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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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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85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466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030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1620   2013-06-27
263 어느 여인의 詩 한편 ..... 4
데보라
2490   2011-12-05
어느 여인의 詩 한편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태워도 연기가 없네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네 나, 牧童 이라면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  
262 쉽게 알아보는 뇌졸증 증세 7
바람과해
2491   2010-04-06
 "표시하기" 쉽게 알아보는 뇌졸증 증세 신경과 의사에 따르면.. 뇌졸증으로 쓰러진 후, 3시간이내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 완전히 회복할 수 있는데... 3시간안에 뇌졸증이라는 것을 알고, 치료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고 한다. 뇌졸증을 알아보는 ...  
261 ♧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 2 file
고이민현
2493   2017-04-27
 
260 犬公"의 항변(抗辯) 2
고이민현
2499   2018-08-21
犬公"의 항변(抗辯) 나는 개(犬)올시다. 듣자 하니 세상에 간사하고 간악한 것이 인간인듯 하오. 내 그래서 인간들한테 할 말이 있어 이렇게 나왔소. 사실 우리처럼 족속들이 많은 동물도 없을 것이오. 살구가 맛이 없으면 개살구요, 나리꽃에도 못 끼면 개나...  
259 ♠ 부부(夫婦) ♠ file
고이민현
2500   2016-06-05
 
