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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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16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77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392   2007-06-19 2009-10-09 22:50
2790 내 나이를 버리고 싶다 9 file
오작교
849   2006-04-24 2006-04-24 16:45
 
2789 ♧ 내게도 그런 연인이 있었으면...*^^* 17
고운초롱
818   2006-03-24 2006-03-24 09:52
사랑의 손 그의 손은 평생 동안 노동을 하고 봉사를 해온 손이다 그의 손은 내가 잡기를 좋아하던 손이다 그의 손을 잡고 있으면 모든 고통과 시름이 사라지는 손이다. 그의 손은 사랑의 손이다 - 잭 캔필드의《다시 찾은 내 삶의 이야기》중에서 - 손은 자연...  
2788 느낌이 좋은 사람 3
붕어빵
693   2006-03-19 2006-03-19 21:57
고도원 편지 느낌이 좋은 사람 우리는 어떤 사람의 용모를 보고 '아름답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어떤 얼굴이 아름다운가 하고 물으면 좀 당황한다. "눈이 예쁘고, 코가 높고 .... " 그런 말을 해보지만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는다. 눈이 예쁘지 않아도 ...  
2787 아내와 남편이 하면 좋은 10가지 4
구성경
1103   2006-03-08 2006-03-08 14:54
+:+아내가 하면 좋은 10가지 +:+ 1. 가정의 상비약을 준비하라. 가장 큰 상비약은 칭찬과 격려이다. (질타는 금물이다) 아내의 말 한마디는 남편에게 살맛을 부여한다. (남편 기 살리기) 바가지를 긁는 것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과 같다. (될 수 있는 한 긁...  
2786 감독님께 드립니다.. 4
고운초롱
914   2006-02-22 2006-02-22 00:09
감독님! 나라의 부름을 받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애지 중지 곱게 길러서 훈련소에 들여보내고 감독님의 마음이 얼마나 쓰리고 울먹이셨을 생각에 초롱이의 마음도 무거워 지네요. 허전한 마음~ 어떻게 달래 드려야 할지요. 하지만~ 건장한 아들 웅이~ 조...  
2785 웃어 볼까 유? 6
붕어빵
509   2006-02-20 2006-02-20 13:10
 
2784 내손잡아주시지않으시렵니까? 4
먼창공
535   2006-02-17 2006-02-17 12:16
화면에 사용한 모래 게시판은 자유 게시판에 장태산님이올려주신 모래그림을 포토삽으로 짤라 사용하였습니다  
2783 ♧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16
고운초롱
679   2006-02-03 2006-02-03 10:27
고운초롱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사람에게는 다 저 나름의 천당이 있지요. 책이 잔뜩 쌓이고 잉크가 놓인 방이 천당인 사람, 음반이 가득 쌓이고 질 좋은 오디오가 놓인 방을 천당으로 아는 사람, 화려한 옷들이 줄줄이 걸린 옷방이 천당인 사람, 포도주...  
2782 연인같은 친구...! 7
Jango
924   2006-01-10 2006-01-10 20:31
연인같은 친구...!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  
2781 마흔살의 찻잔 3
달마
1093   2005-12-17 2005-12-17 15:00
마흔살의 찻잔 언제 나를 위해 예쁜 접시 받쳐 보았나? 뜨거운 물 속으로 흔적 없이 사라지는 차 알갱이를 보면 나도 조금씩 허물어지는 것 같다. 급히 마시다가 입술 데이고 생각에 잠기다가 식어 버리는 찻잔을 저으면 왜 마음 깊은 곳에서 파문이 이는지.....  
2780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5
오작교
902   2005-12-12 2005-12-12 11:42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2779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9일) 3
오작교
520   2005-12-09 2005-12-09 11:22
모든 것이 변해도 계절이 바뀌어도 절망의 사슬에 묶여 허우적거려도 나는 변하지 않아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난 날마다 마음을 다해 간절히 기도한다 영원히 변함없이 너와 함께이고 싶다고 널 향한 내 마음이 네 마음과 하나이기를 기다리겠다...  
2778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5일) 1
오작교
543   2005-12-05 2005-12-05 08:38
한번 순금이면 영원한 순금이다 세상은 분명 끝이 있지만 셀 수 없이 많은 나무들이 쉬지 않고 자라나기 때문에 새로운 나무들의 전설은 계속해서 태어난다. 그리고 학문적 의미로건 종교적 의미로건 한 번 영원성을 획득한 나무는 불멸한다. 한 번 순금이 된...  
2777 ♧ 늘 행복한 사람 13
고운초롱
1004   2005-11-29 2005-11-29 10:21
늘 행복한 사람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서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법이 없다. 그는 많이 웃고 항상 즐겁게 지낸다. 무슨 일이든 결국엔 잘되리라고 생각한다. 행복의 수준은 일상의 사소한 불안 요인에 대해 어떻...  
2776 사랑이란... 5
오작교
908   2005-11-06 2005-11-06 04:01
 
2775 [사랑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이정하 ] 9
고운초롱
1226   2005-10-31 2005-10-31 10:21
고운초롱 사랑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글; 이정하 살다보면 사랑하면서도 끝내는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부닥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둘이 함께 도망을 가십시요. 몸은 남겨두고 마음만 함께요. 현실의 벽이 높더라로.. 그 것을 인식 했더라도....  
2774 ♧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고운초롱] 3
고운초롱
900   2005-09-15 2005-09-15 11:17
고운초롱 상쾌한 가을바람에 마음을 설레이게하는 날입니다. 깨끗한 세상을 보니 마음도 깨끗해지는 듯 하구요. 날짜는 어김없이 빠르게 다가와 세상을 분주하게 만드네요.^^ 내일부터는 추석연휴 시작 되겠지요? 요즘 추석을 앞두고 풀리지 않는 경기에 모두...  
2773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3
좋은느낌
796   2005-08-15 2005-08-15 11:50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 났다고 감탄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공간에 존재합...  
2772 삶.. 2
오작교
860   2005-08-06 2005-08-06 13:24
우리는 지금 이렇게 가고 있읍니다 화살보다도 더 빠르게,,,,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 죽음을 향해서 질주하고 있읍니다  
2771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3
좋은느낌
1162   2005-07-01 2005-07-01 08:42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줄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줄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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