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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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78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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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39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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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014 | | 2007-06-19 | 2009-10-09 22:50 |
1990 |
☆ 중년, 우리들의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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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글 | 936 | | 2007-12-04 | 2007-12-04 00:25 |
★☆ 중년, 우리들의 人生 우리네 人生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걸어온 人生 旅程(여정)은 왜 그리도 險難(험난)했고 눈물로 얼룩진 恨(한)많은 歲月(세월)이었나요 찢어지게도 가난한 이 땅에 태어나 淸楚(청초)하게 돋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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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 눈 내리는 날 /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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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06 | | 2007-12-03 | 2007-12-03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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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81/048/100x100.crop.jpg?20211120135213) |
연꽃의 열가지 특성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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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7-12-02 | 2007-12-02 15:40 |
연꽃의 열가지 특성과 사람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이제염오(離諸染汚)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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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후회 없는 만남 / 이 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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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721 | | 2007-12-02 | 2007-12-02 11:34 |
후회 없는 만남 / 이 문 주 우리 만나는 날 후회하지 말자 언제나 기억하고 있었던 사람들이기에 서로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얼굴이라 해도 우리 만나는 날 기쁜 얼굴이 되자 언제나 바라보던 궁금함을 만나는 순간이니 서로가 부족해 보이더라도 우리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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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66/048/100x100.crop.jpg?20211120135213) |
12월엔 이런 사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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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55 | | 2007-12-01 | 2007-12-01 15:59 |
12월엔 이런 사람 되게 하소서 수호천사 감동되는 음악은 아니라도 불안과 초조가 사라지고 정서가 안정되는 위로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면 만족하게 하소서 긴 세월을 한치 앞만 보아 왔더라도 햇빛 가득한 언덕을 볼 수 있다면 감사하게 하소서 밀물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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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64/048/100x100.crop.jpg?20211117082531) |
24일 음성 꽃동네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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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501 | | 2007-12-01 | 2007-12-01 14:18 |
"마음 따뜻한 사람들 386 밴드" (대전 직장인 386 밴드 창작곡)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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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58/048/100x100.crop.jpg?20211120135214) |
07년 송년회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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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70 | | 2007-12-01 | 2007-12-01 02:33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누군가와 함께라면...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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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53/048/100x100.crop.jpg?20211120135215) |
화가 날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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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8 | | 2007-12-01 | 2007-12-01 02:07 |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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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오해와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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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04 | | 2007-12-01 | 2007-12-01 01:47 |
*** 오해와 자존심 사소한 오해 때문에 오랜 친구와 연락이 끊긴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있긴 했지만 친구와의 사이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나이는 다른 한 친구를 찾아갔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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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내 마음의 향기 / 하원택<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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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63 | | 2007-11-29 | 2007-11-29 12:36 |
body {background-image:url("https://cfs7.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lRXQ1V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I0MTE3NTMvMC8zMi5qcGc=&filename=32.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 back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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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나의 사랑 당신 / 햇살김승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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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69 | | 2007-11-26 | 2007-11-26 15:25 |
나의 사랑 당신 / 햇살김승희 불어오는 찬 바람 헤치고 찬 기운 햇살처럼 감싸주며 내 안에 곱게 자리한 그대사랑 계절은 바뀌어도 변함없이 따뜻하게 나를 지켜줍니다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작아서 미안한 마음만 깃드는데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고마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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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12/048/100x100.crop.jpg?20211120135215) |
요그는 울 송년회밤 임시 접수처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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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833 | | 2007-11-26 | 2007-11-26 11:47 |
♡ 보고픈 울 님덜께 ♡ 상큼한 아침 입니다.^^ 모처럼 포근한 휴일 즐겁게 보내셨나욤?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에 움추리고 있따고욤? 에고~ 온제나 따스한 맘 가득한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홈}의 아름다운 님들이~늘 함께 있잖아욤~ㅎㅎㅎ 요로코롬 아주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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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 가슴이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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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60 | | 2007-11-24 | 2007-11-24 22:23 |
♡ 가슴이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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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
낙엽은 물위에 지고 - 허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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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55 | | 2007-11-24 | 2007-11-24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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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오사모 정모와 함께하는 - 중년, 우리들의 人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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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79 | | 2007-11-24 | 2007-11-24 12:18 |
★☆ 중년, 우리들의 人生 우리네 人生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걸어온 人生 旅程(여정)은 왜 그리도 險難(험난)했고 눈물로 얼룩진 恨(한)많은 歲月(세월)이었나요 찢어지게도 가난한 이 땅에 태어나 淸楚(청초)하게 돋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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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 가을끝에서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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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02 | | 2007-11-23 | 2007-11-23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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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65/048/100x100.crop.jpg?20211120135218) |
"촌년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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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13 | | 2007-11-21 | 2007-11-21 13:59 |
촌년 10만원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았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뉴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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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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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05 | | 2007-11-20 | 2007-11-20 20:27 |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비를 맞으며 걸어도 외롭지 않았고 비 오는 하늘을 바라봐도 슬프지 않은 것은 내 안을 행복으로 감싸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나 당신을 사랑하며 많은 기쁨을 가졌고 나 당신을 그리워하며 많은 즐거움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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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
사랑하고 있을때가 가장 외롭다 / 글..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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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잽이 | 685 | | 2007-11-20 | 2007-11-20 10:59 |
사랑하고 있을때가 가장 외롭다/글..전은영 사랑을 하고 있을때 온 세상이 다 내 것인 것 같아도 가끔 텅빈 정거장 아무도 없는 곳 같이 외로운 것은 더 많은 사랑을 갈구하는 욕심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와 잠시의 이별이 서럽고 작은 몸짓 하나에 걀걀 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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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
* 이제는 미치도록 사랑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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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673 | | 2007-11-18 | 2007-11-18 12:35 |
* 이제는 미치도록 사랑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제, 가을에 들어섰거나 가을 안에 머무르거나 이미, 가을을 떠나 보낸 이여 늘 푸를 것만 같은 튼실한 줄기에도 물관은 말라 시들어 꺾이고도, 고개마저 숙인 게 보이지 않으세요? 끝에 아름다이 피워 올린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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