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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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568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26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867   2007-06-19 2009-10-09 22:50
470 줄서시구요.~ 차례지켜 주세영~^^ 12
고운초롱
902   2006-01-31 2006-01-31 11:30
고우신 님들!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고향에 잘 다녀오셨나요? 명절~많은 음식 준비 하시느랴~ 울~ 님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피로함에 지쳐서~ 고운미소를 잃고 계신거 가토서리~ 감독님과 초롱이의 특별~보너스~ 요기~↓↓ 워떼유?? 시원해여??ㅎㅎㅎ...  
469 ♪^ .. 기다림의 기쁨 3
코^ 주부
561   2006-01-31 2006-01-31 11:24
`♤` .. 포그한 설날 떡국 한 그릇 먹고 한살 더 젊으졌다 주장하는 코^ 탱구. 꽃삽 챙겨들고 봄을 재촉하려 나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꽃밭 따스한 해빛먹어 뽀송뽀송 부풀어..♧ 부풀부풀 갈라진 땅 틈 사이론 파릇파릇 새 순 사~알~짝 고개를 네미네요. "성...  
468 ♣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4
♣해바라기
585   2006-01-31 2006-01-31 01:49
.  
467 한번에 1년이~열번이면 10년이 젊어집니다.^^ 9
Jango
555   2006-01-30 2006-01-30 22:48
사랑하는 좋은사람의 고우신분들 설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고우신분들을 위하여 특별히 볼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오작교"님과 "장고"의 남성다운 근육질의 몸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면서 어느분의 몸매가 우리 "고우신 분들"의 마음을 사로...  
466 거기 그 자리에 계신 그대 9
달마
597   2006-01-30 2006-01-30 22:44
거기 그 자리에 계신 그대 언제나 거기 그렇게 그 자리에 깨끗한 웃음짓고 서 계신 그대 거기 그 산 너머 바람 한 자락 춤추며 살아와 가슴에 닿았을까 그리움으로 한없이 출렁이는 그대 새벽별 반짝이다 깜깜한 발끝에 환히 떨어졌을까 시려오는 아픔으로 뿌...  
465 난(蘭) 4
붕어빵
602   2006-01-30 2006-01-30 20:55
소심 복륜 소심 백화 소심 주금기화소심(朱金奇花素心) 주금화 기화(寄花) 한국춘란 원판화 단군 한국춘란 호복색화 새우란 새우란 두화소심(豆花素心) 제주한란 사초 중투 제주한란 한국춘란 도홍색 복륜복색화 한국춘란 중투호 한국춘란 황화소심 죽백란(竹...  
464 명절 귀성길 잘다녀오세요 1
붕어빵
559   2006-01-28 2006-01-28 10:01
♡~ 고향길 잘다녀 오세요 ~♡  
463 명절 잘 보내세요. 6
반글라
552   2006-01-27 2006-01-27 11:16
◈ 고향 가는길 ◈ 양팔에 하나가득 선물을 안아봤으면... 주머니에 든 지갑이라두 두툼했으면... 가슴속 지닌 마음이라두 든든하면 좋은련만... 고향 가는길... 늘 막히는 도로의 대열에 합류하구 싶은 설레임으로 오늘도 고향 가는길을 까마득 헤아려보네. 고...  
462 마음이 먼저 고향집에 가 있네요.^^* 6
고운초롱
618   2006-01-27 2006-01-27 10:16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네요. 올 설날에는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설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친치분들과 많은~정담 나누시고~요~ㅎ 초롱이가~ 혹시~ 고향에 못가시는 분들을 위해서~요것 ↓↓ 초롱이가~ 정성껏 마련한 음식 함께~ 많이 드시고...  
461 설날에 복 많이받으세요. 8
행복
605   2006-01-26 2006-01-26 20:23
오작교 홈 가족여러분~* 설날에 복 많이받으세요.  
460 따뜻한 녹차 한잔 드시겠어요?? 8
고운초롱
1867   2006-01-26 2006-01-26 10:44
고운초롱 ♧눈 깜짝할 사이♧ 인간의 삶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정도로 짧습니다. 삶은 이렇게 짧은데, 내 자신을 위해서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유익한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 달라이 라마의《365일 명상》중에서- 사랑할 시간은 더 짧...  
459 ♪^ .. Red River Valley 1
코^ 주부
640   2006-01-26 2006-01-26 11:03
어린 벗에게 피천득 사막에는 비가 아니 옵니다. 나무도 풀잎도 보이지 않고 모래만이 끝없이 끝없이 깔려 있는 곳이 사막입니다. 다른 땅에는 꽃이 피고 새가 울어도 사막에는 뽀ㅡ 얀 모래 위에 봄바람이 이따금 불 뿐입니다. 다른 땅에는 푸른 잎새가 너울...  
458 은밀한 동거 4
Jango
671   2006-01-26 2006-01-26 08:57
은밀한 동거 / 권오범 긴 속눈썹에 오동통한 들창코 발그스름한 볼 미소가 그만인 벙어리지만 투명한 마음씨의 그녀를 식구들 몰래 내방에 끌어들였다 속곳만 입혀 옷장 귀퉁이에 숨겨놓고 세월없이 사랑할 요량으로 처음엔 퇴근 후 나의 아랫도리 온기가 남...  
457 잼나는 노래 1
붕어빵
606   2006-01-25 2006-01-25 18:29
Go를 크릭하세요.  
456 수요일 수수하게 웃는 날 되세요.^^* 9
고운초롱
785   2006-01-25 2006-01-25 11:22
고운초롱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다. 좋은 것은 좋은 대로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그것이 왜 나쁜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익함을 주게 됩...  
455 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6
좋은느낌
674   2006-01-24 2006-01-24 19:32
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첫째!!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  
454 감독님 수고~ 마니~하셨어여~ 7
고운초롱
740   2006-01-23 2006-01-23 12:05
고우신 님들! 갑자기 많이 추워져~ 몸을 움추리게 하네요.^^ 님들~ 주말과 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오널도~ 감독님과 님들을 만날 생각에 가심이 콩닥~콩닥~설레이는 맘으로~ 출근을 합니다. 초롱이는~ 맨날~맨날~ [오작교의 홈]의 "좋은사람들방" 모든 우...  
453 가장 하기쉽고 듣기 좋은 말^^ 5
Jango
1261   2006-01-22 2006-01-22 18:23
존경하는 오작교님^^ 오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같은 중년세대는 새로운 창업도 어렵지만 어느 시험이던 과거(科擧)에 도전한다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닌 듯싶습니다. 물론 오작교님같이 지식(知識)이 풍부하신 분은 좀 다르겠지만 그래도 심리(心理...  
452 얼른~오세여~^^* 12
고운초롱
746   2006-01-21 2006-01-21 10:55
고우신 님들! 무척이나 춥고~ 내린 눈 때문에~ 지루하게 느껴지던~겨울이 떠나려 하네요. 포근하기만 하는 날씨에~ 살포시 다가오는~ 싱그러움의~ 봄의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ㅎ 맑은 마음으로~ 언제나 고운향기~ 가득 주시는 님들~ 오널도 기쁨에 벅찬 따...  
451 ♪^ .. 구원의 여상(女像) 2
코^ 주부
789   2006-01-21 2006-01-21 11:43
구원의 여상(女像) 그의 눈은 하늘같이 맑습니다. 때로는 흐리기도 하고, 안개가 어리기도 합니다. 그는 상냥하면서도 애련합니다. 명랑하면서도 어딘가 애수가 깃들여 있습니다. 원숙하면서도 앳된 데를 지니고 지성과 함께 한편 어수룩한 데가 있습니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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