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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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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88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468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032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1643   2013-06-27
1738 * 교통카드의 비밀, 마일지리-마이너스 제도 시행중입니다~ 2006.10. 시행 3
Ador
763 5 2008-03-07
- 교통카드 마일지리 - 마이너스 제도 시행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아침저녁으로 붐비고 피곤해도 제일 싸고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잘 이용하는데 얼마전에 이상한 일을 겪었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분...  
1737 돈버는 사람과 못버는 사람의 차이점 2
셀라비
720 2 2008-03-07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못 버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빚을 대하는 태도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난다. 당신도 이번 기회에 빚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빚에 끌려다니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빚이 주는 장밋빛 미래란 없다. 적금 넣는 것을 ...  
1736 시간의 가치! 2
새매기뜰
740 1 2008-03-07
♣ 시간의 가치 ♣ 1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한 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세요. 한 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  
1735 오늘/소순희 4
빈지게
750 3 2008-03-07
오늘/소순희 우수 지난 나뭇가지 물 오른 끝마다 올려다 본 눈길 얼머나 아름다웠는가 얼음 풀리는 모래톱에 둥글게 남은 작은 물새 발자국처럼 내가 뿌린 언어들 얼마나 진실했는가 오늘 하루 돌아 볼 일이다 먼 데서 혹은 가까이서 기별도 없이 봄은 오는데...  
1734 쎈스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대화~ 10
데보라
733 7 2008-03-08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 담담...  
1733 섬진강 봄 풍경(3월 8일) 11 file
빈지게
726 8 2008-03-09
 
1732 포장마차 추억.. 11
데보라
769 11 2008-03-09
집어등 사라진 바다에는 질식된 희망만이 출렁이고 출어를 포기한 어선들은 밤낮 부두를 베고 누워 빈혈을 앓고 있다 일몰을 털어내는 가로등 하나 숙면에서 깨어나면 선착장 담벼락에 피어나는 오렌지색 포장마차가 날개 잃은 부나비들을 불러 모으는 밤이다...  
1731 모두 비우는 마음(펌) 9
별빛사이
801 1 2008-03-09
◈ 미워 하지 않으리 ◈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일 다 거기서 거기고 다~~그렇드란 말입니다. 能力 있다고 해서 하루 밥 네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  
1730 여러분도 알만한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5
우먼
802 6 2008-03-09
여러분도 알만한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개와 같이 걸을 때.. 개가 앞서서 걸으면 뒤에 가는 사람은? "개만도 못한 넘"이 되는 거고.. 개와 바로 옆에서 함께 걸어가는 사람은? "개같은 넘" 되고.. 개가 사람보다 뒤쳐져서 걸어갈 때... "개보다 더한 넘"이 된...  
1729 아름드리 소나무... 6 file
유지니
793 2 2008-03-11
 
1728 사랑은.... 6
그림자
773 9 2008-03-11
Tears  
1727 친구 같은 아빠(사랑밭 새벽편지에서) 5
윤성기
751 8 2008-03-12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활발하고 재미있는 아이입니다. 물론 집에서도 엄마에겐 그런 딸이죠. 하지만 아빠에겐 무뚝뚝한 딸 이였습니다. 아빠를 딱히 이유도 없이 멀리했습니다. 어렸을 때 저는 엄마보다 아빠랑 더욱 친한 친구들을 보면 부러워했습니다. 아빠 ...  
1726 격려의 말! 4
새매기뜰
884 6 2008-03-13
♣ 격려의 말 ♣ 수없이 많은 말 중에서 귀하고 아름다운 말을 꼽으라면 단연 격려의 말이라고 주저하지 않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선지 어떤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까지 말 할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격려는 당장 화가가 되거나, 작가가 되게 할 수...  
1725 어머니 8
새매기뜰
827 3 2008-03-15
아이 둘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한 마누라가 고맙기도 하지만, 한편 투정 부릴때는 돌아가신지 어머님과 비교되곤 한다. 뉘집도 다 그랬겠지만 일곱형제를 길러내신 어머님이기 때문이다. 아홉식구 밥해 먹이는데 당시엔 연탄이 있었나 가스렌지가 있었나 전기...  
1724 2008년 3월부터 시행되는 것들(아도르님의 게시물) 4
오작교
845 3 2008-03-18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가족관계와 가정생활을 규율하는 가족법의 인간차별·남녀차별적 요소를 제거하고자 지난45년 동안 줄기차게 개정운동을 벌여 왔다. 그 결과로 가족법이 대폭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다.. 약혼할 수 있는 나이는 만 20세 이상이면 자유로이...  
1723 ♣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과 ♣ 5
간이역
813 1 2008-03-19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 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어놓은 예쁜사연을 사랑하고 살아 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향 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도 모르는 여정의 길에 ...  
1722 센스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1
새매기뜰
780 2 2008-03-19
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남편을 아빠라...  
1721 * 초보 헬스~ 8
Ador
878 6 2008-03-20
아래 사항을 고려해서 운동하시면 보다 나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남성들이여!! [근육 만들기]을 위하여 헬스를 시작합시다~! 여성들이여!! [몸매 가꾸기]을 위해서 헬스를 시작합시다~! 1. 헬스운동이란 무엇인가요? 헬스운동은 건강한 신체를 만들기 ...  
1720 내시 노동조합 결성 10
철마
801 2 2008-03-21
* 내시 노동조합 * 거시기가 없는 내시들은 은근한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노동조합을 만들기로 하고 임금님 앞에 가서 상소를 올렸다. '이러쿵 저러쿵 여차 저차하여 내시 노동조합을 결성하려 합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노동조합 결성을 허락할...  
1719 두려워말아요,후회하지 마세요. 1
동행
732 9 2008-03-22
不要怕,不要悔 30年前,一个年轻人离开故乡,开始创造自己的前途。 少小离家,云山苍苍,心里难免有几分惶恐。 他动身后的第一站,是去拜访本族的族长,&#...  
1718 가서 나무를 심읍시다 3
동행
716 2 2008-03-23
Go Plant a Tree By Ella Wheeler Wilcox 나무를 심읍시다. 엘라 휠러 윌컥스 God, what a joy it is to plant a tree, And from the sallow earth to watch it rise, Lifting its emerald branches to the skies In silent adoration; and to see Its streng...  
1717 입냄새를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퍼온 글) 7
오작교
947 38 2008-03-24
가까이에서 얘기하던 상대방에게서 훅, 느껴지던 입냄새.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만 정작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혹시 나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불편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터놓고 얘기하기 힘든 입냄새 문제를 생활 속에서 해결하는 방...  
1716 아름다운 만남으로 이어지길... 16
감로성
760   2008-03-24
그대의 아픔은 빛이되고 그대의 사랑은꽃이 되리니 아 ! 우리 모두가 아름다워라 우리의 만남은 샘물이 되고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어 드디어는 태양같은 거울이 되리라 - 용혜원님의 만남 중에서-  
1715 * 녹차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11
Ador
844 5 2008-03-24
* 녹차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일본 암연구 센터에서는 하루에 3잔 이상의 녹차를 마시면 암을 예방하고, 하루 10잔 이상 마시면 5년 더 오래 산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따라서 녹차는 한정된 양이 있는 것이 아니다. 녹차는 예전부터...  
1714 그 가슴에서 죽겠습니다 / 전현숙.... 9
그림자
817 13 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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