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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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85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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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569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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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37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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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597 | | 2013-06-27 |
288 | |
십년 술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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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443 |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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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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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445 | | 201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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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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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2453 | | 2010-08-31 |
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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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으로 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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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454 | | 2018-08-20 |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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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에서의 좋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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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457 | | 2010-08-08 |
좋은 만남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오작교라는 사이버공간 일지라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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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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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457 | | 2019-02-04 |
커서를 이미지위에 대고 시작버튼 ▷을 클릭해 노래 들으세요(휘파람이 기가 차요) 즐겁고 유익한 설날이 되기를 기원하오며 새해 소원 성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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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생활속의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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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 2458 | 37 | 2005-09-04 |
인간은 누구나 곤경이나 고통과 싸움으로써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강인하게 성장할수 있기에 엄마로써 모성애란 밑거름만 뿌렸지 그 뿌린씨앗이 잘 자랄수있는 이불이라는 역활은 별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혀서! 생활속의 단비 비리를 공개하자면...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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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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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458 | | 2012-02-23 |
선유도 무지개다리 야경 ※ 냉장고에는 음식이 있고, 등에는 옷을 걸치고, 머리 위에 지붕이 있고, 잠 잘 장소가 있다면, 당신은 지구 인구 75%의 사람들 보다 부유한 것입니다. ※ 은행이나 지갑에 돈이 있고 집 어딘가에 거스름 돈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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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입사 시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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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460 | | 2016-06-23 |
신입사원 입사 시험문제 어떤 회사 입사 시험문제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출제되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정류장을 지나치는데 그곳에는 세 사람이 있습니다. 1. 죽어가고 있는 듯한 할머니 2. 당신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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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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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460 | | 2018-09-02 |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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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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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463 | | 2010-08-24 |
[이민홍 감성편지] 마음먹기 두 아들을 둔 홀어머니가 살았습니다. 큰아들은 우산 장수였고, 둘째 아들은 소금장수였죠! 홀어미는 날씨에 따라서 편할 날이 없었지요. 비가 오는 날은 작은아들 걱정에 맑은 날에는 큰아들을 걱정했습니다. 날마다 한숨뿐인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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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고생', 생활 속의 유용한 싸이트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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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467 | | 2016-05-19 |
. 내가 주로 거래하는 통장을 바꾸거나 집 주소와 직장 주소를 변경하는 것은 매우 드물게 하는 일이지만 한 번 하게 되면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니다. 또 약간 학술적인 내용이 담긴 정보를 얻으려 할 때면 '재미'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쉽사리 얻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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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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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469 | | 2010-10-02 |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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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밧데리 긴급충전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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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469 | | 2014-01-19 |
밖에 나가 있을때.. 휴대폰 밧데리가 소모되어 어려운 상황일 때 사용해 보셔요 #휴대폰 긴급충전 비법 # ---------------------- 긴급하게 통화를 해야 하는데 휴대폰의 배터리가 거의 소모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처치하면 된다. 휴대폰 키패드에 있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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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불에도 향기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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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475 | | 201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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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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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77 | | 2014-09-07 |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풍성한 결실로 가득한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고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 더 여유롭고 편한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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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기념비, 독일에서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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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481 | | 2010-09-04 |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건립한다. written by. 최경선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근대화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史의 한 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 1964년서독 뤼브케 대통령과 박대통령 의장대 사열 우리 1인당 GD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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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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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482 | | 2010-08-15 |
^*^♧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파주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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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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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483 | | 2010-07-09 |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도랑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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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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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491 | | 2014-02-21 |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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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인의 詩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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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494 | | 2011-12-05 |
어느 여인의 詩 한편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태워도 연기가 없네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네 나, 牧童 이라면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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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부러.....웃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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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495 | | 2010-10-01 |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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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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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496 | | 2014-02-19 |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진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쁨이 솟아오르고 말 없이 번져 가는 물빛 그리움 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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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추억의 반죽덩어리 /송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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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2497 | 11 | 2005-03-15 |
달은 추억의 반죽덩어리 /송찬호 누가 저기다 밥을 쏟아 놓았을까 모락모락 밥집 위로 뜬 희망처럼 늦은 저녁 밥상에 한 그릇씩 달을 띄우고 둘러앉을 때 달을 깨뜨리고 달 속에서 떠오르는 고소하고 노오란 달 달은 바라만 보아도 부풀어오르는 추억의 반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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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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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499 | | 201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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