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60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22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857   2007-06-19 2009-10-09 22:50
1590 어느 소박한 유머 11
순심이
546   2007-05-14 2007-05-14 09:02
.  
1589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3
붕어빵
526   2007-05-14 2007-05-14 00:39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내 가슴 가득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작은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있고 느껴오는 외로움 가슴에 묻어두고 바...  
1588 ♡ 코^주부님의 덕적도 연가(KBS 6시내고향 - 귀촌일기) ♡ 19
달마
590   2007-05-13 2007-05-13 21:31
덕적도 연가(KBS 6시내고향 - 귀촌일기)  
1587 ″```°³о ♧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님 (펌) 2
별빛사이
516   2007-05-11 2007-05-11 12:45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 질퍽 이는 어둠은 파르르 떠는 입술을 깨물고 눈이 멀어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련만 보이지 않는 그리움에 몸살을 앓는다. 반쪽의 달 그림자 우두커니 서 있고 달 아래 너의 흔적만 창가에 머물다가 스르르 미끄러지듯 저만치 ...  
1586 중년 13
Jango
688   2007-05-11 2007-05-11 00:30
.  
1585 봄은 이래서 좋다 / 오광수 (펌) 2
붕어빵
517   2007-05-10 2007-05-10 22:46
봄은 이래서 좋다 / 오광수 봄은 떠나갔던 이들이 돌아와서 좋다 알듯 모를 듯 곁으로 다가오고 보일 듯 안보일 듯 수줍음이 있어 좋다 소리없는 웅성거림에 마음 들뜨고 작은 바람도 손에 잡으면 꿈틀 감각이 온다 봄은 우리 모두 예쁘게 만들어서 좋다...  
1584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5
飛流
562   2007-05-10 2007-05-10 21:44
.  
1583 좋은 음악같은 사람에게 6
오작교
595   2007-05-10 2010-01-18 14:57
.  
1582 * 나이 들어갈수록 * 4
붕어빵
519   2007-05-09 2007-05-09 22:33
* 나이 들어 갈수록 * 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히 덜어 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  
1581 ≪ 감사 가불 ≫/소천(펌) 5
늘푸른
545   2007-05-09 2007-05-09 11:01
≪ 감사 가불 ≫ - 소 천 - 눈물 이후에 올 웃음에 감사하고 슬픔 이후에 올 기쁠 것에 감사하고 불행 이후에 올 행복할 것에 감사하고 낙망 이후에 올 희망에 감사하고 불평 이후에 올 감사가 있기에 감사하시오. 감사 가불은 세상을 따뜻한 사랑으로 물들게 ...  
1580 그대여 4
하얀별
587   2007-05-08 2007-05-08 12:59
그대여 글/박현진 사랑 하려니 사랑 주려니 마음 뚝 떼어 네게 주고 보니 배꽃 같이 흩어지는 것도 내 마음이 아니라 너의 마음이란 걸 가슴 한켠 묻고 사는 것이 이별 보다 고통인 것을 그대는 아는가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  
1579 인생이 꽃잎처럼 /이효녕 (펌) 11
별빛사이
575   2007-05-07 2007-05-07 16:21
인생이 꽃잎처럼 /이효녕 마음의 빗금을 그으며 하루하루 세월 보내는 것은 머나먼 강을 건너 아무 기약없이 보낸 그대 그리움으로 기다리는 때문이다 봄이 가는 날 강가에 메어놓은 나무 앞에 서면 내 세월이 어느덧 꽃잎으로 지고 그 속으로 향기가 물결로 ...  
1578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 이정하 8
飛流
583   2007-05-07 2007-05-07 14:21
Samy - Goz / come vorrei  
1577 오유지족(吾唯知足) 한 삶이란 8
상락
553   2007-05-07 2007-05-07 04:29
오유지족(吾唯知足) 한 삶이란 "口"를 가운데에 두고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룸.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 '나는 현재에 만족할 줄 안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라(쓸데없는 욕심을 버려라)' 나는 오직 만...  
1576 포근한 어머니의 사랑! 11
늘푸른
612   2007-05-06 2007-05-06 21:09
♡*포근한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은 철없이 살아가는 나에게 마을 어귀에 있는 느티나무 처럼 언제나 반갑게 안아주는 용서와 사랑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오염된 공기속을 호흡하며 어지러운 공간을 살아가는 내게 솔향기 묻어나는 깨끗한 숲속 처럼 ...  
1575 ♡ 어버이날을 기리며-3 "아버지란 이름으로....." ♡ 4
달마
528   2007-05-06 2007-05-06 11:10
● 아버지 ● 속상해도 참아야 했습니다 삶이 슬퍼도 내 잘못인양 죄스러워 했습니다 늘 침묵해야 했고 자신에게 스스로 엄해야 했습니다 통곡하고 싶은 날에도 내 비치지 못하고 가슴으로 울어야 했습니다 가슴속 깊이 들이쉬는 담배연기 한 모금과 슬픈 눈물...  
1574 ♡ 어버이날을 기리며-2 "어머니의 사랑" ♡ 4
달마
548   2007-05-06 2007-05-06 11:08
● 어머니의 사랑 ● 어머니가 남몰래 눈물을 흘리시는 아픔속에 자란 내가 오늘은 어버이가 된 기쁨에 눈물을 흘립니다 어른이 된 뒤에야 삶의 깊은 의미를 알 수 있는 것을 보채며 투정만 부렸던 날들이 내 얼굴을 부끄럽게 합니다 꽃밭에서 꽃을 꺽어 달라는...  
1573 ♡ 어버이날을 기리며-1 "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 9
달마
643   2007-05-05 2007-05-05 15:02
●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언제나 식기 전에 밥을 먹었었다 얼룩 묻은 옷을 입은적도 없었고 전화로 조용히 대화를 나눌 시간이 있었다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원하는 만큼 잠을 잘 수 있었고 늦도록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날마...  
1572 ♡ 오늘은 어린이 날 ♡ 7
달마
1112   2007-05-05 2007-05-05 14:36
● 오늘은 어린이 날 ●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그리고 올해가 어린이 헌장이 발표된지 5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옛날부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린이는 세상의 주인입니다 꿈과 희망을 심어주세요" 참, 좋은 말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1571 아이의 멘토가 되라 6
상락
539   2007-05-05 2007-05-05 09:34
아이의 멘토가 되라 책의 각 장에 실린 5백년 명문가의 가르침을 적어보면... 서예 유성룡 종가 평생 책 읽는 아이로 만들어라. 석주 이상룡 종가 자긍심 있는 아이로 키워라. 운학 이함 종가 때로는 손해 볼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소치 허련 가문 스스로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