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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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42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01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584   2007-06-19 2009-10-09 22:50
293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file
오작교
2074   2010-11-20 2010-11-22 21:14
 
2929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file
오작교
2073   2010-11-20 2010-11-22 23:42
 
2928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598   2010-11-20 2010-11-23 09:12
지난 번 플래쉬 영상 링크가 좋지 않아 이미지로 대체했었는데, 이번엔 유튜브에 올려서 링크시킨 동영상을 올립니다. (여인네와 동심으로 돌아가 낙엽줏는 장면도....ㅋㅋ) 단풍구경 못하신 우리 님들 같이 한 번 가보십시다요.  
2927 말이란? 3
누월재
1948   2010-11-18 2010-11-19 10:44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만 필요한 말만 하는거이다. 요즘 우리 신문에는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곤욕을 치루는 일을 자주 봅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세치 혀가 사람을 살리기도하고 죽이기도 한다"고 했죠. 영국의 왕립 연구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이...  
2926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1893   2010-11-17 2010-11-18 18:10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천사를 본적이 있나요? 연말이 돌아오면서 미국에서는 올해도 역시 얼굴없는 천사 소식이 들려옵니다. 십여년전에 미국 남부 어느 조그만 도시에서 어느해부터인가 길거리에서 100불짜리를 나눠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무나 보고 가난...  
2925 꽃인가, 단풍인가? 25 file
보리피리
2838   2010-11-16 2010-11-25 14:52
 
2924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1955   2010-11-15 2010-11-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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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3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688   2010-11-13 2010-12-25 16:46
♥ 항아리 수제비 ♥ 인사동 뒷골목, 항아리 수제비 집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고 추레한 차림의 여자 아이가 어린 동생 손을 잡고 음식점 안으로 들어왔다. 아이는 낡은 초콜릿 상자를 들고 있었다. 사람들은 가슴속 슬픔을 꺼내 초콜릿을 샀다. 아이들이 음식점...  
2922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file
시내
2528   2010-11-10 2010-11-10 19:35
 
2921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521   2010-11-04 2010-11-07 10:33
라면에 얽힌 사연 9월 15일은 아주 소중한 날입니다. 나만 아니라 한국사람 모두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적어도 1963년 이후부터는 그렇습니다. 국경일이냐고요? 당연히 아닙니다. 6.25 전쟁에서 북한에 밀리던 한국군과 UN군이 극적인 북진 기회를 ...  
2920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461   2010-11-04 2010-11-07 17:34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  
2919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file
고운초롱
4280   2010-10-30 2010-11-03 15:19
 
2918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3550   2010-10-30 2010-10-30 10:57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사랑의 빚을 갚는 방법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넉넉히 나누어주는 것뿐입니다. 어느 젊은이가 매일 통근 기차를 타고 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기차 노선에 경사진 언덕을 오르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  
2917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163   2010-10-28 2010-10-28 07:05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저에게는 엄마가 두 분입니다. 한분은 나를 낳아주신 엄마, 또 한 분은 피부색이 다른 엄마입니다. 지금의 새엄마는 베트남에서 온 엄마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베트남 사람. 처음 새엄마를 보자마자 울었습니다. 친엄마가 보...  
2916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3956   2010-10-24 2010-10-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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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file
데보라
3390   2010-10-20 2010-10-22 00:42
 
2914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142   2010-10-16 2010-10-17 01:54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어느 날, 전철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알다시피 전철 안의 넓은 자리는 일곱 사람 정도가 앉도록 되어 있지만 조금 좁히면 여덟 사람도 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젊은 부인이 일곱 명이 앉아 있는 자리에 오더니 조금씩 ...  
2913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file
데보라
2978   2010-10-12 2010-10-13 02:15
 
2912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2858   2010-10-11 2010-10-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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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3666   2010-10-09 2010-10-09 01:18
저는 평범한 회사생활을 하는 34살의 회사원입니다. 용인 민속촌 근방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회사 일로 인해 서울 역삼역 근처 본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용인 회사에 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다가 막상 서울을 가려고 하니까 차도 막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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