258 휴대폰 긴급 충전 6
바람과해
2501   2010-06-12
*.글세요 잘되는건지 한번들 해보세요.!?.* ◐ 휴대폰 긴급 충전 ◑ 한정명교수님이 좋은 정보를 보내 주셨습니다. 참고하시고 비상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370#자6자리를 차례로 누르세요! 그러면 한두시간정도는 거뜬하게 통화가 가능를 할 수 있답니...  
257 가을 전어 드세요 4
새매기뜰
2513   2009-09-20
♣ 가을 전어 드세요 ♣ 이 가을에 그냥 갈수는 없잖아요? 울 님들과 한 입 해야 하질 않겠어요? 구워먹고. 썰어먹고. 무쳐먹고. 마지막엔 뜨끈한 밥에 비벼먹고... 그렇다고 전어만 먹으면 너무 느끼하겠지요? 젤 밑에 술도 3가지 있으니 취향대로 골라 드시고...  
256 봄소식/정호순(시와 음악)
바람과해
2515   2010-03-10
봄소식/정호순(시와 음악)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 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봄소식/정호순 1 눈 쌓인 나뭇가지 얼어서 부러지나 나무엔 눈꽃피고 눈엔 눈물꽃 피고 가지에 수북한 사연 어이 님의 탓일까 ...  
255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라 2
청풍명월
2515   2014-02-20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라★◈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이 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의 대답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매 순간을 열정적으로 산다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무덤덤한 ...  
254 *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해학(諧謔)이야기
Ador
2517   2010-09-08
*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해학(諧謔)이야기 청록파 시인 조지훈(芝薰-본명은, 동탁)은, 4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짧은 생애임에도 주옥같은 시를 많이 남겼다. 그런데 실은, 그의 시작품도 훌륭했지만 동서고금의 해학(諧謔)을 꿰뚫는 우스개 잡담...  
253 자비를 베푸소서
바람과해
2519   2017-05-03
작 품 명 : 안개 낀 강변 작품규격 : 12M(60cm x 40cm) 장 르 : 한국화(수묵담채) 창작년도 : 2008 자비를 베푸소서 어디선가 햇살같은 봄이 눈앞에 가득한 날 아픔 가득한 세상살이 조차 생노병사의 업보 따라 흐른인연 꽃잎 이 피는듯 피어나는 환희 오호라...  
252 여자들은 왜 이런다요.. 4
야달남
2523 118 2006-10-13
여자들은 왜 그란디요...ㅎㅎ 옛날에 돈 아까운줄 모르고 펑펑 쓸 땐 몰랐는데 요즈음, 마누라가 주는 돈으로 살림을 하다보니 남자보다 여자가 돈을 훨씬 더 많이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제밤에 마누라가 벗어놓은 빤쮸를 빨면서도 그 생각을 하였고, ...  
251 天惠의 補藥 "숲" 2
바람과해
2524   2010-07-29
天惠의 補藥 "숲" 天惠의 補藥 "숲" 숲에 관한첨단보고서 ▶ 숲으로 간 암환자들 2007년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전시균 씨(42). 종양의 위치도, 크기도 손 쓸 수 없는 상태로 길어야 5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이 떨어졌다. 그에게 남은 유일한 방법인 항암...  
250 일월산 황씨부인의 전설적인 이야기 칼 그림자 2
바람과해
2524   2018-12-29
일월산 황씨부인의 전설적인 이야기 칼 그림자 13살 어린 새신랑(新郞)이 장가가서 신부(新婦) 집에서 첫날밤을 보내게 되었다. 왁자지껄하던 손님들도 모두 떠나고 신방(新房)에 신랑(新郞)과 신부(新婦)만 남았는데~ 다섯살 위 신부(新婦)가 따라주는 합환...  
249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 2
바람과해
2526   2011-03-02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그리스 격언) 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는 '네가 길을 잃을까봐 나뭇가지를 꺾어 표시를 해두었다' 고 말합니다. 박정승은 이런 상황에서...  
248 인연 6
바람과해
2527   2010-07-09
♥♣ 인연 ♥♣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스치듯 맺은 작은 인연이 평...  
247 생활의 지혜
바람과해
2527   2016-07-05
생활의 지혜 1.지방간, 혈중지방에 겨울 굴이 아주 좋다 간기능이 파괴되어 GOT, GPT가 높으면 매우 위험한데, 겨울의 바닷굴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다. 그 원리는 조혈(造血)과 정혈(精血)인데, 굴은 양쪽 다 강하게 작용하며 특히 철분, 망간, 미네랄군, 아미...  
246 계약서를 아세요 2
바람과해
2533   2017-06-02
계약서를 아세요 효도계약서는 민법에 원래부터 있던 제도로써 '조건부 증여'의 일종이랍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생전에 재산을 중여해주되 효도라는 '조건'을 붙여 증여하는 것이랍니다. 성급하게 재산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자녀가 불효를 하면 후회 하는 우...  
245 어느 대나무의 고백 / 복효근
빈지게
2534 5 2005-03-15
어느 대나무의 고백 / 복효근 늘 푸르다는 것 하나로 내게서 대쪽같은 선비의 풍모를 읽고 가지만 내 몸 가득 칸칸이 들어찬 어둠 속에 터질 듯한 공허와 회의를 아는가 고백하건데 나는 참새 한 마리의 무게로도 휘청댄다 흰 눈 속에서도 하늘 찌르는 기개를...  
244 광복65주년을 맞이하여 이화장의 이모저모 2
바람과해
2538   2010-08-18
정원에 모셔진 초대 이승만 대통령님의 동상 집 외벽에 전시된 낡고 빛바랜 사진들을 보고 너무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가슴 이... 문화재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방문객들의 마음들은 .... 그럼 다시한번 이화장 내부를. 이화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  
243 저는 해냈어요 1 file
바람과해
2538   2014-08-18
 
242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4
바람과해
2539   2010-07-20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어느날 저녁 어린 딸 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저녁 준비하고 있는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 주에 내방 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100...  
241 욕심이 부른 큰 재앙(소와 가죽신) 3
바람과해
2549   2014-08-25
소와 가죽신 어떤 산길, 농부가 큰 소를 끌고 집에 가고 있었다. 농부의 뒤로 수상한 두 명의 남자가 보였다. 한 남자가 옆의 남자에게 말했다. "조금 기다려 봐, 내가 저 소를 빼앗아 오겠네." "자네가 아무리 소매치기의 달인이라고는 하지만 물건이 좀 크...  
240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 4
바람과해
2552   2010-10-08
-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 고생해 아들을 키워놨더니 몇 년째 연락을 끊고 어머니를 문전박대했다며 효심을 저버린 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건 아버지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버지는 지금까지 아들을 키우는 데 들어간 돈 중 유학비와 ...  
239 삶이란 지나고 보면 4
좋은느낌
2556 14 2005-03-15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삶이란 지나고 보면 - 용 혜 원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 둘 사라져간다 잠시도 멈출 수 없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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