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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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617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76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9343   2007-06-19 2009-10-09 22:50
2290 가난한 연인의 연가 1
산들애
574   2008-06-30 2008-06-30 12:36
BGM:영화 "화양연화" 중 Yumeji's theme  
2289 비가 내리는 날은 1
산들애
630   2008-06-30 2008-06-30 12:33
♡전체화면감상 ♡  
2288 가끔은 타인처럼 느껴질 때 2
산들애
603   2008-06-29 2008-06-29 17:31
전체화면 감상 BGM:지친 사랑의 노래/Various Artists  
2287 Solitude 12
동행
743   2008-06-27 2008-06-27 10:05
Solitude 고독 /bv Ella Wheeler Wilcox Laugh, and the world laughs with you; 웃어라! 그러면 세상은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Weep, and you weep alone. 울어라, 그리하면 너만 홀로 울게 될 것이다. For the sad old earth must borrow it's mirth, 낡고...  
2286 이 여인을 기억하세요?,, 10
윤상철
633   2008-06-27 2008-06-27 00:45
"이 여인을 기억하세요?,,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여인)"~! 2006.4.26 (고양=연합뉴스)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위대한 여인... - 앨리슨 래퍼 - 앨리슨 래퍼(Alison Lapper)는 1965년 영국에서 팔다리가 기형인 질병 (선천성 희귀 염색체 이상)을 안고 태어나,...  
2285 이렇게 사랑하는가 보다 1
산들애
569   2008-06-26 2008-06-26 15:19
전체화면 감상 BGM:Am I wrong/Roch Voisine  
2284 호박 이야기! 10
슬기난
742   2008-06-25 2008-06-25 23:04
호박을 한글자로 줄이면? - “너“ 버스가 급정거를 하자 못 생긴 여학생이 남학생에게로 쏠렸다. 이때 남학생이 하는 말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왔네" 느닷없이 발표된 동탄 신도시 개발로 인하여 정든 터전을 떠나야하는 처지라 새로 이전할 부지를 마련하...  
2283 꿈에 그린 집 2 2
산들애
564   2008-06-23 2008-06-23 11:17
꿈에 그린 집 2 전체화면 감상 BGM: Serenade/Jim Brickman  
2282 그러나 외롭지 않았다 1
산들애
579   2008-06-23 2008-06-23 11:14
BGM:Dorogi/ Djelem  
2281 떠나는 봄처럼 당신이 잊힐까봐 ㅡ 김 철현 님 4
애나가
631   2008-06-21 2008-06-21 00:12
떠나는 봄처럼 당신이 잊힐까봐 架痕/김철현 봄이 갑니다. 당신이 떠나가듯 희미해지는 노래처럼 봄이 갑니다. 봄이 가면 떠나간 당신이 잊힐까 두려운 마음에 잡으려 해보지만 그래도 봄이 가려하고 있습니다. 봄을 보냅니다. 당신을 떠나보내듯 한 마디 말...  
2280 먼지는 사라졌지요? 4
애나가
561   2008-06-21 2008-06-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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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9 피와 눈물과 땀 7
윤상철
708   2008-06-20 2008-06-20 17:01
영광의 원천인, 피와 눈물과 땀 / 처 칠 "내가 바칠 수 있는 것은 피와 노고(勞苦)와 눈물과 땀 밖에 없다." 처칠경의 말입니다. 대학 입학 시험에 낙방하였으나 분발 노력하여 2차 대전을 勝利로 이끈 대정치가이며 「회고록」을 써서 노벨 문학상까지 받은 ...  
2278 도리 도리 --- 뱀이다 12
尹敏淑
763   2008-06-20 2008-06-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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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7 ♣ 그리움 머물 때까지 -詩 김설하 6
niyee
567   2008-06-18 2008-06-18 12:09
. 다섯째연의 회랑(回廊>  
2276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13
별빛사이
824   2008-06-18 2010-10-13 13:09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詩이민숙 이 세상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아직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맨발로 머나먼 길을 걸어야 한다 해도 두려움 없는 사랑 가슴에 눈물바다로 넘쳐 흐른다 해도 가야만 하는 길이 곁에 ...  
2275 밤꽃 향기 11
동행
977   2008-06-17 2008-06-17 22:57
밤꽃 향기 /시현 하현달이 중천에 떠오르면 하얀 그리움은 동구 밖으로 쫓기듯 내어닫고 비릿하고 달콤한 밤꽃 향기가 밤이슬을 맞고 이웃집 담장 사이를 빠져 나간다. 역겨워 싫다는 냄새를 연신 킁킁대고 맡으며 부끄러운 듯 취한 듯 붉어진 얼굴은 지구의 ...  
2274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6
좋은느낌
653   2008-06-17 2008-06-17 08:32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  
2273 사랑의 목소리<펌> 12
별빛사이
684   2008-06-14 2008-06-14 18:13
사랑의 목소리 목소리는 성격을 정확하게 나타낸다. -디즈데일리 지금 이 시간, 당신의 목소리를 점검해 보실래요? 우리들은 무심코 소리를 냅니다. 어쩌면, 기분따라...분위기따라... 소리를 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 귀에 들리는 내 목소리와 남에게 들리...  
2272 강물 - 정호승 20
尹敏淑
749   2008-06-13 2008-06-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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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1 SOS - 긴급 통보 - 컴퓨터 바이러스 입니다 ~ !! 11
한일
612   2008-06-12 2008-06-12 17:27
[☞ 알림] [ 긴급 통보 - 컴퓨터 바이러스 입니다~!! ] [ 긴급 통보 ] E-mail 에 (인생은 아름다워)가 뜨면 열지 말고 무조건 삭제 하기 바랍니다. 삭제하지 않고 열면 이미 그때는 늦다고 합니다 악성 바이러스 랍니다 컴퓨터 모든 파일이 파괴되고 복구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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