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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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30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86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392   2007-06-19 2009-10-09 22:50
2910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file
파란장미
1884   2012-09-10 2012-09-19 08:18
 
2909 ♧ 중년에 마주친 사랑 9
고운초롱
1876   2005-09-12 2005-09-12 08:59
고운초롱 중년에 마주친 사랑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던 어느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처럼 가슴을 울리는 사람을 만났다. 그리움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우체국 문을 열고 들어서듯 날마다 그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선다....  
2908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1874   2013-10-27 2013-10-28 22:14
철이 든 형님... 바람이 아주 좋은 어느 날 저녁, 반짝거리는 멋진 새 자동차에 젊은이가 막 문을 열고 타려고 합니다. 이때 한눈에도 그리 넉넉지 않아 보이는 꼬마가 묻습니다. “와, 아까부터 바라다보고 있었어요. 정말 멋져요. 이 차, 아저씨 거예요?” 기...  
2907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10 file
고이민현
1874   2013-04-17 2018-12-08 13:13
 
2906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1873   2013-01-21 2013-01-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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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5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file
청풍명월
1873   2010-03-03 2010-03-11 14:05
 
2904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1870   2013-05-25 2021-02-04 15:12
독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운영체제가 윈7인 컴에서는 장면을 클릭하셔야 하고 원xp에서는 상위의 '데스크톱' 이라는 글씨 부분을 클릭 하셔야 합니다. 한번해 보시고 안되시면 다시 글 부탁드립니다  
2903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1869   2010-03-06 2010-03-12 14:02
▶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  
2902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1863   2010-03-21 2010-03-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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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 오직 한사람... 1 file
시몬
1858   2013-09-12 2013-09-12 12:16
 
2900 뵙고싶은 파도님~ 장박을 나가신 것입니까? 5
달마
1858   2006-10-08 2006-10-08 15:54
파도.......... 무량대수의 세월을 갯바위 핥으며 살았건만 아직도 핥아댈 그 무엇이 있어 밤을 낮 삼아 밀고 또 밀려온다. 태곳적 그 바위 이젠 나약한 모래로, 부스러진 흙더미로 포말로 흩어지는 잔물결에도 제 몸 하나 건사할 능력이 없다. 푸른색이었다...  
2899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1855   2012-11-29 2012-11-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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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8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1853   2012-12-25 2013-01-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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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7 따뜻한 녹차 한잔 드시겠어요?? 8
고운초롱
1853   2006-01-26 2006-01-26 10:44
고운초롱 ♧눈 깜짝할 사이♧ 인간의 삶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정도로 짧습니다. 삶은 이렇게 짧은데, 내 자신을 위해서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유익한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 달라이 라마의《365일 명상》중에서- 사랑할 시간은 더 짧...  
2896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1849   2013-02-22 2018-12-08 13: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나는 그녀의 얼굴을 모릅니다 그러나 밤마다 그녀의 잠 속으로 들어가 그녀와 만납니다 그녀를 향한 내 마음의 짙은 색깔로 그려보는 얼굴은 항상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나는 그녀의 목소리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언제나 ...  
2895 감동 이야기 10 file
바람과해
1835   2013-10-25 2013-12-24 14:13
 
2894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1834   2014-01-07 2014-01-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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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1832   2012-11-30 2012-12-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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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2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1831   2013-08-24 2018-12-08 13:00
★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 열 받는일 생겨서 생각나는 친구... 다 해놓은 일 날라가 버려서 생각 나는 친구... 상사에게 쓴소리 듣고 아래 직원에게 쓴소리 못해 생각 나는 친구... 월급을 그냥 주나 자기일 아니라고 속 터지게 할때 생각 나는 친구... 그...  
2891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하면서.. 1 file
시몬
1829   2013-09-02 2013-09-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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