악도를 벗어나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다. 이미 사람으로 태어나더라도 남자로 태...  
2968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799   2008-09-22 2008-09-22 21:17
며칠전, 오랫만에 친한 후배와 부부동반으로 저녁식사를 함께했다. 식사하면서 화제가 지난번에 있었던 올림픽 한일야구전으로 옮겨 가면서, 그때 일본이 졌을 때 일본야구감독의 비장한 얼굴표정과 묘한 눈이 떠오르는데, 그 감독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호...  
2967 ♥ 인맥관리 17계명 ♥ 5
붕어빵
688   2008-03-20 2008-03-20 20:12
♥ 인맥관리 17계명 ♥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당신 밥값은 당신이 내고 남의 밥값도 당신이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  
2966 세월 속으로 나이들어 갔으면 2
달마
661   2006-09-02 2006-09-02 16:06
♡ 세월 속으로 나이들어 갔으면 ♡ 가끔 뒤돌아보면 되돌아 가고픈 날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줄곧 앞을 향해서만 묵묵히 가야하는 길을 갑니다. 살다보면 사랑도 만나고, 이별도 만나고, 슬픔도 만나고, 기쁨도 만나며 그냥 가고 또 갑니다...  
2965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6
오작교
552   2006-08-30 2012-05-27 23:25
 
2964 *****기분 전환!!***** 18
사철나무
713   2006-07-12 2006-07-12 13:10
장마비로 맘이 울적하세요? 볼륨을 높이고 음악 들으면서 신나게 몸을 흔들다 보면 님들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화~악 날아갈 것입니다. 현대인의 병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 자! 자~아~~~!! 우리모두 신나게 한번 가 보입시다... 화이팅!! -사철나무-  
2963 비 오던 날 산 길에서..... 14
모베터
625   2006-06-22 2006-06-22 15:48
♣ 비 오던 날 산 길에서..... 어제........ 비가 오는데도 집을 나섰습니다. 결심만 매 번하고....그깟거 하나 못 지키랴 싶어서 동네 얕은 산이지만 일 주일에 세번은 가자고 맘 먹은거 그거라도 지켜야지.....하며 산에 올랐습니다. 시작하니.....되더군요....  
2962 초롱이 맘~ㅎ~고거~몽땅~드리고 시포~~~랑~^^* 34
고운초롱
1133   2006-06-22 2006-06-22 09:33
♡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 부드러운 음성을 가진 당신에게는 애정 가득 담긴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온화한 미소를 가진 당신에게는 애잔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여유로움 간직한 당신에게는 포근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영원히 ...  
2961 연인같은 친구 20
Diva
966   2006-04-25 2006-04-25 02:35
연인같은 친구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  
2960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3
구성경
659   2006-04-09 2006-04-09 10:58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  
2959 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10
오작교
578   2006-03-08 2006-03-08 10:22
 
2958 인생은 자전거 타기 8
Ami
650   2006-02-09 2006-02-09 12:50
인생은 자건거를 타는 것과 같다. 계속 페달을 밟는 한은 넘어질 염려가 없다. 처음 나는 신을 심판관으로만 여겼었다. 내가 저지른 잘못을 계속 추적하는 감시인 이라고 그래서 내가 죽었을때 내가 한 행위들을 저울에 달아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낼 것 이라...  
2957 태백산으로 따라와~ 따라와~ 6
붕어빵
596   2006-02-05 2006-02-05 22:47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  
2956 나의 사랑 나의 어머니 2
오작교
1095   2005-07-27 2005-07-27 18:43
출처 : 행복.com  
2955 ♣ 그대에 대한 내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2
♣해바라기
1048   2005-07-07 2005-07-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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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4 한 사람을 위한 사랑
오작교
1187   2005-06-05 2005-06-05 19:03
한 사람을 위한 사랑 내 정녕 그대를 사랑한다면, 이 눈 덮인 언덕을 맨발로 뛰어 넘어 그대에게 가겠습니다. 내 정녕 그대를 사랑한다면, 이 높디 높은 절벽을 맨손으로 기어 올라 그대에게 가겠습니다. 내 정녕 그대를 사랑한다면, 이 눈 덮인 언덕을 맨발...  
2953 이런 편지는 어떠세요? 2
오작교
990   2005-05-03 2010-07-16 11:13
이 편지가 당신 손에 제대로 들어가길 바라오 언제 당신이 이걸 받게 될지는 나도 모르겠소 내가 죽은후 언젠가가 될거요 나는 이제 예순 다섯살이오 그러니까 내가 당신 집 앞길에서 길을 묻기 위해 차를 세 운 것이 13년 전의 바로 오늘이오 이 소포가 어떤...  
2952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
오작교
1346   2005-04-15 2005-04-15 09:32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2951 어머님께 드리는 노래.. 9
은하수
832   2009-05-07 2009-05-07 12:25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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